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東部 및 캐나다 旅行[4]
-캐나다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
하군자 최명미씨가 살고 있는 캐나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확보하고 있는 나라, 캐나다
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깨끗한 나라' 이다.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 두 개의 공식 언어를 가진 2개
국어 국가입니다. 캐나다의 불어 사용자들의 대 부분(75%)이다. 수도는 오타와이고 군자씨는 몬
트리올, 명미씨는 트론트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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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우리 일행.
오타와 시청 앞에서 류창현,김재현,권치달,정명남부인.
수도 오타와의 교외 풍경을 배경으로.
19세기 귀빈과 차 한 잔 하던 곳이란다.
캐나다 국기가 펄럭이는 총독관저. 류창현,정명남,김재현,권치달.
성 요셉 성당안에서
성요셉 성당안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몬트리올 시가. 가운데 오리모양이 올림픽 경기장이다.
퀘백에 도착했을때는 해는 넘어가고 조명등과 네온사인으로 거리가 화려했다.
1600년대에 지은 건물들이 잘 보존 되어 있는 퀘백거리.
5월말인데도 꽃샘추위같은 강풍이 불었다. 이곳의 날씨를.....
성곽수비를 담당했던 시티델요세 교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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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캐나다 오타와 , 성요셉 성당, 모트리올 다시보니 새롭군요 그때 생각하면서 또 한번 즐거웠네 고맙군요 ...
우리들에게 보여줄려고 나란히 나란히 멋지게 찍은 예감이 있었남요?^^/바람새의 퀘백여행기도 보았겠죠? 뉴욕 희자 부부와 함께 한 아름다운 곳.
청수오라버니 덕에 편안하게 세계 곳곳 구경하게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성요셉 성당이 아주 웅장하네요. 3년전 사진인데 그 때나 지금이나 -비록 사진으로만 뵙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고 더 젊으신 것 같으니 아마 88산악회 모임 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유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올린 작품을 꼼꼼이 보아 주시는 리디아님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이렇게 봐 주시니 제가 힘이 납니다. 성요셉성당 굉장히 웅장했답니다. 리디아님이 젊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을 합니다만 자꾸 나이가 먹어 가고 있습니다. 붙잡아 두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한 번 더 감사 리디아님.
명남씨 참 미워요 몬트리얼 까지 오셔서 연락도 하지 않고 ...
사실 몬트리올 가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분이 군자씨였어요. 그래서 친구와 부인들한테 군자씨 얘기를 했답니다. 대구남부 동기를 강조하면서........
멋지다 멋져 아름다운 한폭으 그림을 갖고다니고 싶네
man이 먼저 다녀 오신 길, 서툴게 올려서 미안. 좋은 말로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