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벌써 20도 가까이 온도가 오른다니, 봄날씨 느낌이겠구나. 나이들면 싫어지는것중에 하나가 추운날씨이거든.
애들도 야외활동하기 쉬워, 쉬는날 가까운공원에서 애들과 시간보내는것도 수월할테고..전자산업의 기술발달로
지식의 상당부분을 u-tube에서 얻을수있어. 그리고 보고,듣고, 생각하는 영역을 넒힐수있어 현대인에겐 거의 필수품이
되여버렸어. 내가 즐겨보는 분야는, 세계의 분쟁지역상황( 지금은 우크라이나 전쟁), 국제커풀, 탈북유튜버, 한국인들의
세계여행기, 국내외 경제분야, music등이지. 자신이 좋아하는것에대해 편견을 갖게되면, 思考의 중심을 잃기쉽기 때문에
반대쪽의 의견도 보고,들어야, 상황을 그나마 조금더 이해할수있을거야. 우크라이나전쟁도 서로 발표하는 전과를 과대포장
하기때문에, 믿을수없어. 참고사항이지. 우크라이나전쟁도, 나는 푸틴의 러시아를 지구상에서 살아져야할 집단으로 보고있어.
그러나 푸틴은 국민의 80%의 지지를 받고있다고해. 그렇다고 러시아가 인터넷을 북한처럼 차단한나라도 아니고, 세계여행도
자유로워. 집권자들의 부폐를 대중이 아는것을, 정치적으로 탄압하고있지. 언론을 통제한다는 말이지. the sun ukraine,
kanal13, tvp world(이들은 우크라이나 편) tribun timur (이건 양측을 보도하지만, 러시아 쏠림이있어). 실전투상황이 많이나오니
관심없으면 보지마라. 정말 잔인한 광경이 많이나온다. 수류탄을 던지며, 참호전투가나오고, 병사들이 포격에 날아가는 장면도있어. 드론이 전쟁에서 역할이 엄청나. 드론전쟁이라는 생각이 날정도로.. 전쟁은 아이러니 하게도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오고있어. 개인적으론 미국이 왜 a-10 공격기를 지원안하는지 이해가안가. 중동전쟁과 아프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치장물자( 창고보관)로 수명을 다한것으로 아는데..한대가 보병연대 화력을 구사하는것으로 알고있어. 이라크전때 활약상을 봤는데 대단했어.
장기전으로 흘러가는것같아, 걱정이야. 소련해체 이후, nato 권장 국방비가 gdp대비 2%인데, 미국이 3.5, 프랑스1.9, 독일1.3, 이태리1.5, 영국2.3,이러니 EU가 힘을못쓰지. 전쟁이 터지니,서둘러 군비를 늘리고있어. 우리도 국방에관한한 한목소리를 내야하는데,
트럼프가 또나오면, 돈내라고 겁박하면 어찌할꼬... 지금현재 2.8인데..나는 징병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해. 모병제는 통일전까지는
언급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유럽국들이 러시아 인접국들은 징병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있어. 우크라이나의 양심적 해외거류자들이, 4-5십대나이에 참전해 숨지고있어. 러시아가 核폭탄이 없으면 전쟁을 이르킬수있었을까? 북쪽은 걸핏하면 핵전쟁 운운하는데.. 문제가있겠지만 우리도 핵폭탄 보유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우크라이나 역사에 우리가 관심이있을까? 왜 아제르바이젠과 아르메니아는 지금도 포격전을 주고받지? 여기에 튀르키에는 아제르편을 들까? 구소련 위성국 스탄국가들은 국경분쟁을 왜하는지? 이를 포함 많은 지식을 u-tube는 주고있어. 여기서 chat GPT의 역할은 더욱 커질거고. 이런것을 발전시키는 융합기술을
꼰대들이 할수있을까? 미래는 젊은이들의 희망이야. 꼰대들은 과거만 있을뿐이지. 정치라는 현재권력에 집착하니, 정치개혁이
힘들어. 젊은이들이 개혁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