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학교 회계직 아우름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태의(행정시설보조)
연번 |
구분 |
직종명 |
인건비재원 |
배치 유형 |
1 |
급식 관련 |
영양사 |
별도지원 |
영양교사 미배치교에 배치 |
2 |
조리사 |
일부지원 또는 수익자부담급식비 |
교당 1명 인건비 지원. 상시급식인원 50명이상 학교중 정규직 미배치 교당 1명 | |
3 |
조리원 |
일부지원 또는 수익자부담급식비 |
교당 1명 인건비 지원. 급식형태 및 시설여건 등을 고려 적정배치 | |
4 |
급식보조(배식원) |
학교자체재원 |
급식 배식 보조 | |
5 |
행정 및 교육 보조 |
구육성회 |
학교자체재원 (학교운영지원비) |
중,고등학교 학급수별 배치 |
6 |
교무보조 |
별도지원 |
교직원업무경감 차원. 교당1명 | |
7 |
사무보조 (사무․행정보조) |
학교자체재원 |
사무 행정 관련 보조 등 | |
8 |
전산보조 |
학교자체재원 |
전산 관련 보조 등 | |
9 |
실습보조 |
별도지원 |
실업계고 6학급이상 과별 배치 | |
10 |
과학보조 |
학교자체재원 |
과학수업 보조 | |
11 |
발명보조 |
별도지원 |
지역청당 1명. 발명공작실있는 교육청(학교) 근무교 | |
12 |
특수학생 |
특수교육보조 |
별도지원 |
중증 특수교육대상학생 있는교 |
13 |
체육 |
전임코치 |
별도지원 |
학교운동부 육성교 |
14 |
유치원 |
유치원교육보조 |
별도지원 |
3학급이상 유치원당 1명 |
15 |
유치원하모니자원봉사 |
별도지원 |
단시간(일4시간), 종일제운영 유치원 | |
16 |
도서관사서 |
사서보조 |
별도지원 또는 자체예산 |
학교 및 도서관 사서업무 보조 |
복지정책 |
별도지원 |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포항지역 학교에 1명씩 채용(한시사업) | ||
17 |
지역사회교육전문가 |
별도지원 |
교복투 지원사업 대상지역 교육청 및 학교에 배치 | |
18 |
지역사회복지사 |
별도지원 |
〃 | |
19 |
학생 안전 지도 |
통학차량보조 |
별도지원 |
어린이 통학차량(만12세이하 11인승이상 승합차) 대당 1명 |
20 |
운전원 |
별도지원 |
정규직 미배치에 따른 채용 | |
21 |
사감 |
학교자체재원 |
기숙사 있는 학교 근무 | |
22 |
시설 관리 |
당직전담(경비원) |
학교자체재원 |
일숙직 전담(용역제외) |
23 |
청소원 |
학교자체재원 |
학교 청소 | |
24 |
일용시설보조 (시설관리보조) |
학교자체재원 |
학교 시설물 관리 보조 | |
25 |
방과후 관련 |
방과후 강사 |
일부지원 또는 수익자부담경비 |
학교방과후 프로그램계획에 의해 채용 |
26 |
돌봄교실강사 (종일돌봄 또는 보육교실강사) |
별도지원 |
초등저학년․저소득층 대상 방과후 보육 강사 | |
27 |
생활지도 |
전문상담사 (생활지도보조원) |
별도지원 |
Wee센터(4개청) 배치(위기학생 진단-상담-치료) |
28 |
기타 |
과학해설사 |
별도예산편성 |
관람객에게 과학전시물 해설 안내(경북과학교육원) |
직종별 인건비 재원이 다른것을 알수 있을거예요.
같은 급식실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도 일부는 교육청에서 지원되고 일부는 수익자 부담으로 되어 있습니다.
급식실 인건비는 기존 일부 지원되던 인건비 비율만큼의 항목만 반영된 것이고 나머지 인건비는 무상급식비(1인당 2300원가량) 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무상급식과 중학교 운영지원비 폐지가 확정되면 항목 일부 정비가 되는데 아직은 확정된 것이 아니니 기존의 방식데로 예산안을 심의에 올린것입니다.
다른 직종도 목적사업비 등에 우리의 인건비가 포함된것입니다.
학교장들이 예산이 없다거나 인건비를 줄여 전용할려고 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사업비중 인건비 부분의 전용금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회계직의 고용관계를 명확히 할 법, 조례적 장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추진하던 교육청 직계약을 위한 조례제정 운동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었습니다.
전국단일노조가 건설되면 법률제정을 통해 고용관계를 명확히 하고 예산을 중앙부처에서 관리 배정하도록 할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추세는 학교장의 재량권을 강화하는 교육정책이 우선되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우리에게는 사용자성을 정부와 교육청으로 돌리는 것이 절실하지만 쉽지만은 아닐것입니다.
우리 회계직이 전국적으로 힘을 모아야만 가능할것입니다.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