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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영성지능)> 도나 조하, 이안 마셜, 룩스
신비와 명상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에겐 흥미가 없겠지만, 내겐 나올 책이 나왔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1주일 전철 안에서 재미나게 읽었다. IQ를 우상처럼 숭배하던 시대가 지나더니, 90년대 EQ라는 유행어가 번졌다. 물론 우린 아직도 제대로 된 EQ시대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지만, 2000년대에는 SQ로서 삶의 전체성에 대한 통찰과 의미짓기를 중요 키워드로 제시한다. 요즘 공감이라는 말에 대해 많이 실감하던 차다. 교육에 있어서도 IQ교육은 이미 공허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여러 가지 EQ적 요소를 교육 현장에서 반영해보려 하지만, 역시 쉬운 노릇은 아니다. 이 책은 힌두교, 불교, 융 심리학, 뇌과학 등을 폭넓게 수용하고 통합한다. 이런 풍부함이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매력이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인연이 닿는 이에게 매력적인 독서경험이 될 것이다.
= 차례 = 제1부. SQ란 무엇인가1. 영성지능SQ 2. 의미의 위기 제2부. SQ의 과학적 증거1. 세 종류의 사고. 세 종류의 지능 2. 40Hz 신경진동·의식·SQ 3. 뇌의 신 영역 제3부. 새로운 자기 모델1. 간추린 인류사 2. 자기의 연꽃Ⅰ-자아층 3. 자기의 연꽃Ⅱ-연합적 중간층 4. 자기의 연꽃Ⅲ-중심 제4부. SQ의 활용1. 영적인 왜곡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2. SQ로 우리 자신을 치료하기 3. 경계에 있을 때 우리의 나침반SQ 4. 나의 성격 유형은 제5부. SQ의 계발1. 뛰어난 SQ를 위한 여섯 가지 길 2. 나의 SQ 검사 3. 영적으로 둔감한 문화에서 깨어 있기 부록1. 연꽃 상관. 자기의 연꽃 2. 각주 3. 참고문헌 4. 찾아보기
= 책에서 = 우리가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보다는 의문을 가질 때 신과 더 가까이 있다. - 아브라함 헤셀 누구든 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자기 안에 카오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나는 그대에게, 그대 안에는 타오스가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고난받는 것을 배우라. 그러면 고난당하지 않으리라. - 예수 [요한의 행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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