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무더웠던 지난주,, 오랜만에 춘천호에 위치한 오월낚시터를 주말의 혼잡함을 피해서,
일요일날 오후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 일요일 늦은오후 철원방향에서 오월낚시터를 찾아서 오던중 ^^ 잠시 고갯길 정상에서 ^^
▲ 언제와도 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 "오월낚시터"의 모습입니다,,
▲시원한 나무터널을 지나서 ^^
▲ 넓고 쾌적한 오월낚시터의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오월낚시터 선착장의 모습^^ 이곳에서 배를 타고 상류쪽에 위치를 하고있는 멋진좌대로 ^^
▲ 오월낚시터 하류쪽에 위치를 하고있는 이젠 구길이 되어버린 옛 오월교의 모습입니다,,
▲ 이곳 오월낚시터 매점앞 고즈넉한 모습으로 자리를 하고있는 평상의 모습 ^^ 잠시 무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평상위에서 낮잠을 청하고싶은 욕심이생기네요,, ㅎ ㅎ ㅎ ^^
▲ 늦은오후 급히 해가 넘어가기전에 바삐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 일요일인 이날도 오월낚시터의 모든좌대들이 만석 ^^
하마터면,, 좌대에서의 하룻밤낚시를 못했을뻔^^ 이날 다행히 운이 좋아서 그동안 조황이 좋았다는 좌대를 이용^^
모처럼의 춘천호 오월낚시터에서의 하룻밤낚시를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ㅋ ㅋ ㅋ
▲ 이날 예약하신 조사님을 기다리고 있는 윗쪽에 위치를 하고있는 연안접지좌대의 모습입니다,,
▲ 상류쪽 좌대를 다녀오시고 계신 붉은색 오월호의 선장님이신 오월낚시터쥔장님의 모습과
이곳 지킴이의 멋진 모습입니다,,
▲ 이곳 오월낚시터를 찾으시는 민박손님들을 위해서 잠시나마,, 물가에서의 멋진추억을 남기시라고,, 이곳 사장님께서
손수제작을하셨다는 수상벤치의 모습입니다,,
▲ 다음날 새벽아침의 오월낚시터의 모습입니다,,
▲이날 저와 함께한 친구 "아타우"님의 모습입니다,,
▲ 전날밤낚시에 제법 많은마릿수 손맛을 봤다는 "아타우"님께서 굵은놈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남았는지?? ㅠ ㅠ ㅠ
▲이날 저 "나들이"가 자리를 정한 포인트앞의 모습입니다,,
▲ 이른아침 일찍 철수를 준비하고 계신 조사님들을 태우기 위해 상류쪽 좌대로 이동중이신
오월낚시터총무님이신 "별하루"님의 모습입니다,,
▲ 아타우님의 대편성 ^^
▲오월낚시터에서의 철수전,, 친구인 아타우님의 밤낚시 조과입니다,, ㅊㅋ ㅊㅋ ^^
▲ 철수전 잠시 이곳 오월낚시터 총무님이신 "별하루"님과 함께 상류쪽 좌대들의 조황이 궁금하여 잠시 상류쪽으로
배를 이용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멋진 포즈로 열낚중이신, 상류쪽좌대에서 자리를 하고 계신 조사님의 모습입니다,,
▲ 잠시 이곳 조사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조과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이곳좌대에서도 많은 손맛을 보셨습니다,,
손맛보신 조사님들 진심으로 ㅊㅋ ㅊㅋ 드리겠습니다,,
▲ 이날 이곳 좌대에서 함께있던 예쁜 강아지를 한번 담아보았습니다,,(제가 너무 동물을 좋아해서 ^^)
▲ 이곳 이포인트에서 많이 나왔다네요,, ^^
▲ 상류 곳부리쪽 포인트에 위치를 하고 있는 좌대의 모습입니다,,
▲ 오월낚시터 상류 산밑에 위치를 하고있는 펜션형좌대들은 더운오후시간 너무도 시원하게 그늘이 생겨서,, 무더운 여름철에서도
시원하게 낮낚시를 즐길수있는 명당좌대들이라네요,,
▲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예약경쟁이 심하다는 그림같은 위치에 자리를 하고 있는
상류쪽 산밑 펜션형좌대들의 모습입니다,,
▲ 오월낚시터 최상류 말풀포인트에 자리를 하고 있는 좌대의 모습입니다,, 이곳도 시기만 잘맞으면,
최고의 조과를 올릴수있다는 명포인트라네요,,
▲ 역시 이곳도 이날 많은 마릿수가 나와 주었네요,, ^^^
▲ 이렇게 하룻밤^^ 오랜만에 춘천호 오월낚시터에서의 즐거운 낚시여행을 마치고,, 다음 나들이를 위해서
다시 일상으로 서둘러 귀경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 들 이 ~
조황문의및 예약
오월낚시터: 033- 244- 7907
010-6373-7410
▲강원권 조황정보및 기타문의사황
춘천강변낚시:016- 839- 2884
첫댓글 너무 즐거웠고요 그림 잘보고감니다 요번주에는 더욱더 수고 ㅋㅋㅋㅋㅋ
오월언제봐도 시원합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나들이님 금주에 어디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