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 영남 부부학교 워크숍-활발한 교제와 의견개진(사진과 동영상)

[윤애희손성현 23차부산1기]

일시:2010년 1월 15일(금) 오후 7시~16일(토) 오전 11시

장소:부산 학생 교육원 한빛마루 204호실(동래산성)

제목:2010년 부산, 영남 부부학교 워크숍

참석자

한수성 목사님, 김금숙 사모님

유지형 형제님, 주성옥 자매님

김경원 형제님, 김미애 자매님

김명규 형제님, 김재기 자매님

김한성 형제님, 이선옥 자매님

김한진 형제님, 백순화 자매님

김태선 형제님, 김연순 자매님

박세영 형제님, 이경숙 자매님

서운석 형제님, 이혜련 자매님

손성현 형제님, 윤애희 자매님

신동호 형제님, 정미자 자매님

정창교 형제님, 이성숙 자매님

최성봉 형제님(진정희 자매님은 교회 일정으로 불참)

비전나이트 갈때 먹었던 그 도시락이

부부학교 워크숍의 저녁식사로 제공 되었습니다.

맛있는 수육과, 정말 맛있는 총각김치...꾸~~울~꺽.....

수고하신 자매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본부에서 한수성 목사님, 김금숙 사모님까지 내려 오셨네요.

대구의 유지형 형제님, 주성옥 자매님도 오셨구요. 

자유 교제의 시간.....

신동호 형제님이 정창교 형제님을 찾아가

인사를 드립니다. 

이경숙 자매님.....

모든 궂은 일에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존경 스러웠습니다.

진정한 리더쉽은 말로 때우는 것이 아니라

궂은 일에 솔선수범 하는 것이지요... 

부부학교의 자매님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백순화 자매님이 윤애희 자매님과 담소 중입니다. 

참 잘 놀고 계시는(?) 김한성 형제님과 이선옥 자매님... 

한 켠에서는 열 띤 의견개진도 있었습니다. 

밤 10시나 되어서 도착하신 김태선 형제님.

몹시 피곤 하실텐데도 그 늦은 시간에 거기까지 올라 오시다니....

그것도 다음날 출근 때문에 주무시지도 못하고 내려 가시면서....

정말 대단한 열정과 사랑 입니다.

진리교회 서운석 형제님 부부(이혜련 자매님)도 오셨네요... 

김태선 형제님의 아내 김연순 자매님과

손성현 형제님의 아내 윤애희 자매님..... 

박세영 형제님, 김명규 형제님 

리더쉽들의 분위기는 진지하다 못해 심각하기 까지 하군요.

한수성 목사님 부부와

정창교 형제님 부부,

김태선 형제님 부부,

최성봉 형제님,

백순화 자매님,

서운석 형제님 부부등이

함께 1박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벽3시가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중에

우연히 등을 돌려 앉은 유지형 형제님 부부를 포착 했습니다.

사진제목 <부부 갈등>

그러나 곧 분위기가 반전 됐네요...

사진제목 <갈등 뒤의 사랑>...ㅋㅋㅋ.... 

너무나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김한진 형제님께 감사 드립니다.

1박을 한 것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장소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식사와 간식, 수육, 김치등을 맛있게 준비 해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쓰레기 분리수거, 설겆이, 주방 일 등으로 수고 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없는 시간 쪼개어 참석 해 주신 한수성 목사님 부부와

유지형 형제님 부부, 신동호 형제님 부부께 감사 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부부학교 워크숍에 참여 해 주신

부산의 여러 형제님들과 자매님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제가 남편 입니다!

주님, 제가 아내 입니다!

주님, 우리가 부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