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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12기제92차 정기산행
양산배내골 백팔등-청수좌골:열된비알먹고 선녀탕치유
2016,8.7. 첫 일요일 08시 서면 출발한다.
참석인원 33명이라 25인승 1대, 승용차2대로 간다.
계란2개씩 배부된다. 박경효 회장 인사, 휴가 시즌이라 가족과 어울림가져 첨석율이 낮고
많은 손님 들 소개한다.
서용훈 산행대장 산행안내를 한다.
예상코스 A조 : 청수골 산장-첫갈림길-1전망대-전망대(비룡송)_826봉-돌탑-습지정상부-청수 좌골갈림길-청수골 하산(예상시간 너댓시간)
B조 : 청수골 첫갈림길-습지정상부-청수골 하산(예상시간 서너시간)
C조 : 선녀탕 물놀이
참가자 : 총 33명, 회원: 명, 손님 :
회원 : 박경효,서용훈,이종기,구재우,방춘일,신종태,신성하,황인성,정성문,이종철,정을리미,김미 섬,지옥선(13명)
게스트 : 6기고문 신세군,회장 박용순,10기 회장 권익구,회장 손님 심세보 20기 회장 추용철, 총무 권우근,재무 강미숙,산행대장 이세명,지상숙,지선하,15기 김동철,25기 박경임, 농협 정현철,배숙자백두찬, 구재우 손님 김태권,서용훈 손님 유현옥,박효주(20명)
언양 톨게이트서 잠시 쉼을 갖는다. 도호공사 사무실 화장실 이용,
9시 좀 지나 주차장에 도착한다.
그리곤 오늘 만찬용 재료를 배분해 분산해 옮긴다.
선녀탕 가까이 짐을 이동한다.
A 팀은 18 명이다. 9:40 계곡 좌측 산길을 오른다. 반시간 오름길이 된비알이다.
땀은 비오듯한다. 땀을 자주 훔쳐야 시야가 편하다. 숨을 자주 쉬며 지체한다.
평탄한 길옆에 조금 쉬고 나아가다 또 된알 타니 바위 전망대 쉬면서 멀리 절경을 프레임에 담기 바쁘다.
앞쪽 분재형 큰 적송을 배경에 넣으며 눕느다.
열 된비알 병 : 가장자리는 키큰 노송과 낙엽송, 아래엔 철쭉의 숲이나 신길은 계곡에서 멀어져 폭염 열기를 내뿜고, 조금 평탄하다 이내 높아지는 경사에 된비알의 길고 짧음이 2시간 가까이 번갈아 교체해 땀열이 솟아 거의 열병에 걸리고 시달린다.
능선이다 싶었는데 평탄해지 며 쟝글 산길, 억새밭, 쟝글이 전개된다. 습지 정상부다.
청수좌골 갈릴길에서 나아가다 점심을 먹는다.
열을 식히느라 냉 막걸리부터 마신다.
열에 치여 음식은 별로다.
열이 덜찬 4 명은 영축산을 용감하게 배낭벗어놓고 정삼 밟고 온다고 출발한다.
1시간 반이상 햇볕을 받아야 한다.
(왼쪽부터 박경임,정을리미 동서,구재우,신종태)
나머지 일행은 처수 좌골 방향으로 하산한다.
산길은 사이사이 너덜이 계속되어 발바닥을 불편하게 만든다.
좌측 계곡이 보였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14시 반 지나 우리 일행들이 있는 계곡에서 반가운 소리가 들린다.
냉탕에서 열병 치유 : 이 곳은 선녀탕이다. 위는 넓은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이 작은 폭포수가 되어 선녀탕으로 쏟아져 냉탕이 된다.
몸을 담그니 저절로 열 된비알 병은 그대로 씻은 듯이 치유된다.
뒤에 도착한 용감한 4인 정상 도전자도 열병 치유로 생기를 찾는다.
B조 C조는 벌써부터 삼겹구이 파티로 환희의 읏움 소리가 계곡을 메아리친다.
합석해 만찬속에 끼어든다.
깨끗이 정리해 주차장까지 오니 17:10, 20분 뒤 출발한다.
18:15 통도사 휴게소에 들려 쉼을 가지며 쓰레기 처리도 한다.
18:40 범어사역 아래 ‘본가제일면가’애서 밀면,소주,맥주로 오늘의 피로를 달랜다.
박경효 회장의 아카12기 건배 구령, 20기 추용철 회장의 건배사도 우령차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듀한다.
신성하의 열기를 더 식히기 위해 즈금 내려가다 팥빙수를 쏘아 2개를 시켜 김미섬,지옥선,정성문,내가 나눠 먹으며 마지막 열으 식히고 귀가한다.
