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rkship......... www.cuckorea.com

[호주사랑]

꽤 유용할 것 같은데요... 미국 전체 의대의 clerkship과 담당자 연락처가 있네요.

http://msa.iusm.iu.edu/StudentRecords/elecmedsc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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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cm.edu/osa/visitingmed/

http://www.mayo.edu/mms/clerk-eligibility.html

http://www.medschool.northwestern.edu/education/visiting_students/index.html

http://www.mskcc.org/mskcc/html/62983.cfm

http://www.mssm.edu/students/handbook/electives/forvisit_students.shtml#forms

clveland clinic

http://www.clevelandclinic.org/education/mse/requirements.asp

1. Chicago의 Northwestern University
  다른 곳은 최대 3 mo. 까지 clerkship이 가능하지만, 이곳은 Max. 2 mo. 밖에 안되는게 좀 아쉬워요.
  이곳이 제가 가는 곳이구요. malpractice insurance를 학교에서 그냥 cover 해준다는게
  제게는 꽤 큰 장점이었어요.  수업료도 안받고 ㅎㅎ
  TOEFL 성적이 필요하다는게 또 하나의 단점이지만 -_-; CBT로 190만 넘으면 된답니다.
  http://www.medschool.northwestern.edu/education/visiting_students/index.html

옛날에 Northwestern에 아주 싸게 다녀오신 분 계셨는데요... 한번 찾아보세요. Northwestern은 좋은 학교고 Chicago는 대중교통수단이 아주 잘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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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ew York의 Sloan-Kettering Hospital
  여기도 워낙 좋은 곳이라 꽤 욕심이 났었지만 ;; 제가 워낙 늦게 알아본 터라 ;;;
  빈 자리가 없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수업료도 없구요. 꽤 유명한 병원이라 ;; 욕심 많이 냈었습니다.
  http://www.mskcc.org/mskcc/html/2638.cfm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re
http://www.mskcc.org/mskcc/html/13271.cfm
뉴욕에 있는 아주 유명하고 수업료 안받는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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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ew York의 Mount Sinai School of Medicine
$300/month의 수업료가 있는게 약간 흠입니다만 ;;
머무르는 동안의 숙소도 구해주는 곳이더군요.
http://www.mssm.edu/students/handbook/electives/forvisit_students.shtml#forms

생활비는 집값이 가장 많이 들어가구요. (잉잉 rent 비싸요 ㅠㅠ )

만약 집에서 아침 저녁 챙겨드시면 식비는 그닥 많이 들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장봐서 냉장고 채워놓고 ^^; 점심은 간간히 도시락도 싸가시면 아낄 수 있지요.
저도 올때는 꽤 막막해서 생활비로 한달에 50만원? 막 그렇게 생각하고 왔는데
가끔 친구들과 밥 사먹는거 / 쇼핑 / 관광 그런걸로 돈이 나가지
그냥 일주일에 평소 routine으로 밥먹는건 돈이 거의 안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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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ew York의 University of Rochesteer
  이곳도 수업료가 없다는 장점으로 제가 열심히 알아봤던 곳 중 하나예요.
  http://www.urmc.rochester.edu/smd/sep/im/International%20Visiting%20Students%20Instructions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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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과 실습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Washington에 있는 Washington University의 ;;
  http://depts.washington.edu/ophthweb/non_US_students.html

university of Rochester 는 $375/week 의 charge가 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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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http://info.med.yale.edu/education/osa/international/electives/ yale 에서는 usmle step 1 score나 Toefl score를 요구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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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http://meded.ucsd.edu/About_medschool/Visitors/Foreign/index.html

Thomas Jefferson University
http://www.tju.edu/oies/student_interested.cfm
http://www.jefferson.edu/registrar/
필라델피아에 있는 사립의대입니다.  Wills Eye Hospital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안과 전문 병원)이 이학교 부속입니다.  위의 페이지는 외국학생용 안내 페이지 비슷하고 밑의 페이지에 있는 이메일로 구구절절 나 elective 하고싶다고 메일하면 카달로그 (저한테 pdf로 있습니다.  원하시면 쪽지 주시길)와 원서를 보내줍니다.  4주에 $750입니다.


