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추위 계속, 낮부터 누그러져
음 11월1일.
'동지(冬至)'라,
애기동지입니다.
월요일(22일)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립니다.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팥시루떡(동지떡)을 드세요.
제주도에는 대설경보입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강풍특보입니다.
추위는 아침까지 이어질 텐데요.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서울 1도, 대구 5도가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입니다.
눈은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를 보이겠고요.
전남·충남·전북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입니다.
충청과 남부 곳곳에 1~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강원동해안과 경남북 일부지역에 건조특보입니다.
한낮에는 1도까지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22일 바람도 강하여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 낮 최고기온은 -3~6℃.
중부내륙과 충북북부, 경북북부 지역에 한파특보입니다.
동해안과 경남북(서부내륙 제외)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성탄절인 목요일에도 큰 추위 없이 활동하시기 좋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일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의 예상 적설량은 3~8cm입니다.
전남북rjk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충남서해안, 전북, 전남서해안의 예상 적설량은 3~8cm입니다.
충북과 경남북 서부 내륙에는 밤사이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충남과 전남북에는 구름 많고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습니다.
서해와 제주도 전해상, 동해와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1.5~5.0m.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다 낮부터 차츰 그치겠습니다.
서해와 제주의 전해상, 동해와 남해서부의 먼바다에 풍랑특보입니다.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진 뒤, 화요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전남완도, 해남, 장흥, 영암, 강진, 화순, 나주, 충남천안에 대설주의보.
충남서해안, 전북도 전남서해안예상 강수량은 5~10mm로 예상됩니다.
서울과 중부 지방은 22일 아침부터 눈이 시작돼 오전 중 그치겠습니다.
서해와 제주도의 전해상, 동해와 남해서부의 먼바다의 물결은 1.5∼5.0m.
충북과 경남북서부내륙에는 늦은 초저녁에 구름많고 눈(강수확률 60~80%).
제주도는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경기북부는 오전중, 전남북와 경남내륙은 낮에 산발적으로 눈 날리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충남북와 전남북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전남북과 제주도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아침까지 제주 산간에는 최고 20cm,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전북에는 최고 8cm,
아침부터 서울·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제주도는 1㎝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2일 아침 기온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경기북부는 오전둥, 전남북도와 경남내륙은 낮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21일 11시~22일 24시)은 제주도 산간 5~20cm, 제주도 1cm 내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어제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강원도영동, 충청권, 영남권은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영하 8도, 창원 영하 3도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고요.
22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5∼10㎝, 충남 서해안·전북·전남 서해안에는 2∼7㎝의 눈.
충남 내륙·충북, 서해안을 제외한 전남과 경북내륙, 경남 서부내륙에 1∼5㎝의 눈.
서울·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남북, 경북북부내륙; 오전중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충남북, 전남, 경북와 경남서부 내륙, 서해5도, 울릉도.독도의 적설량은 1~5cm.
서울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남북, 경북북부에는 오전 비나 눈(강수확률 60%).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제주 :[구름 많고 한때 눈/비, 구름 많음] (3 ∼ 7) <60, 20>
▲ 서울 :[구름 많고 가끔 눈, 구름 조금] (-8 ∼ 1) <60, 10>
▲ 인천 :[구름 많고 가끔 눈, 구름 조금] (-8 ∼ 1) <60, 10>
▲ 수원 : [구름 많고 가끔 눈, 구름 조금] (-9∼ 1) <60, 10>
▲ 세종 :[구름 많고 가끔 눈, 구름 많음] (-10∼4) <60, 20>
▲ 청주 :[구름 많고 가끔 눈, 구름 많음] (-7∼3) <60, 20>
▲ 대전 : [구름 많고 가끔 눈, 구름 많음] (-7∼4) <60, 20>
▲ 전주 :[구름 많고 가끔 눈, 구름많음] (-6∼5) <60, 20>
▲ 광주 :[구름많고 한때 눈, 구름조금] (-3∼5) <60, 10>
▲ 대구 :[구름 조금, 구름 조금] (-4∼5) <10, 10>
▲ 부산 :[구름 조금, 구름 조금] (-3∼6) <10, 10>
▲ 울산 : [구름 조금, 구름조금] (-4∼6) <10, 10>
▲ 창원 :[구름조금, 구름조금] (-3∼6) <10, 10>
▲ 춘천 :[구름 많음, 맑음] (-16∼-1) <30, 0>
▲ 강릉 :[구름 조금, 맑음] (-6∼5) <10, 0>
[22일 제주도 날씨 개황]
세차지수 10 세차 미루세요.
불쾌 지수 70 미소 지으세요.
빨래 지수 30 미루거나 실내건조.
자외선지수 30 겨울에 무슨 자외선?
나들이 지수 30 다음 기회로 미루세요.
제주도와 이어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겠습니다.
22일 오전까지 10~3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산간의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대치했습니다.
비나 눈(산간 눈, 강수확률 60~70%)이 오겠습니다.
제주에는 비나 눈(강수확률 60~80%)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1일 17시~22일 24시) 제주도 5~10mm.
예상 적설(21일 17시~22일 24시) 제주도산간 5~10cm.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22일 낮에 해제합니다.
