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ink 드르 아인(안) 느 크(그 곳) 바로 읽어 보면 들이키다 꿀렁 꿀렁(벌컥 벌컥=꿀꺽 꿀꺽)
Manufacturing
Ma (메이 즉 목이 메이다)메이도록 묶어
nu 눞히고
fac 패고
tur 뚜드리고
ing 있다
open 오핀→옷핀 closer 크러 시르→끄러 실을→실을 풀어 열어라
close 열다 open 옷핀
openclose 옷핀 실을 풀어 열어라 이리 되네요
congratulation 큰 거래 터서 내리 이어지다
con 큰
gra 거래
tu 터서
la 내리
tion 孫 이어지다
noise 나 아이 시(궁시렁 거리니 주댕이 닫으라는 소리)
드디어 미사일 지침이 풀렷네요 이북이 뭔 힘이 있어 미국하고 대적한데요 까불다 단번에
종치지요 이북이 있어 한국하고 일본에서 주둔비도 뜯어가고 동북아시아 지배력도
행하고 하면서 이것 저것 챙기는 재미로 살아 가는 미국이라요 근디 문제가 생긴 모양
이라요 중국이 대만을 치면 미국이 참전을 하게 되고 미본토에도 핵미사일이 날아와
뚜드린다 이리되니 상당한 피해를 볼수 박에는 없어요 그래서 아마도 아프가니스탄의
미군이 빠져 나오고 우리나라 미사일 무제한으로 풀어 버린 그라 그리 생각하네요 이리
되니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 다 물거품이 되지 아니 하나 하는 생각이라요 대만에 장거리
미사일을 주고 대만이 샨사댐을 뚜드리면 엄청난 티격을 받게되고 결과 엄청 성질난
중국이 니미18 한판 붙어 이라면서 미국으로 핵탄두를 안날린다 이런 보장이 없어요 해서
미사일에 관하여 모든 조건을 풀어 버린그라 그리생각하네요 이리 되니 중국은 꼼짝마라
까불면 뒤진다 이리 되지요
결과 위구르의 主賊(주된 도둑)은 중국이 되지요 여기서 밀리면 중국은 12똥가리
나게되요 우리생각은 중국은 수십년이면 무너지지 싶으네요 언젠가는 모르지만
또 미국이 전쟁 즉 휴전협정을 파기하고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주고 전시작전권을
힌빈도 돌려 주고 그려고도 미군이 주둔하고 삥 뜯어 간다 이리 되지 싶으네요 이유는
미국이란 나라에 수출을 해야 되기 때문인데 삥 안주면 수출을 막아 버리지 싶으네요
그러타 치드라도 조금만 더 세월이 흐르면 다 땡 하것네요 조만간 핵잠함이 만들어지고
또 시간이 흐르면 핵탄두도 장착 할거고 이북은 절로 핵 이거 안할래 이라지 싶으네요
일반론이라요 한국에 현무가 있어 어마무시한 강국이 되엿어요 떠들기를 세계무역
10위권 6위 군사 강국이라 그러는데요 에이 뭔 헛소릴 씨부릴까하고 생각하지요 국토
면적 인구대비 무역 규모는 세계 1등 국가라요 군사력은 순위를 정할 수가 없어요
잠수함 전력 이란기 있어 어느나라 하고 붙어도 같이 뒤지는 그라요 또 인도하고 일본은
깜도 안되고 중국은 손바닥 발바닥에서 바람이 나오니 항모나 뱅기 자주포 탱크 다
깡통 아니라요 해서 순위를 정할수가 없고 단지 우리보다 강하다 할 수있는 나라는
미국하고 소련정도라요 힘이 강한기 아니라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 그러지요
