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내리는 비 때문에
젖어오는 양말 무거워지는 신발을 신고 걷는다는게 힘들었지만 낯선 땅을 걸으며 바라보는 풍경들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행복했습니다
완주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완주할수있도록 도와주신 정병귀국장님 정말감사합니다
행복하게 2코스를 기다리겠습니다
첫댓글 남파랑길/갈맷길쪼메 불친절하단 느낌우중엔 표식기 식별 불편...사전 답사 없이 글로만 답사를 대신한 가운데 일기불순 속에서도 길을 이끈 사무국장님의 수고에 감사하고 열성으로 완보하신 팀원 모두께 함께해 행복을 나눕니다. 감사♡
첫댓글 남파랑길/갈맷길
쪼메 불친절하단 느낌
우중엔 표식기 식별 불편...
사전 답사 없이 글로만 답사를 대신한 가운데 일기불순 속에서도 길을 이끈 사무국장님의 수고에 감사하고 열성으로 완보하신 팀원 모두께 함께해 행복을 나눕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