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레지오 마리애 독자 여러분
신부님의 훈화 말씀과 이웃 레지오의 소식도 듣고 단원들의 열심한 활동 모습도 보고, 가톨릭 교리와 전례 등에 관한 값진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월간지를 단원들과 함께 돌려 읽고 ‘잡지 속에 정답이’ 문제를 풀어서 적극적으로 엽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이메일 legio@catholic.or.kr 접수 가능. 이메일 접수 시에 반드시 자택주소, 전화번호, 소속성당과 Pr.을 적어주셔야 합니다.)
1.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은총을 베푸실 대상으로 우리를 지어 만드신 것입니다.”라고 말한 성인은 누구인가?(레지오 영성2 참조)
2. 교본 제37장 9항에서 “사도직 활동을 한 영혼의 온정(溫情)을 다른 영혼에게 개별적이며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활동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한 활동은 무엇인가?(알려드립니다! 2 참조)
3. 엘리사 예언자가 예리코 읍성 주민들의 청원을 듣고 죽은 물이 돼 버린 예리코의 샘물을 다시 살아있는 물로 만든 기적을 행했는데 이 샘물을 무엇이라 부르는가?(예수님 생애를 따라가는 이스라엘 성지 참조)
4. 1785년 이승훈과 정약전, 약종, 약용 3형제와 권일신 부자 등 신자 수십 명이 모여 이벽의 설교를 듣다 형조 관원의 수색으로 예수의 화상과 천주교 서적을 압수당하고 형조에 바친 이 사건은 무엇인가?(신앙의 땅 참조)
5. 이냐시오 성인은 자신의 책에서 하나는 그리스도의 깃발이고, 다른 하나는 사탄의 깃발인‘두 개의 깃발’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은 무엇인가?(이달이 훈화 참조)
6. 바오로 사도가 갈라티아서간에서 논쟁적인 측면은 줄이고 전체 내용을 더욱 새롭고도 폭넓게 정리해, 갈라티아서간의 확대 증보판이라 일컫는 서간은 무엇인가?(성경 속에서 걸어 나오는 사람 참조)
7.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아니었다면 동구권은 무너지지 않았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소련 공산당 정권의 마지막 서기장은 누구인가?(알아볼까요 참조)
마감 : 2019년 2월28일, 당첨자 발표 2019년 4월호
2018년 12월호 정답
1. 성 요한 끌리마코 2.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3. 표석골공소 4. 모세의 자리 5. 미드라쉬 6. 대사(大赦) 7. 마델론
2018년 12월호 당첨자
Pr.
부산시 하단성당 성모승천 Pr.
서귀포시 중문성당 상지의 옥좌 Pr.
안성시 공도성당 천주의 모친 Pr.
단양군 단양성당 순교자의 모후 Pr.
창원시 반송성당 신비로운 장미 Pr.
개인
이계하(광주시 운천로) 박순식(대전시 흥룡로)
박순근(진주시 진양호로) 김명환(수원시 세권로)
이재휘(서울시 광평로) 권문기(강릉시 포남1동)
양재은(진천군 장관2길) 김영순(강화군 강화동로)
이창우(전주시 견훤로) 서춘화(부산시 충렬대로)
김경옥(용인시 정든로) 박상규(청주시 장전로)
양영수(문경시 신기동산길) 최양숙(평창군 군청길)
정원주(대구시 상화로) 박신웅(곡성군 오산면)
김창기(보은군 향교1길) 민옥순(거창군 거열로)
최문자(평택시 송탄로) 정대년(남원시 오들1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