그래도 다투면 같이 아작나는 그라요 고슴도치 전략이라 그러지요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라 그러니 현 핵전력은 아무 의미가 없어졋네요 남한에 현무가
수두룩 하니 조만간 통일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평화(협정)조약이 체결이 되면
남북교류는 절로 이루어 지지요
우린 솔직히 이북의 핵은 미국을 겨냥하기 보다는 통일은 안되도 남북 교류 활성화돠면
중국을 겨냥 할거라 그리 생각하네요 해서 핵은 필요하다 이리 근디 대한민국 韓민족의
현무 4정도면 일본은 깜도 안되고 중국도 마찬가지라 이북은 핵을 다 없애고 남북한
교류 활성화를 우선으로 처리해야 되지 싶으네요 또 현무-5 사거리 1만킬로를 만든
다 하니 전세상이 현무 사거리에 들어 참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마르마라 그러네요
물길을 만들 사람을 맥아지 묶어 잡아와 일을 시키려 발해햇고 대조영하라고 즉 남아
목숨을 이어라고 서로 묶어(모여 단합해) 여기 저기 이곳 저곳에서 세세손손 불씨로 대를
이어가라고 아니면 다 뒤지니 흑해에서 마르마라로 이어진 물길이라고
광개토태왕
於是立碑銘記勳績其辭曰永樂五年歲在乙未王以碑 麗不息□叉躬率往討□
얼음이 어(어)느곳이고 이어 보인 사방이라(於是乎=이제야) 탄식하며
파고 불리며 점점이 아래로 날마다 이에 옳다고 시(시)끄럽게 일하며
너른 들로가 입(립)고 살아가려 세우가며
열심히 보이고 날마다 일해 뚫고 비(비)로 쓸어가며 골라 낸 돌이며
먹고 살라고 이어 흘려 너른들에 금을 새기며 그어 가라니 머엉(명)햇고
기(기)어이 몸으로 말하며
힘써 불씨로 대를 이어려 북녁 천리땅으로 훈(훈)훈하게 달구지로 실어 날라
나누어 주고 흙을 저기(적) 쌓아가며 길쌈하듯 실처럼 이어가며
나누려 본 여기 저기 그 기(기)이고
열심히 세우려 멀리까지 누구라도 우루룩 이어 흘려가서 조금식 사(사)귀며 말하고
멍멍 왈(왈)왈 한
永樂五年歲在
베어 들어 흘려 고무래로 이어 여이(짜투리 땅)까지 긁어 가며
남아 목숨을 이어려 여기 저기 날마다 이어 일하니 굳은 살이 배기나 나끄라이
(락=나끄라이=나사라=아야 안하다는 말)하고 날마다 일해 먹고 살앗고
다시 와(오)서
여느(년)때와 같은 해에
물을 고와 가며 고무래기 삐쳐 보이고 거칠게 돌을 굴려 해마다 세(세)웟고
한없이 일하고 있엇고 재(재=거리를 재다) 가며 흙을 뚫는 기 삐치며
乙未王以碑麗不息□叉躬率往討□
사이사이 으르(을)니
목숨을 이어 가는 기 아니라도 (목이) 미(미)엿고
자무뿌까(왕) 하며 구슬리니
사람들이 이어 뚫어 가며 삐치며
어림잡아 십리까지 날마다 일해 뚫고 돌을 비로 쓸어냇고
베어 들어 삐친 서쪽이고 점점이 돌을 굴리고 덮어 가며 (물을)고운 여(여)기 저기고
아니라도 불(불)려가며
찾아 불씨로 대를 이을 마음이라 이어 보고 식(식=시근대다)식대고 쉬어가며
□
이어 차(차)차 우루룩 몰려가서
궁(궁)해도 이어 보고 몸소 고무래를 손에 줘엇다고
여기 저기 얼음이 가물거리니 열심히 소리(솔)치며 거느렷고
가서 뚫고 삐쳐 보이라고 이어 구슬리며(왕)
마을마다 말하 길 토(토)끼가 사는 흙에 (울타리)를 치라고
