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인사!
오늘 빵만들기 323일째입니다.
오늘도 빵집 일찍 갔습니다.
일하기 전에 운트바이오 전회장님과 메노니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날마다 운트바이오 전회장님 메노니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음소원인 300억을 위해 기도합니다.
빵만들기 위해 빵 재료를 담기 시작하였습니다.
네팔 사모님이 오셔서 빵만들었습니다.
솔빛터 사람들이 왔습니다.
인도하신 선생님이 여름야외를 위해 담사를 가셨고
다른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솔빛터 친구들이 나에게 인사를 많이 합니다.
그동안 오지 못한 명규라는 친구가 왔는데
빵만들기 위해 인사하는데 명규하는 말이
“목사님께 인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국장님이 시험 들었습니다. 목사님을 오래만에 보았지만 목사님께 인사라고 하니
그래도 즐겁게 빵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빵을 마음대로 만들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역시 부족함이 많이 있지만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자세히 설명하고
개인으로도 지도합니다.
빵만들어 놓은 모양을 보라고 합니다.
어느 것이 잘 만들었는가?
대충할려고 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좀 더 잘 만들어 볼려고 하는 친구
잘 만들고 심지만 자신이 없는 친구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빵 재료를 잘 만들어 놓고
본격적으로 크림빵과 땅콩빵을 만듭니다.
기본 빵반죽보다 실재로 크림빵, 땅콩빵을 만드는 것이 더 힙듭니다.
실재로 빵을 만들고 모양이 좋아야 하고 빵을 팔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덕가루를 잘 사용해야 하지만 덕가루없이 손으로만 빵만들기에 어려운이 있습니다.
빵굴기와 빵모양을 더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생각보다 잘되지 않아서 성희라는 친구는 울기도 합니다.
뭐라고 한 것이 아니라 빵을 잘 만들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희친구는 나중에 빵집을 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너의 빵집에 손님이 되어 줄게 이야기 합니다.
성희친구는 빵만들려는 열정이 대단합니다.
다른 친구들도 빵을 열심히 만듭니다.
오늘 오신 선생님이 나보고 “대단한 열정으로 가르치시네요”라고 하십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최고로 가르칩니다.
역시 일찍 준비하고 정확하게 빵만드는 것을 하니 정확한 시간에 마출수 있었습니다.
솔빛터 친구들이 센타로 돌아가고 네팔 사모님과 빵을 계속해서 만들었습니다.
비교적 일찍 끝나 점심으로 용호갈비로 갔습니다.
네팔 사모님과 용호 갈비를 먹으면서 다른 갈비집보다 맛있고
된장찌개도 맛이 있습니다. 용호갈비를 먹다가 다른 갈비집가보면 맛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네팔 사모님도 같은 생각이라고 하셨습니다.
빵집으로 돌아와 빵 포장을 하고 있는데 부모연대 홍부회장님이 오셨습니다.
홍부회장님께서 빵포장을 같이 하여 주니 시간이 더 절약이 되었습니다.
오후 3시 이전에 끝났습니다.
약간의 전도빵을 가지고 교회에 와서 전도현장으로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