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12기제92차 정기산행
양산배내골 백팔등-청수좌골:열된비알먹고 선녀탕치유
2016,8.7. 첫 일요일 08시 서면 출발한다.
참석인원 33명이라 25인승 1대, 승용차2대로 간다.
계란2개씩 배부된다. 박경효 회장 인사, 휴가 시즌이라 가족과 어울림가져 첨석율이 낮고
많은 손님 들 소개한다.
서용훈 산행대장 산행안내를 한다.
예상코스 A조 : 청수골 산장-첫갈림길-1전망대-전망대(비룡송)_826봉-돌탑-습지정상부-청수 좌골갈림길-청수골 하산(예상시간 너댓시간)
B조 : 청수골 첫갈림길-습지정상부-청수골 하산(예상시간 서너시간)
C조 : 선녀탕 물놀이
참가자 : 총 33명, 회원: 명, 손님 :
회원 : 박경효,서용훈,이종기,구재우,방춘일,신종태,신성하,황인성,정성문,이종철,정을리미,김미 섬,지옥선(13명)
게스트 : 6기고문 신세군,회장 박용순,10기 회장 권익구,회장 손님 심세보 20기 회장 추용철, 총무 권우근,재무 강미숙,산행대장 이세명,지상숙,지선하,15기 김동철,25기 박경임, 농협 정현철,배숙자백두찬, 구재우 손님 김태권,서용훈 손님 유현옥,박효주(20명)
언양 톨게이트서 잠시 쉼을 갖는다. 도호공사 사무실 화장실 이용,
9시 좀 지나 주차장에 도착한다.
그리곤 오늘 만찬용 재료를 배분해 분산해 옮긴다.
선녀탕 가까이 짐을 이동한다.
A 팀은 18 명이다. 9:40 계곡 좌측 산길을 오른다. 반시간 오름길이 된비알이다.
땀은 비오듯한다. 땀을 자주 훔쳐야 시야가 편하다. 숨을 자주 쉬며 지체한다.
평탄한 길옆에 조금 쉬고 나아가다 또 된알 타니 바위 전망대 쉬면서 멀리 절경을 프레임에 담기 바쁘다.
앞쪽 분재형 큰 적송을 배경에 넣으며 눕느다.
열 된비알 병 : 가장자리는 키큰 노송과 낙엽송, 아래엔 철쭉의 숲이나 신길은 계곡에서 멀어져 폭염 열기를 내뿜고, 조금 평탄하다 이내 높아지는 경사에 된비알의 길고 짧음이 2시간 가까이 번갈아 교체해 땀열이 솟아 거의 열병에 걸리고 시달린다.
능선이다 싶었는데 평탄해지 며 쟝글 산길, 억새밭, 쟝글이 전개된다. 습지 정상부다.
청수좌골 갈릴길에서 나아가다 점심을 먹는다.
열을 식히느라 냉 막걸리부터 마신다.
열에 치여 음식은 별로다.
열이 덜찬 4 명은 영축산을 용감하게 배낭벗어놓고 정삼 밟고 온다고 출발한다.
1시간 반이상 햇볕을 받아야 한다.
(왼쪽부터 박경임,정을리미 동서,구재우,신종태)
나머지 일행은 처수 좌골 방향으로 하산한다.
산길은 사이사이 너덜이 계속되어 발바닥을 불편하게 만든다.
좌측 계곡이 보였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14시 반 지나 우리 일행들이 있는 계곡에서 반가운 소리가 들린다.
냉탕에서 열병 치유 : 이 곳은 선녀탕이다. 위는 넓은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이 작은 폭포수가 되어 선녀탕으로 쏟아져 냉탕이 된다.
몸을 담그니 저절로 열 된비알 병은 그대로 씻은 듯이 치유된다.
뒤에 도착한 용감한 4인 정상 도전자도 열병 치유로 생기를 찾는다.
B조 C조는 벌써부터 삼겹구이 파티로 환희의 읏움 소리가 계곡을 메아리친다.
합석해 만찬속에 끼어든다.
깨끗이 정리해 주차장까지 오니 17:10, 20분 뒤 출발한다.
18:15 통도사 휴게소에 들려 쉼을 가지며 쓰레기 처리도 한다.
18:40 범어사역 아래 ‘본가제일면가’애서 밀면,소주,맥주로 오늘의 피로를 달랜다.
박경효 회장의 아카12기 건배 구령, 20기 추용철 회장의 건배사도 우령차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듀한다.
신성하의 열기를 더 식히기 위해 즈금 내려가다 팥빙수를 쏘아 2개를 시켜 김미섬,지옥선,정성문,내가 나눠 먹으며 마지막 열으 식히고 귀가한다.
