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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캠핑가랴 소풍가랴 행사가랴 바쁘다바빠....^^
담이네 추천 0 조회 1,341 08.04.22 11:4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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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2 12:20

    첫댓글 흐미....끼 사들고....요리...가셨네요.........

  • 작성자 08.04.22 17:47

    한스표 대겝니다... 마쵸님이야 워낙 많이 드시는 품목이니 시답지않게 넘겨도 좋을듯....ㅎㅎ

  • 08.04.22 15:36

    입술이 부르트도록 노셨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4.22 17:47

    입술이 부르터도 또 가고싶은 병 잘 아시죠? ㅎㅎ

  • 08.04.22 16:44

    분위기가 아주 좋은 곳이네요. 그나저나 맥주대문에 밤에 잠좀 깨셨을 것 같네요

  • 작성자 08.04.22 17:48

    분위기 때문에 찾았는데, 워낙 낚시꾼 많은 동네라 추워지면 가야겠습니다...^^

  • 08.04.22 16:55

    요즘 왜들 그런지 모르겠네 왜 어디들 가면 간다 온다 말들이 없는 것인지 나원참~~~~

  • 작성자 08.04.22 17:49

    요새 심사가 그런지 왜 그렇게 잘 삐지는지 모르겠네 나원참...ㅎㅎ 처가 동네로 마실와유~ㅎㅎ

  • 08.04.22 19:30

    요즘 왜들 그런지 모르겠네 왜 어디들 가면 간다 온다 말들이 없는 것인지 나원참~~~~

  • 작성자 08.04.22 21:38

    그러고보니 란수 얼굴 본 지 좀 됐네 그려... 어디 간다 말좀 하고 다녀....ㅎㅎ

  • 08.04.22 17:54

    아니.. 뭐그리 바쁘게 사신담! ^^

  • 작성자 08.04.22 21:49

    내가 보기엔 공주아비/왕자어미 부부 바쁘게 사는 거에 못당할 거 같은데...ㅎㅎ

  • 08.04.22 18:52

    송악지에대해 잠시설명을 드리자면...내기억에 64cm급에 붕어가 잡혔던기록이있는곳이랍니다...국내 최대어지요~그런데 항간에 붕어와 잉어가 어찌어찌잘못되서...등등등...수염을 떼고 ..붕어라는등...비늘수가 붕어랑 일치하지 않는다는등... 말도 많았지요...그전에는 충북음성군 금왕에 있는 육령 저수지에62cm던가???그랬었는데...좌우당간에...송악지는요즘엔 떡붕어 등쌀에...정통낚시인들이...가기를 꺼려 한다는...그틈에 우리 오토캠퍼들이점령 해야 한다는...그런 생각을가지고..불철주야...담이네가...노력을 해달라는...^^^ 그런 ..말이지요...^^

  • 08.04.22 19:49

    반달곰님 역시 낚시 좋아하셔서 잘 아시네요..~~~

  • 작성자 08.04.22 21:40

    하룻밤 1만원이니 돔텐트 하나 쳐놓고 담이랑 낚시도 좀 해봐야겠습니다. 뭐 대단한 거 잡으려는 건 아니고 그냥 재미루다가... ^^

  • 08.04.22 19:33

    참 바쁘게 캠핑 하셨네요... 활짝 핀 꽃들을 보니 봄의 한 가운데 있는 것이 실감납니다.

  • 작성자 08.04.22 21:41

    요새는 꽃들보다 먼저 눈에 띄는 게 나물입니다. 매번 나물 캐고 그게 곧장 밥상으로 올라오는 맛도 쏠쏠합니다. 이제 그것도 끝물이네요....^^

  • 08.04.22 19:51

    전 알고 있습니다.. 담이네님 겉옷에 가려진 속옷의 진실을~~ 여러분은 잘 모르시지만 겉옷을 사알짝 벗겨보면 그 속에 파란색 속옷이 보이고 가슴팍에 빠알간 색으로 S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 작성자 08.04.22 21:42

    입술 부르트는 슈퍼맨도 있어요...? 내가 보기엔 돌고래님이 더 슈퍼맨 같은데....ㅎㅎ 5월에는 광덕산 한번 가자구요....^^

  • 08.04.22 22:47

    참으로 늘상 넉넉한 후기 같습니다...~~~~또 다른 자연의 맛 !! 술을 담으면 술병 이요~~꽃을 담으면 꽃병이 되는것 처럼! 캠핑병 이야기 같습니다..

  • 작성자 08.04.23 08:51

    네 캠핑병 이야기 맞습니다. 하지만 일상과 잘 조화되도록 수위 맞춰 다니는 것도 지혜겠지요... ^^

  • 08.04.22 22:58

    벌써 아이들은 여름을 느끼나보네.....매주 즐거운 여행 계속....좋은후기 즐감...!

  • 작성자 08.04.23 08:52

    몸에다 서로 물 퍼붓고 흙바닥에 뒹굴고 하는 거 보니까 애들은 애들이드만.... 여하튼 애들 노는 건 보기 좋아....^^

  • 08.04.23 10:03

    언제 한번 꼭 뵙고 싶은 가족입니다... 저희도 매주 캠핑을 가지면 담이네님 가족을 보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4.23 11:25

    부러울 게 뭐 있겠습니까. 조용하게 가족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 다 가족들을 위해서 자주 가고, 덜 가고 하는 것이니 만사가 다 같는 줄 아뢰옵니다....^^ 언제고 기회되면 뵙죠...^^

  • 08.04.23 10:36

    신~~나게 다니십다요 ^ ^b 저수지 수면위로 스치는 바람 맞으며 좋은 사람들과의 한잔....캬~~거의 주금이였겠습니다.

  • 작성자 08.04.23 11:26

    캬~~ 만 하지 말고 언제 내려올 겁니까? 초청장 바로 보냅니다...^^

  • 08.04.23 13:00

    산 하나 넘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산(2차 구술시험)이 앞을 막아서네요ㅠㅠ;; 이산도 5/1일 쫑치니 다담주말계획으로 작전짜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08.04.23 13:04

    글구, 복분자 와인과 라거,스타우트 맥주 왕창 장전해놨습니다. 꾸울~꺽!!!

  • 작성자 08.04.23 13:17

    하하, 밖을 안나오니 술이 쌓이는구만... 기대 만땅인 사람 따로 있겠네요...^^

  • 08.04.23 16:10

    저도 바쁘게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넘 한가하니 놀생각만하구 큰일입니다.^^ 시간을 잘 이용하시는 담이네님이 부럽습니다. ^^

  • 작성자 08.04.23 16:16

    내가 알기론 무쟈게 바쁜 것 같던데.... 랜턴 좋은 거 살려면 눈에 불을 켜고 바쁘게 돌아다녀야지....ㅎㅎ

  • 08.04.23 16:49

    허걱! 저 랜턴 산거 없어요 가만 있는데 생일 선물로 주던데요 왜자꾸 그러십니까...ㅠㅠ

  • 작성자 08.04.23 18:06

    그럼 내 생일 때 랜턴 500cp짜리 하나 주는겨? ㅋㅋ

  • 08.04.24 12:17

    너무 재미나게 즐기며 지내시는군요. 먼거리 마다않고 찾아주신 분들도 대단들 하십니다. 전 오랜만에 캠핑을 해서 그런지 어깨가 아직도 뻐근하네요. 조만간 올라오실래여 내려갈까여 ?

  • 작성자 08.04.24 12:31

    저야 서울 매일 왔다갔다 하니까 심슨님이 한번 내려오시죠... 곧 초대장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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