New York University
http://www.med.nyu.edu/regi strar/electives/
역시 뉴욕에 있는데....  좀 절차가 복잡한 것 같더군요.  연락해도 대답도 안해주고.. 가면 좋은데 갈때까지 애먹이는 병원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SUNY Downstate
http://sls.downstate.edu/registrar/visiting/international.html
역시 뉴욕에 있는데... 좀 안좋은 동네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Emergency medicine은 좋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신청비는 $165이고 수업료를 받는지 안받는지는 모르겠네요.  

Beth Israel medical centre NYC
신청료 ($200) 이외에 다른돈은 안받는 것 같구요.  Albert Einstein School of Medicine affiliate 이지만 자체 운영하는 clerkship이 있답니다.  제일 좋은것은 싼 숙소를 제공한데요.  MAlston@chpnet.org에 메일을 보내시면 이런 저런 첨부화일을 10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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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tmb.edu/enrollmentservices/prospect/visitingmedical/index.html

따로 아는 정보는 없습니다..

www.medschool.vcu.edu/electives/visiting_students.htm

위치한 동네는 별로 좋지 않다고는 하더군요..

http://www.amc.edu/Academic/Undergraduate/VisitingStudents.html

여기는 : Foreign medical students must receive certification from the New York State Education Department before beginning a rotation at AMC

이거는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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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Sinai가 제일 무난한 것 같네요. 이름도 떨어지지 않고, location도 좋고, 갔다와서 나쁜말 하는 사람도 많이 없구요. 몇몇병원은 쓸데없이 비싸니까 문제죠. 다른 싼곳도 잘 가르쳐 주는데 많은데... 특히 옛날에 Cornell은 마스터에서 말 많았죠. 절.대. 비추라고.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UT Southwestern인가 달라스에 있는 학교도 malpractice insurance를 들어 줬거든요. 좀 location을 넓게 잡아 (텍사스 같은곳요...) 다시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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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 (New Yor Presbyterian Hospital)  Weill-Cornell MC)

비용 대비 일렉티브에게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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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메디칼 안된다”

- 미국 한의사(=침구사)는 더욱 기반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듯!

가주 예산삭감 정책에 밀려

*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침치료를 보험지급에서 제외한다고 한 조치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본래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로 자칭하는 침구사란 면허증은, 의료보조인의 지위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침구사 면허증은  민간자격증인 NCCAOM 보다는 훨씬 권위가 높은 주정부 면허증 이다. 때문에 의사에게만 지급하는 의료보험을, 침치료를 전담하는 침구사(의료보조인)에게는 지급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법규정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아직도 한국에서 미국 침구사 캘리포니아 면허증을 한의사로 잘못 인식하여, 정식 의사로 분류될 것이라는 혼돈을 하고 침구사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끔 보이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가 낭패당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미국 동양의학 제도의 실상을 계도하는 조치가 절실하다.  

또한 미국, 캐나다에서는 역시 자연의학 NMD 의사가 대체의학의 대표적인 의료인 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보다 많은 한국 개업 한의사가 아메리카에서 의료인으로 대접받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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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2009~2010년 예산안에 정부보조 의료보험 메디칼(Medi-Cal)에서 침 치료 혜택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400억달러가 넘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전 부서에 걸쳐 총 150억달러에 이르는 긴축재정과 예산삭감 정책을 발표했고, 침 치료를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침 치료의 메디칼 폐지는 오는 7월1일부터 실시되며 침 치료 외에도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심리상담, 검안, 치과 치료 등도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됐다.

가주한의사협회(회장 김갑봉)는 “침 치료는 지난 80년대부터 메디칼 대상으로 포함돼 저렴한 진료비와 우수한 치료효과로 환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이득을 주었다”며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 오던 메디칼 침 치료 커버리지가 중단됨에 따라 한의사들은 물론 환자들도 피해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칼은 침 치료를 선택 수혜사항으로 분류해 환자 1인당 최고 30달러까지 진료비 수가를 지급해 왔다. 가주한의사협회 남형각 사무국장은 “주정부가 메디칼 침 치료에 대해 지급하는 진료비가 1회에 5.75달러에 불과하다”며 “메디칼 침치료 폐지는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정부 의료보험인 메디칼이 침 치료를 제외하면서 일반 의료보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