부산시민등산아카데미12기제92차 정기산행
양산배내골 백팔등-청수좌골:열된비알먹고 선녀탕치유
2016,8.7. 첫 일요일 08시 서면 출발한다.
참석인원 33명이라 25인승 1대, 승용차2대로 간다.
계란2개씩 배부된다. 박경효 회장 인사, 휴가 시즌이라 가족과 어울림가져 첨석율이 낮고
많은 손님 들 소개한다.
서용훈 산행대장 산행안내를 한다.
예상코스 A조 : 청수골 산장-첫갈림길-1전망대-전망대(비룡송)_826봉-돌탑-습지정상부-청수 좌골갈림길-청수골 하산(예상시간 너댓시간)
B조 : 청수골 첫갈림길-습지정상부-청수골 하산(예상시간 서너시간)
C조 : 선녀탕 물놀이
참가자 : 총 33명, 회원: 명, 손님 :
회원 : 박경효,서용훈,이종기,구재우,방춘일,신종태,신성하,황인성,정성문,이종철,정을리미,김미 섬,지옥선(13명)
게스트 : 6기고문 신세군,회장 박용순,10기 회장 권익구,회장 손님 심세보 20기 회장 추용철, 총무 권우근,재무 강미숙,산행대장 이세명,지상숙,지선하,15기 김동철,25기 박경임, 농협 정현철,배숙자백두찬, 구재우 손님 김태권,서용훈 손님 유현옥,박효주(20명)
언양 톨게이트서 잠시 쉼을 갖는다. 도호공사 사무실 화장실 이용,
9시 좀 지나 주차장에 도착한다.
그리곤 오늘 만찬용 재료를 배분해 분산해 옮긴다.
선녀탕 가까이 짐을 이동한다.
A 팀은 18 명이다. 9:40 계곡 좌측 산길을 오른다. 반시간 오름길이 된비알이다.
땀은 비오듯한다. 땀을 자주 훔쳐야 시야가 편하다. 숨을 자주 쉬며 지체한다.
평탄한 길옆에 조금 쉬고 나아가다 또 된알 타니 바위 전망대 쉬면서 멀리 절경을 프레임에 담기 바쁘다.
앞쪽 분재형 큰 적송을 배경에 넣으며 눕느다.
열 된비알 병 : 가장자리는 키큰 노송과 낙엽송, 아래엔 철쭉의 숲이나 신길은 계곡에서 멀어져 폭염 열기를 내뿜고, 조금 평탄하다 이내 높아지는 경사에 된비알의 길고 짧음이 2시간 가까이 번갈아 교체해 땀열이 솟아 거의 열병에 걸리고 시달린다.
능선이다 싶었는데 평탄해지 며 쟝글 산길, 억새밭, 쟝글이 전개된다. 습지 정상부다.
청수좌골 갈릴길에서 나아가다 점심을 먹는다.
열을 식히느라 냉 막걸리부터 마신다.
열에 치여 음식은 별로다.
열이 덜찬 4 명은 영축산을 용감하게 배낭벗어놓고 정삼 밟고 온다고 출발한다.
1시간 반이상 햇볕을 받아야 한다.
(왼쪽부터 박경임,정을리미 동서,구재우,신종태)
나머지 일행은 처수 좌골 방향으로 하산한다.
산길은 사이사이 너덜이 계속되어 발바닥을 불편하게 만든다.
좌측 계곡이 보였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14시 반 지나 우리 일행들이 있는 계곡에서 반가운 소리가 들린다.
냉탕에서 열병 치유 : 이 곳은 선녀탕이다. 위는 넓은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이 작은 폭포수가 되어 선녀탕으로 쏟아져 냉탕이 된다.
몸을 담그니 저절로 열 된비알 병은 그대로 씻은 듯이 치유된다.
뒤에 도착한 용감한 4인 정상 도전자도 열병 치유로 생기를 찾는다.
B조 C조는 벌써부터 삼겹구이 파티로 환희의 읏움 소리가 계곡을 메아리친다.
합석해 만찬속에 끼어든다.
깨끗이 정리해 주차장까지 오니 17:10, 20분 뒤 출발한다.
18:15 통도사 휴게소에 들려 쉼을 가지며 쓰레기 처리도 한다.
18:40 범어사역 아래 ‘본가제일면가’애서 밀면,소주,맥주로 오늘의 피로를 달랜다.
박경효 회장의 아카12기 건배 구령, 20기 추용철 회장의 건배사도 우령차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듀한다.
신성하의 열기를 더 식히기 위해 즈금 내려가다 팥빙수를 쏘아 2개를 시켜 김미섬,지옥선,정성문,내가 나눠 먹으며 마지막 열으 식히고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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