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周易> 및 말못하는 여러가지 관점으로 보면
지금 부터 3년 지나고 4년 5년이내에 이 나라에 전쟁이 터진다
그것도 매우 웅장하고 험악하게 터져나간다
3년은 아무일 없고 그 다음 4년째 5년째 전쟁이 터진다는 말이다 확율 90%이상
그 정황들은 순서대로 나열해 봅니다
황극수<皇極數>
1-처음엔 이 나라 분위기가 아주 평화롭다
2-
아주 섬세하고 신중하게 살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치밀하게 따지고 따져서 준비를 해야하나 이곳 저곳 헛점이나 계산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낭패를 당한다
3-
대 박살이 난다 요즘 말로 개박살중에 개박살이 난다
아무리 울부짖고 도움을 청해도 아무 가망성이 없다
마치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터지는것 같은 상황을 맞이한다
4-
이곳 저곳 험악한 그동안 대기하고 있던 그 뭔가들이
이 나라의 팔다리및 오장육부를 다 가져가버린다
5-
겨우 그 누군가 도우러 온다
6-
이제는 그래도 안심하게 된다
3.4는 험악하고 처참하기가 이를데가 없는것을 의미합니다
부모님이 한때 부산 사직동 온천동 근처에 계셨는데
참으로 느낌이 이상한게 갑자기 초고층 빌딩이 수도 없이 들어선것이다
가끔 한번씩 방문할때는 본능적으로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다
뭔가가 게획적으로 자꾸만 고층 빌딩 아파트를 지어라 한것 처럼 그렇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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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극수 쌍의<皇極數 雙意>
즉 황극수와 쌍둥이격인 이면 수리를 본것
황극수로서 이해가 좀 부족해지는 면은 이 부분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쯤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것이다
1-
누군가에 의지를 하려 한다 아마 미국 천조국일듯
2-
상당히 도움을 받기가 어려워진다
도움을 받으려는 과정이 가시밭길이다
3-
으스름한 시기에 뭔가가 오는데
대군<大軍> 감당하기 너무 어려운 많은수의 적군-을 물려쳐야만 하는 과정이 다가온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끝도 없이 몰려오는 대군 혹은 포탄들을 극복하기가 너무 어렵지만
개고생에 개고생한후에야 겨우 극복한다
김저은 북돼지는 이 나라를 통채로 삼키겠다고 이전 부터 차근 차근 계획해왔으니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포기 않고 얼마나 끈질기에 달려들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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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수<太極數>
1-
전쟁 규모가 아주 웅장하고 방대하다
매우 강력하다
2
뭔가가 자꾸만 대단한 유혹을 한다
이건 내부건 외부건 이 나라 전체를 엉뚱한 길로 가게끔 유혹과 거짓을 매우 심각하게 조성한다는 의미
3
얼마나 전쟁 시기가 흐를지 모르지만 마지막에는 겨우 수습이 된다
아마도 이 나라 충신들이 수습노력을 차근차근해서 수습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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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수<無極數>
1-
대한민국의 전쟁에 대처하는 민낯을 보여준다
전혀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
아무 대책도 세우지 못한다 도망가기 바쁘고 도망 다니기 바쁘다
그동안 뭘했는지 참으로 외부에서 바라봤을때 경탄을 금하지 못할정도이다
2-
도와주리라 생각했던 그 뭔가는 너무 느릿 느릿 다가온다 미칠것 같다
천조국에 정치권에 중궈 스파이 천국인데 이리 저리 핑계대며 발목을 잡을것이다
이건 이래서 안됩니다 저건 저래서 안됩니다 등등
무극수를 焦氏易林으로 보면
1-
세마리의 닭이 조<곡식의 종류>를 쪼아 먹고 열마리의 병아리가 이를 따른다
이 나라 국민들 혹은 그 누군가들이 정신없이 모이 먹이만 바라보는 지경이라 볼수가 있습니다
2-
굶주린 솔개가 홀연히 습격한다
여기 저기 기습공격을 한다는 뜻들이 다른곳에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를테면 해질녁 적병의 내습이라 보시면 될듯 합니다
3-
동행하던 사람을 여행지에서 잃는다
어디갔는지 알수가 없다
4-
서쪽으로 간 왕비는 종적이 없다
솥이 무거워 솥의 다리가 부러진다
하늘을 날고저 하나 날개가 없다
적으로 부터 개망신 수치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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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수리<太陽數理>
1-
참으로 힘들게 버텨간다
이를 대처하는데 아무도 없는것 같다
2-
끝내는 기쁨이 온다
3-
너무나 많은 대군을 극복해야 한다
또 다시 너무나 많은 대군이나 포탄을 극복해야 한다
끝도 없이 밀려오는 대군을 극복하고 나면 다시 극복하는 과정을 넘어가서야만 감당이 된다
전체적으로 종합하자면
전혀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가 기습을 당해서
무참한 공격 파괴 대단히 웅장하고 강력한 공격을 당하나
이쪽에 대처하는 모습은 여러분들이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도망 다니거나 도망갈곳을 찾아 다니기 바쁜가 봅니다
세월이 얼마나 흐를지 모르나 느릿 느릿 미칠것 같아도 참고 기다리며 오기만을
학수고대한 그 뭔가가 와서 겨우 안정이 되어갑니다
앞으로 3년 이내는 무사하나 4년 5년 이내에 한번 이 나라에 전쟁이 아주 강력하게
터져나갑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돈을 쫒아가고 권력 명예를 쫒아가는지
이 나라 국민들은 얼마나 나라에 대해 무관심하고 외부적들에 대해 무관심 한지
반성해보셨으면 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지금 부터라도 천천히 대비책을 강구해 나가야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황장수 소장님 이하 혁명21 동지들이 또 다시 어깨에 무거운짐을 짊어지실것 같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지금 이 나라 흘러가는 상황을 봐도 언젠가는 터질일이라 생각이 들고 내일이라도 전쟁이 터지면
이상할것 없다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실듯 합니다
제가 이 나라를 외부에서 보면 다들 딴곳에 정신이 팔려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