약 2주간에 걸쳐서 연습장어서 5반아이언을 연습했다.
아이언의 방향성이 우측으로 열리는것을 고치고
세컨샷의 정교함을 늘리기 위함이다.
어제 가평베네스트를 가서 결과를 테스트했다.
점수는 60점.
우선 가평베네스트는 어려워 그동안 8자를 그리지 못했었다.
어제는 86타를 쳤기에 결과는 성공적이다.
하지만 전반에 버치코스에서 아이언을 너무 헤맸다.
후번에 마지막 5홀연속 파를 해서 목표달성은 겨우했다.
아이언 방향성은 그래도 대부분 똑바로 간다.
어제 필드에서 좋아진것은 어프로치와 퍼터이다.
득히 퍼터는 옛날보다 나도 놀랄정도로 좋아졌다.
그리고 10~50m의 어프로치 방향성이 좋아졌다.
드라이버는 13번모두(가평은 어제는 파3가 5홀) 페어웨이를 지켰다.
구질은 페이드라 거리는 적게 나간다.
아이언에 대한 테스트를 하는 바람에 스스로 좀 긴장한 하루였다.
이제는 평시로 돌아가서 골고루 안정적인 라운딩 연습을 해야겠다.
2주간에 걸쳐서 친구들과의 결전을 다비하자~
도전 이븐!
카페 게시글
자유수다
골프이야기 201(이제는 아이언이다4)
신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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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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