□
於 (어조사 어,탄식할 오) 烏 세세손손 많이 흘려 들어와 죽음의 땅에 이어졋다
是 (이 시,옳을 시) 日+正=바라는 날
立 (설 립,설 입,자리 위) 너른 들로 가서 세우다
碑 (비석 비) 丶+田+丿+十+口+丁=이어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 삐쳐
보이고 나루에서 돌을 골라 냇다
銘 (새길 명) 夕+口+丁+水+人+䒑=이어 모여 먹고 살려고 너른들에서
고무래를 쥔 사람들
記 (기록할 기) 辛+口=먹고 살라고 너른 들로 건 기록햇다
勳 (공 훈) 力+火+䒑+冂+千+土=힘써 너른들 멀리 천리 땅을 땅을 불 살랏다
績 (길쌈할 적) 主+貝+糸=
其 (그 기)
辭 (말씀 사)
曰 (가로 왈)
永 (길 영,읊을 영)
樂 (노래 악,즐길 락,즐길 낙,좋아할 요)
五 (다섯 오)
年 (해 년,해 연,아첨할 녕,아첨할 영)
歲 (해 세)
在 (있을 재) 土+手+丨=손으로 땅을 개간하고 있엇다
乙 (새 을) 새로이 흘려 들어 오다
未 (아닐 미) 남아 목숨을 이은 땅
王 (임금 왕,옥 옥) 구슬리다
以 (써 이) 사람이 이어 개간하는 기 보인다
碑 (비석 비)
麗 (고울 려,고울 여) 鹿+丽=위로 베어 들어 나루 땅을 오뚝하게 쌓아 올려
覀(덮을 아)가는기 멀리 이어 많이 많이 보인다 여기 저기를 메고 붙인다
不 (아닐 부,아닐 불)
息 (쉴 식) 自+心=눈으로 보고 이어 스스로 찾아 가는 마음
□
叉 (갈래 차,작살 차)
躬 (몸 궁)
率 (거느릴 솔,비율 률,비율 율,우두머리 수)
往 (갈 왕)
討 (칠 토)
□
過富山至鹽水上破其三部洛六七百營牛馬群羊不可稱數 직역하면
과부산 지나니 염수위가 부셔진 그기 3부락 6-7백영
소말 무리 양이 불가라고 칭할 수가 이리 되지요 가만 읽어보면 말이 안되지요
먹고 살라고 멀리까지 冎(멀리까지 먹고 살라고 돌을 굴렷다)뼈를 발라내고
물을 고우(과)고 지나가며 착착 나아갓다
밭에서 일해 먹고 살라고 한없이 일시키려 부(부)리며 모아 간
산(산)에 모여
이른 흙에서 누구라도 한없이 일하며 지(지)나 갓고
점점이 소금을 그루치며(긁어 모아) 한없이 일해 삐치고 여무(염)니 크게 보고
흘려 물이 베이니 고무래로 수(수)두룩하게 긁엇고
위(위)부터
깨어지니파(파)랗게 질렷고 무너지니 피(피)햇다고
나누어 본 여기 저기 그기(기) 흙
섞어 본보기로 삼(삼)아
마을마다 먹고 살라고 떼로 부(부)리며 세워 갓고
먹고 살라고 보고 치며 이어지고 이어져 삐치니
여기서 누구(육)라도
베어 들어 치(칠)라고
수백이 굳은 살이 배기(백)도록 날마다 일해
마을에 모여 불씨로 여기 저기에서 대를 영(영)영 이어 가자고
음메(牛)하고
이히힝(馬)으로
실어 나른 너른 들에서 먹고 살라고 고무래로 헤비는 무리가 군(군)데 군데 삐치고
실어 나른 너른 들에서 양(羊 하고 싶은 만큼)껏하며
아니래도 불(불)리며
고무래도 먹고 살 수 있고 옳으니 갓(가)고
멀리까지 흙이 있어 일컷 길 조금식 바라고 칭(칭)칭 감아가며 벼르자 화안하니
수(수)두룩 몰려가서 보고 치며 개울가에서 고무래로 먹고 살라고 뚫어 간 중간에
나누어 무(먹거리)울기 없엇다고
過 (지날 과,재앙 화) 辶+(冂+口+冂+厂)冎 뼈 발라낼 과=
