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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초등학교54회동창회
 
 
 
카페 게시글
Free notice-board............(자유게시판) 루미나리에,,루체비스타 ? 두 말을 혼용하고 있어 헷갈린다
사자하 추천 0 조회 189 08.09.13 08: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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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3 18:28

    첫댓글 백제문화제를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한 모든것이 잘 될것으로본다.. 객지에 있는 입장에서는 자주 찿아가서 격려하고 홍보하는것도 부여사랑에 일조하는것이란 생각에서, 이번 문화제엔 꼭 방문해서 같이 호흡하고 싶다..

  • 08.09.13 18:26

    시장에서 영화, 연극보던 생각도, 겨울에 서커스보던 생각도 나는구나 ^^ 재미있었는데~~

  • 08.09.13 18:27

    좋은추억 생각하면 한이없구나.. 그런것이 이젠 나이먹었는가보다 ~~~ㅋ

  • 08.09.17 11:11

    왕흥사 부교 놓이면 한번 건너가보고 싶구나..사자하! 너무 걱정마라.. 뭐 돈안들이고 행사할수 있냐? 다른것보다 그놈의 사적지좀 풀었으면 좋겠다. 도로정비도 빨리하고, _()_!!

  • 08.09.16 10:13

    루체비스타 그거 멋진 가로등아닌가? 한번 보고싶구나...

  • 08.09.16 15:33

    어릴적 추억어린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게 신기하다. 계영이네 뒤에있던 승화언니네집 안에있던 그우물이 생각난다. 도루레박으로 끌어올려 그냥 입대고 먹던 그물맛은 잊을수가없지. 어릴적 백제문화제행사기간엔 바람난 강아지마냥 설레어 잠못들고 샘터(지금도나오나)책자 사러일부러 멀리 여씨네가 운영하던 책방엘 들르곤 했었지....이런추억을 같이 공유할수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고마워!!!!

  • 작성자 08.09.16 17:55

    그래 맞다 우물집이지,, 현재 우리 사무실 앞 포도밭도 있었고 ,, 여씨네 책방은 현재는 없고 여환정 형제 집인데 아버지가 625때 피난 오신 뒤 오일장에서 삼국지 등 묵은 책을 멍석에 피어 놓고 팔았지..삼충사 아래 부여여고 뒤 쓸러져가는 초가에서 살았지,,

  • 작성자 08.09.16 17:57

    왕흥사 부교는 10억 예산으로 건설되어 설치 후 철거 보관 후 매년 설치한다 하고,, 왕흥사지는 국보급 사리감이 발굴된 곳이기도 함..

  • 08.09.17 11:11

    왕흥사의 정확한 위치가 어데쯤이냐??? 왕흥사?

  • 08.09.17 11:12

    구드레강건너 윗쪽인지 아니면 아래쪽인지???

  • 08.09.17 11:15

    오리!!! "승화언니네집 안에있던 그우물이 생각난다. 도루레박으로 끌어올려 그냥 입대고 먹던 그물맛은 잊을수가없지???" 그래서 그 얼굴이 뺀~질~~뺀~질 한거지???~~~~~~ 그런데 뺀질이라는 표현이 좀~~~ 용안이 곱구나로 정정~~~ㅋ

  • 작성자 08.09.18 17:40

    선착장 옆 매점 부근이니 구드래 배타는 곳으로 오면 된다

  • 08.09.19 10:12

    백제문화제 잼것다.^^ 잼잼~~!

  • 08.09.19 10:15

    홍철이나 부여애들 또 부산하겠구나~~~

  • 08.09.19 10:16

    그러고 보면 부여는 일년~내~내~ 축제의 연속일세 ~~ ㅋ

  • 08.09.23 09:32

    10월 4일날 슬그머니 부여가볼란다... 슬그머니하게~~~~~~~~~~2일날은 홍성에서 대하시식모임이있고, 1박한 후 3일날 대전에오며,ㅋ.4일날 슬그머니 부여로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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