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S Bach 의 관현악 모음곡 2번 Polonaise 입니다
지난 1월1일 Take Five 올려놓고...
실로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조금 바쁘기도 했지만...
이곡을 붙들고 씨름을 했습니다...
고딩 때 합주로 연주해본 일은 있습니다...
이곡을 솔로로 편곡하면서...
솔로는 외롭고 힘든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짝을 지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나 봅니다...(찐교스생각)...^^
첫댓글 교수님~~좋아요...^^
그래요 서로 도와 가며 살아야지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센스! ㅎㅎㅎ
첫댓글 교수님~~좋아요...^^
그래요 서로 도와 가며 살아야지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센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