富 (부유할 부) 田+口+一+宀=나루에 밭을 많이 가진 집
山 (메 산) 산처럼 믾이 모엿다
至 (이를 지,덜렁대는 모양 질) 土+厶+一=흙에 누구라도 많이 왓다
鹽 (소금 염) 皿+鹵(乄+丶×4+口+卜)+人+臣=
水 (물 수)
上 (윗 상)
破 (깨뜨릴 파,무너질 피) 又+乛+丨+广+丁+口=또 흘려 들어와 개간하고
고무래로 나루 돌을 깨고 둘럿다
其 (그 기)
三 (석 삼)
部 (떼 부,거느릴 부) 阝(邑)+口+立=때지어 언덕 나루 너른 들로 가 세운 곳
洛 (물 이름 락,물 이름 낙) 口+攵+水=나루에 다시 와 퍼져 나갓다
六 (여섯 륙,여섯 육)
七 (일곱 칠)
百 (일백 백,힘쓸 맥)
營 (경영할 영) 呂+丶+乛+火×2=흘려 들어와 나루와 나루가 이어졋고 블씨와
불씨로 대를 이엇다
牛 (소 우)
馬 (말 마)
群 (무리 군) 실어 나른 너른 들에서 먹고 살라고 헤비는기 삐치니
羊 (양 양) 실어 나른 너른 들
不 (아닐 부,아닐 불)
可 (옳을 가,오랑캐 임금 이름 극)
稱 (일컬을 칭,저울 칭) 冂+二+丨+爪+禾=멀리 두루 이어 조금식 개간하고
벼르며 되길 바랫다
數 (셈 수,자주 삭,촘촘할 촉) 乄+人+女+十+口×2=다시 온 많은 사람들이
모여 손에 고무래를 쥐고 나루와 나루를 촘촘하게 수없이 이엇다
鹽=皿+鹵(乄+丶×4+口+卜)+人+臣=
먹고 살라고 오는 기 점점이 사방에서 이어지며 한없이 일하는 기 삐치며 크게 보고
키우려 이리 되지요 바닷가가 아니고 내륙이라요 소금이라면 소리치고 금을 그엇다
이리 되니 내륙에서 소금물이 있어 말려 사용햇다 이리 되니 한민족은 한반도에
아니 살앗지롱 그러지요 하하하
세종시
1972년 정부에서 시작 1977년 대통령비서실 산하 중화학공업추진위원회 실무기획단이
2년 동안 150여 명의 국내외 전문 인력을 투입해서 만든 이른바 백지계획의 보고서
(7200+1977)÷72=127.940 ,,,세종시
(7200+2020)÷72=128.055,,, 대전하고 대구 사이 김천시 정도
(7200+2032)÷72=128.222,,, 대전하고 대구 사이 상주시 정도
아마도 생각은 2032년 이전 대전하고 대구 사이로 냐려 오는 기 맞는거 같은 생각 또
세월이 흘려 가면 부산 다음은 그리로 가지요 창조주의 뜻이라요
언제나 하는 말
(7200+2160)÷216=43.하고 1/3이니 ≒44
지져서 전 3 후 30년에 30이니
3×3=9 여기에 ad 30을곱하면 270이고 2330에서 빼주면 2060년이 되고
2060-44=2016년 이후 모든 권능은 한민족에게 이리 되지요
즉 창조주의 뜻이라는 이야길 말 하는 그라요
60×60×24×30×12=31104000
31104000÷72×1/3÷144000 세차라요
25920년 지구가 뺑뺑이 돌면 세차는 120년이고
태양에서 1회전 하는데는 120세차×1200=144000년이며 120년은 25920년
지구에서는 25920×1200=31104000년 이라요
31104000÷360도=86400은 1도 25920÷86400=0.3도
지구가 25920번 태양을 돌면 태양은 0.3도 역방향으로 돌아간다 이리 되지요
지구가 시계방향 공전을 해서 원위치 하는데에는 25920년이나 이때 햇님은
역시계방향으로 120년 세차가 생기니 이점은 지구에서의 위치는 25800년 이리 되지요
