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서해안 및 섬 여행
05:30기상
06:10출발.
동탄 이마트지나 오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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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ㅡ삽교호ㅡ삽교호 위원지에서 점심 수제비(8,500)
ㅡ(11:10)
아침 일찍 출발하기를 잘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는 햇볕에 땀은 비 오듯 하니 점점 지쳐가는 몸 아침 공복 상태로 계속 왔기에 점점 지쳐간다.
이번 여정은 하루 100km이내 이동 하며 빨리 숙박지룰 정하며 진행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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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규모는 작고 시설은 보통 ㅡ
땡볕에 텐트치다 탈진하겠다. 엄청 덥다 . 이 야영장은 나무도 없고 그늘도 없으니 햇빛 맞으며 텐트치며 헥헥 거린다.
앞에 서해바다 서해대교가 보인다.
텐트 설치후 공원 하나로 마트가서 물5리터. ㅡ배쥬스 ㅡ아이스크림등으로 배채우고ㅡ
옆에 텐트 치다 안 보인다 . ㅡ더워서 가족들이 차안에서 낮잠을 자는구나.ㅡ
바람은 부니 시원하기는 한데 그늘이 없어 미칭지경이다.
텐트안은 찜통이라 들어 갈 수 없고 ㅡ책좀 보려 했는데 이거 ㅡ참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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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그마저 떠 있던 구름마저 이제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않고 파란 하늘이 모습을 ~
더워 저녁은 해 먹지는 못하겠고 ~
18:10분 나와 서해대교 쪽으로 해서 돌아보고 시내 점심 먹던곳 옆집에서 쌈밥(우렁이7,000)에 막갈리(3,000)주문 ㅡ
어제까지만 해도 두통으로 술은 안 할려했는데 ㅡ
오늘 땀을 많이 흘려서인가 바닷바랑의 미래날 흠뻑 마셔서 인가 ㅡ 두통이 없으니 순간 막걸리를 시겼다.
근데 한잔에 팅 술기운이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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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면서 공원에서 콘서트하고.
19:30분 일몰과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