届かせて
토도카세떼
息も出来ないほど締め付けた思いが
이키모
데키나이호도 시메츠케다 오모이가
閉じ込めたページを開く
토지코메타
페에지오 히라쿠
問いかけた
토이카케따
今 望むは心が欲しいだけなのに
이마
노조무와 코코로가 호시이다케나노니
遠ざかる君だけが無重力の中で
토오자카루
키미다케가 무쥬우료쿠노 나까데
人波を隔てている透明な境界線(ライン)肌を切る
히또나미오
헤다테떼이루 토오메이나 라인 하나오키루
どうすれば飛越えられるの?
도오스레바
토비코에라레루노
解って…とか 淋しい…とかじゃなくて
와카앗떼
토카 사비시이 토카 쟈나쿠떼
側に居たい 同じ時を平行線で見ていたい!
소바니
이타이 오나지도키오 헤이코-센데 미떼이타이
傷つけて 心が触れるなら
키즈츠케떼
코코로가 후레루나라
君の欠片に刺された痛みなら構わない
키미노
카케라니 사사레타 이타미나라 카마와나이
內氣な夢に溢れた雫が落ち汚してく
우치키나유메니
아후레따 시즈쿠가 오치요고시떼쿠
白い日記帳に許されぬ文字増えてゆく
시로이니잇키쵸오니
유루사레누 모지 후에떼유쿠
頷いた
우나즈이따
今 捧ぐはこの心、身体全て
이마
사사구와 코노코코로 카라다 스베떼
どうすれば届けられるの?
도오스레바
토도케라레루노
悔しい…とか もどかしい…とか言えず
쿠야시이
토카 모도카시이 토까 이에즈
自分の胸 強く叩く音にどうか気付いて!
지부은노무네
츠요쿠 타타쿠 오토니 도오카 키즈이떼!
傷つけて 言葉交わせるなら
키즈츠케떼
코토바 카와세루나라
ありきたりな甘い囁きなんていらない
아리키타리나
아마이 사사야키 나은떼 이라나이
書きなぐるような思いを
카키나구루요오나
오모이오
痛くしたって構わない
이타쿠시탓떼
카마와나이
私に焼きつけて……
와타시니
야키츠케떼
届かせて 泣きじゃくる思いを
토도카세떼
나키쟈쿠루 오모이오
君のページを切り裂く欠片 それになれたら…
키미노
페에지오 키리사쿠 카케라 소레니나레타라
一瞬でいい 記憶の深い場所に触(さわ)れたら
이잇슈은데이이
키오쿠노
후카이바쇼니 사와레따라
君の日記帳で永遠の面影になる
키미노니잇키쵸오데
에이에은노 오모카게니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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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게
해 줘
숨도
못 쉴 정도로 굳게 조여든 그 마음이
덮혀져
있던 페이지를 펼치네
물어보았어
지금
바라는건 마음을 갈구하는 것 뿐인데도
멀어져
가는 오직 너 만이 무중력 속에서
인파를
밀치고 있는 투명한 경계선이 살결을 갈라
어떻게
해야 넘어갈 수 있는거니?
이해해
줘…든지 외로워…같은게 아니고
곁에
있고 싶어 동일한 시간을 평행선에서 바라보고 싶어!
상처
입혀 줘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너의
그 파편에 찔리는 아픔 정도는 상관치 않아
내성적인
꿈에 넘치는 물방울이 떨어져 더렵혀져 가
새하얀
일기장에 용서될 수 없는 글이 늘어만 가네
수긍해줬어
지금
바치는건 이 마음과, 몸 모두 다
어떻게
해야 전해질 수 있는거니?
화가
나…든지 안타까워…같은 말 없이
네
자신의
가슴을 강하게 두드리는 소리를 제발 깨달아줘!
상처
입혀 줘 이야기를 나눌 수만 있다면
너무나
진부한 달콤한 속삭임 같은건 필요 없어
휘갈겨
쓴 듯한 이 마음을
아프게
한대도 상관치 않아
나에게
깊게 (상처) 입혀 줘……
다가가게
해 줘 흐느껴 우는 이 마음을
네
페이지를 찢겨 낸 파편 그것이 될 수 있다면…
한순간으로
좋은 기억의 깊은 곳을 더듬을 수 있다면
네
일기장에서 영원한 추억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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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음 감사드립니다. IMMORAL 노래 너무 좋아해요. MAMI 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인기 많아져서 노래방에도 등록 되면 좋겠어용.
;ㅂ; 아아 IMMORAL... 처음에 제목이 왜(...)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굉장히 중독되어버린 곡이예요.. 마미님도 메이져 데뷔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ㅂ; 가사 감사히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