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而遠之 (경이원지)~ 겉으로는 받드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한다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 (曹植)이 형 조비 (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첫댓글 살다보면~ 그렇게 멀리 하고 픈 사람이 있더라고요.
겉으로는 공경하나 속으로는 꺼림직해 가까이 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담긴 敬而遠之...!살아가면서 그런 사람이 되지말라는 큰 깨달음을 주는 귀한 성어군요...!
겉으로는 사랑하는척하면서 뒤통수치는 사람도 더러 있더이다
^^
똘아이 짓 하는 사람도 있어요똑같은 나이에 인정은 없을지라도피해는 주지 말아야지요
첫댓글 살다보면~ 그렇게 멀리 하고 픈 사람이 있더라고요.
겉으로는 공경하나 속으로는 꺼림직해 가까이 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담긴 敬而遠之...!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이 되지말라는 큰 깨달음을 주는 귀한 성어군요...!
겉으로는 사랑하는척하면서 뒤통수치는 사람도 더러 있더이다
^^
똘아이 짓 하는 사람도 있어요
똑같은 나이에 인정은 없을지라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