처음 설명햇지만 한번더 생각하고 기억하면 쉽게 다 풀어 지네요
어떻게 진행 할란가는 알 수가 없어요 우리 이야기 중에 서안 남경 서울 이렇게 옮긴다
이리 생각히면 쉬울 그라요 결과 시간이 지나면 矮軀가 사는 곳으로 들어 갈 수 밖에
없지요 주기는 720년 이라요 bc 37 ad 668 ad 1392 ad 2116년 올린 수식중 계산상 이리
되지요 ad 2880은 동경이라요 이전 ad 2400년 홍수가 나고 2400+720=3120 이리 되고
여기에 720을 더하면 3840년이고 다시 12960÷216=60년이니 더해주면 3900년이고
이건 바이블에서 하는 이야기 창세기가 되지요 즉 쉽게 이야기 하면 역사는 앞으로
흘려가지만 결과는 뒤로 흘려 간다 이런 답이라는 이야길 말하는 그라요
86400÷홍수 주기 4800=18이고 홍수로 10도 밀려나니 180도가 되고
10도는 720년이니 18×720=12960년 이라는 이야기고 동경 180도를 말하지요
북방계와 남방계의 이야기라요
[(bc 7200+홍수 ad 2400)+ad 1440?]÷72×1/3=51.111,,,≒52년
720-52=668 고구려 멸망
ad 1440? 이 부분 한 3-4달 헤몃다는 이야기라요
[(bc7200+홍수 ad 2400)+ad 720]÷72×1/3=47.777,,,≒48년
1440-48=1392 조선 건국에서
홍수 이후 절로 720년 늘어 나니 이해가 가하나 왜 고구려 까꿍에 1440이 들어가나 하는
문제 668은 서안이고 1392는 남경이라요 남경은 아리 라사 곤명으로 내려온 남방계
사람이고 서안은 우루무치 트루판으로 내려온 북방계 민족이라요 남경에서 서로 섞여
혼혈이 되나 그 가운데 순순한 한 민족은 한반도로 넘어 오지요 결과 답을 간단히
찾앗다는 이야기지요 즉 홍수 이후 서안의 북방계는 순수 우리 한 민족이라 계속하여
후손을 이어 간다는 말이 되고 남방계는 혼혈이라 홍수 이후 모다 빠이 한다는 이야기로
받아 들이면 이해가 된다는 말이지요 오해 엄끼요 한 개인의 생각이라요
[(7200+2160+2160)+(7200-1440)÷1/10]÷216=56 여기서 5760-720=5040이고
ad 720-ad 668=56
bc 56+ad 668=724
724+ad 668=ad 1392
724+ad 1392=2116
(7200+2160)÷216=43하고 1/3 즉 44년
ad 2160-44=ad 2116 이리 되네요
大震國 本紀 第七 1/2
대진국 본기 제7 1/2 (100% 소설이라요)
朝代記曰開化二十七年九月二十一日平壤城陷落時振國將軍大仲象守西鴨綠河聞變遂率衆
조대기 왈 개화 27년 9월 21일 평양성이 함락됫고 때에 진국장군 대중상이 지킨
서압록하에서 들엇다고 변란을 드디어 거느린 무리가
走險路經開原聞風願從者八千人乃同歸而東至東?山而據堅壁自保稱國後高句麗建元重光
달려 험한 길을 지난 개원이고 들은 풍문에 원해서 따른자 8천인이 이에 같이하고
돌아가 동쪽에 이르러 동모산에서 근거하니 견고한 벽이라 절로 지키며 칭하길 나라를
후고구려라 하고 세운 원년을 중광이라고 하며
傳檄所到遠近諸城歸附者衆惟以復舊土爲己任重光三十二年五月崩廟號曰世祖諡號曰振國
전한 격문이 소위 도달하니 원근의 모든 성에서 귀부한 자의 무리며 생각하며 다시
