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불수사도북 불수사도북(수도권지부, 21.08.20)
포근한빛 추천 0 조회 802 21.08.22 18:1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8.23 08:03

    첫댓글 j3첫 장거리산행 멋지게 잘 해내셨네요.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항상 안산즐산 하세요

  • 작성자 21.08.23 08:12

    트랭글 트랙 받을때 종주후기 읽을때 많이보던 닉네임입니다.

    다른 산악회에서는 어깨에 힘 좀 줬는데 우물안 개구리임을 민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힘들겠지만 노력에 따라서 많은 것을 배우고 더 성장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도 느꼈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산행 했네요
    joon님께서도 늘 즐산안산 하세요~

  • 21.08.23 08:35

    힘들지만 고수님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1.08.23 09:03

    대단하신 분들과 함산해서 즐거운 고생했지요.
    보니까 저와 갑장이네요.
    담에 좋은 기회되면 반갑게 또 보자구요^^

  • 21.08.23 10:20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것은 그힘이 아니라 꾸준함이다....
    꾸준하게 하시되 본인 산행스타일을 만드시는것도 좋습니다...
    산행설정을 잘해보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8.23 11:05

    이번 산행으로 다리 근력도 폐활량도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지맥님 말씀처럼 꾸준한 운동과 담금질이 답이겠죠.
    나만의 산행스타일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어떤것이 맞는지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8.23 11:33

    함께한 강북5산 길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
    강북5산 길 자주 오세요~**

  • 작성자 21.08.23 12:22

    글로 말로 읽고 듣기만 했던 레전드 분과 함산할 수 있어서 힘든 가운데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공지가 있고 시간이 맞으면 또 따라가겠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알찬 지식들 많이 가르쳐주십시요^^

  • 21.08.23 12:16

    불암산 까지 40분이 채 안걸리신걸루..전 이미 다음 글은 읽으나 마나라구 생각 했습니다 ^^ 다들 대단 하십니다 ~!!!

  • 작성자 21.08.23 13:44

    처음 입문해서 저와 비슷한 감정 느끼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한개 산을 오르는 과정만 읽고 이후 전개될 상황들을 다 짐작하셨네요.
    그만큼 경험으로 잘 아시는 거겠죠.
    답글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 21.08.23 13:37

    제삼리 기라성같은 산우님들과 오랜만에 함산하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업무핑게로 운동을 게을리 하니 몸뚱아리가 답을 주더군요 앞으로 자주뵙고 즐거운 시간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8.23 13:47

    유일호님도 익히 글과 사진들로 알고 있었습니다
    불수사도북을 뛰어가다 박수도 받으시고 관악산 야등 어마무시한 기록도 봤구요.
    꾸준함이 없으면 있던 등력도 줄어들고 꾸준하면 조금씩 느는듯 합니다.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많은 고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21.08.23 13:52

    @포근한빛 산행길에서 반갑게 다시뵙겠습니다

  • 21.08.23 16:17

    스피드를 즐기는분들 사이에서 고생좀 하셨겠습니다
    덕분에 소요시간은 확 줄이신듯 하네요
    우중산행에 고생하셨으니 담엔 제가 참석할때 오셔요
    여유로운 산행 하실 겁니다
    수고하셨구요
    지부장님이 뒤풀이 잔액 보내 주셨습니다
    년말 정산때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21.08.23 16:24

    불수사도북 개인 평속기록 세웠어요.
    아직은 골짝 총무님 따라가는 것도 벅찰겁니다
    하체 운동좀 해야겠어요.
    총무님과 함산 기대하겠습니다~

  • 21.08.23 16:28

    @포근한빛 곧 하게 되리라 생각되네요~~^^

  • 21.08.23 17:27

    선약 때문에 불참했지만
    저같은 하수는 잘된듯합니다 어마무시한 고수님들이랑 걸었으먼 큰일날뻔했을 기록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8.23 17:52

    랑탕님이 하수라니요
    혼자서 9정맥 하시는 글들 봤어요
    정맥하다 리본도 많이 봤구요.
    이번 강북5산 어마무시한 고수분들 따라가니 힘들 수 밖에 없었던 거죠.
    조금 위로가 됩니다~

  • 21.08.23 19:06

    불수사도북 수고하셨습니다.
    더위가 가고 단풍이 들때쯤 한번더가시죠

  • 작성자 21.08.23 19:09

    주말 근무할때도 있어 장담은 못하지만 시간
    맞으면 참석하겠습니다~

  • 21.08.24 04:57

    고생하셨구나~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비도 오는데 무탈히 완주 축하드립니다.
    사람 아니고 짐승들♡~이십니다^^

  • 작성자 21.08.24 08:59

    짐승이란 표현이 칭찬인 것은 산꾼들에게만 해당되겠죠 ㅎ

    100km이상 발바닥이 걸레가 되도록 걸으시는 지리님도 만만치 않아요 ㅎ

    저는 처음 함산해봤는데 듣 던대로 읽은대로 대단들 하셨고 저는 산행 경력에 이렇게까지 초라해 보인것도 처음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분들 틈에서 완주 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어요^^

  • 21.08.24 20:27

    사정이 생겨서 못갔는데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선배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이미 충분히 잘타십니다 최고!! 선배님 다음엔 꼭 함산하기로 약속!!

  • 작성자 21.08.24 20:30

    강철호님과 후미에서 같이 걸으려 했는데 많이 아쉬웠네요.
    에구 넘 힘들어서 어찌 코스를 줄여볼까 잔꾀만 부렸네요.
    나도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 21.08.24 20:31

    @포근한빛 ㅋㅋㅋ그 심정을 저는 백번 이해하지만 선배님은 안그러셔도 되시면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