남해서부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좋음(일평균 0~30㎍/㎥)입니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2.0~4.0m로 높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22일)까지 평년보다 낮고, 바람 강하여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바깥 활동시 옷차림을 든든히 하세요. 주말 날씨는 맑지만 추워 외출시
역시 든든한 옷차림이라지요. 숏 더블 자켓과 심플한 블랙진은 궁합이 딱인 아
이템들이에요~~ 호피무늬의 미니백과 블루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하고
깔끔한 코디가 완성되죠^^ 따뜻한 소재들의 아이템으로 코디하면 서늘한 추위
에도 걱정 없어요^^
<남성>
비오는 날은 습하기 마련~!! 너무 두껍게 입기 보다는 가볍게 입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화이트&블랙으로 깔끔하게 톤을 정리하고 기모 안감
의 따뜻한 모직 슬랙과 슬림한 롱자켓으로 연출해보세요. 밋밋한 화이트 티
셔츠 보다 매력적인 프린팅의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겠어요, 그리
고 마지막으로 화이트 옥스포드화와 블랙 빅백으로 톤을 통일시켜주면 만점
연출! 거기에 하나 더 플라워 브로치로 트렌디한 감성을 도전해보세요~~
오늘의 역사 2013년 12월 22일 (음력: 11월 1일)
<사망>
1995년 영국의 경제학자 제임스 미드 사망.
1641년 프랑스 정치가 막시밀리언 쉴리 사망
1999년 KAL항공기, 영국 스탠스테드공항 이륙직후 추락(4명 사망)
1989년 `고도를 기다리며`의 저자 사뮈엘 베케트 사망
1969년 미국의 영화감독 슈테른베르크 사망
1965년 영국 BBC 방송 최초의 종군특파원 딤블비 사망
<출생>
1982년 독일의 에페 선수 브리타 하이데만 탄생.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은주.
1978년 대한민국의 가수 데니안.
1975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박준형.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 이혜영.
1963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주세페 베르고미.
1944년 미국 프로 야구선수 스티브 칼턴 출생
192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조종호
1911년 미국의 천문학자 레버 출생
1883년 미국의 작곡가 에드가 바레즈 출생
1887년 인도의 수학자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1876년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한글 학자 주시경.
1876년 이탈리아계 프랑스 작가 필리포 마리네티 출생
1872년 프랑스의 세균학자 게랭 출생
1858년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 출생
1823년 프랑스 곤충학자 파브르 출생
1858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
1768년 영국의 풍경화가 크롬 출생
1702년 스위스의 초상화가 장 리오타르 출생
1639년 프랑스 극작가 장 라신 출생
1546년 일본의 센고쿠 시대 무장 구로다 요시타카.
1178년 일본의 제81대 천황 안토쿠 출생
1095년 노르만계 시칠리아 왕국의 왕 루지에로 2세 출생
<사건>
2011년 그레고리력으로 356번째 날.
2008년 국내 첫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전력화
2001년 최초의 복제 고양이 CC가 태어나다.
2001년 북한공작선, 일본 순시선과 교전 침몰
2001년 아키히토 일왕, 한반도와 혈연관계 언급
2001년 KT-MS 제휴, 아르헨티나 디폴트 사태로 잠정 연기
2000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합병 발표
1997년 전직 대통령 전두환-노태우, 특별사면으로 석방
1994년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 사임
1994년 북한, 영공개방 방침 발표
1993년 남아공의회, 신헌법안 승인,백인지배체제 종지부
1993년 충남 부여군 능산리고분에서 1,400여년전의 국보급 금동제 향로발굴
1992년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공식 수교를 재개했다.
1992년 광케이블망 국내 첫 개통
1989년 루마니아 차우세스쿠 정권 붕괴(루마니아 혁명). 일주일의 유혈 충돌 끝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독재가 끝나고 이온 일리에스쿠가 루마니아의 대통령이 되다.
1987년 산악인 허영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
1983년 서사모아 북한과 단교
1983년 아라파트, 이집트 방문 무바라크와 회담
1983년 한국-기니비사우 국교 수립
1983년 公安관련자 172명 석방, 정승화 최기식 고은 등 142명 복권
1982년 한국청소년축구, 제23회 아시아청소년대회서 우승(이라크에 2-1우승)
1982년 치안본부, 신체장애자에 운전면허응시자격 허용
1980년 서울형사지법 피의자구속적부심 부활 후 첫 석방 결정
1978년 박정희 대통령, 개각 단행
1977년 수출 1백억달러 달성
1966년 민주사회당 창당(대표 서민호)
1965년 다호메이 군사쿠데타, 소글로 장군이 전권 장악
1962년 최고위, 헌법개정안 가결 선포
1961년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실시
1958년 민속극장 개관
1947년 김구, 남한단독정부수립 반대 성명
1947년 이탈리아, 공화국헌법 제정
1938년 숙명여전(현 숙명여자대학교) 개교
1921년 에디슨, `전축 캐비넷` 디자인으로 특허 취득
1909년 원각사 개관 1909년 이재명, `을사5적`의 이완용을 습격.
1902년 최초의 하와이 이민 121명 인천항 출발
1894년 유대계 프랑스인인 육군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에게 종신형 선고(드레퓌스 사건).
1885년 일본, 내각제도 발족
1885년 조슈 지방의 사무라이인 이토 히로부미가 일본의 수상이 되다.
1882년 최초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전구 등장
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세계최초로 전화기 발명(엘리샤 그레이와의 특허 재판에서 승리해 전화기 발명자가 됨).
1849년 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사형선고
1808년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이 빈에서 초연되다.
1145년 삼국사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