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 시골집에 항상 거주 하는게 아니라서 가장 큰 문제가 겨울에 난방 입니다.
그문제를 주효선 회원님이 필림 난방으로 해결 주셨고 만능박사 서정달님과
한 인물 하는 최홍민 총무님이 도와 주셔서 경제적으로 마칠수 있었읍니다.
완전히 봉사가로 작업 해주신 주효선님과 시다(보조)로 애쓰신 서정달,최홍민님
고마웠고 감사했고.....!!!
친구들이 작업 하는동안 시골 아낙네인 김선요님이 소고기 불고기와 코다리찜으로
저녁을 준비 해주셔서 작업하던 회원님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일담...^^
10월9일은 566돌 한글날로 역사적인 날에 미드회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최윤택님 우리 모임에 가입 하시면서 신고식(?)으로 연안부두 소머리 국밥집에서
꽃게찜과 진국 소머리 국밥과 쇠고기 수육으로 근사하게 좋은자리 마련해
주셨고 거기에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부응해 주셔서 정기대회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 해주셨네요.
비싼 꽃게찜과 푸짐한 음식 제공 해주신 최윤택님에게 다시한번
회원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좋은자리를 마련 했어도 아무도 오지 않거나 한두명만 모인면......!!!...!!!...
많은 인원 모이게 노력 해주신 최홍민 총무님의 능력에 탄복과 거기에 부응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 모두 너무들 멋지십니다!!!
우리 모두들 훈훈한 人心과 人精에 깊어가는 가을이 썰렁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잘먹어습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마음
고운마음 아름다운마음들 입니다
앞으로도 쭈욱아름다운마음 나누워갖자구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모든회원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