옛땅이라 위하여 몸소 맡앗고 중광 32년 5월 까꿍햇다 묘호 왈 세조라고 시호는 왈 진국
烈皇帝太子祚榮從訃使自營州?城率衆至卽帝位築忽汗城遷都募軍十萬威聲大振乃定策立
렬황제며 태자는 조영이고 따라서 부고를 알리니 관리가 스스로 영주 계성에서 거느린
무리가 이르니 바로 제로 즉위햇다 쌓은 홀한성으로 천도하고 모은 군 10만의 위세하는
소리가 크게 진동햇고 이를 정리하고 책략을 세우고
制抗唐爲敵復讐自誓與靺鞨將乞四比羽契丹將李盡榮握手聯兵大破唐將李楷固於天門嶺
만들어 겨룬 당이고 해준 적이고 복수할 걸 스스로 맹세햇다 같이한 말갈의 장 걸사비우
하고 글단(가란)의 장 이진영이 악수하고연합한 병이 크게 따찌햇다 당의 장 이해고를
간 천문령에서
당나귀 같은 소리하고 잇네 이라면 되네요 말갈의 영역은 카자흐스탄 글단은 거란 즉
다뉴부강의 서쪽이라요 모든 걸 총괄한 烏(韓)의 대조영이 유렵으로 들어갓다는 이야기
라요 698년에 발해를 건국햇다 하나 이 이야기는 대략 800년 전후라요
大祚榮 크게 키우려(물길) 쫄쫄 굶어가며 한업이 일하고 삐쳐 보이며 남아 목숨을 이어려
맥아지 묶여가서 여기저기 이곳저곳에서 불씨로 세세손손 대를 이엇다는 뜻
分諸將置守郡縣招撫流亡周護定着大得民望萬綱維新國號定爲大震年號曰天統據有高句麗
나눈 제장을 배치해 지킨 군현이고 불러 어루만진 떠난 流亡을 두루 보호해 정착시켯고
크게 얻은 민의 바램이니 수만의 기강을 유신햇다 국호를 정하길 대진이라고 년호 왈
천통이고 거점해 가진 고구려
維新=모든 것이 개혁되어 새롭게 됨
舊彊拓地六千里天統二十一年春崩于大安殿廟號曰太祖諡號曰聖武高皇帝太子武藝立改元
옛 강역이며 개척한 땅이 6천리며 천통 21년 봄에 까꿍하려 갓다 대안전으로 묘호는 왈
태조고 시호는 왈 성무고황제며 태자 무예가 즉위하니 개원
曰仁安西與契丹定界烏珠牧東十里臨潢水是歲蓋馬句茶黑水諸皆稱臣納貢
왈 인안이고 서쪽으로 더불어 같이한 글단이고 정리한 경계는 오주목이며 동쪽 10리에
임한 황수고 이해 개마 구다 흑수의 모두가 다 칭하길 신하며 납공햇다
이 시기는 알 수가 없지만 거란이 다뉴브강 서쪽으로 밀리기 전의 이야기 같은데요 契丹
댜뉴브강 서쪽 거란을 이야기 하네요 흑수는 흑수말갈이라 그러지요
카스피(가섭=가서비가 카스피로)해로 흘려 들어오는 강을 볼가강이라 이야기 하네요
又遣大將張文休殺刺史韋俊取登萊爲城邑唐主隆基怒遣兵來討不利明年守將淵忠麟與
또 보낸 대장 장문휴가 죽인 자사 위준이고 얻은 등주를 해주엇고 상읍으로 당주 융기가
약올라 보낸 병사가 왓어나 토벌이 不利하다고 명년에 지킨 장 련충린하고 같이한
靺鞨大破唐奴於遼西帶山之陽唐密與新羅約急襲東南諸郡至泉井郡帝詔遣步騎二萬擊破之
말갈이 대파하며 당을 잡어려 간 요서 대산의 양이고 당이 몰래 같이하고 신라와 약속해
급습한 동남 모든 郡이고 이른 천정郡에서 제가 칙서로 보낸 보기 2만이 격파햇다고
會大雪羅唐軍凍死者甚多於是追至河西泥河爲界今江陵北泥川是也海州岩淵縣東界
모인 큰 雪으로 당군의 동사자가 심히 많앗고 어시에 쫓아 이른 하서 니하고 해준 경계며
이제 강릉의 북 니천이라고 해주 암련현에서 동계는
新羅岩淵今瓮津是也自比新羅歲時入貢臨津江以北諸城盡歸我又明年唐與新羅聯兵來侵竟
신라의 암련은 지금 옹진이고 自比하니 신라는 해마다 때에 入貢햇다 임진강 이북의
모든 성이 모두 돌아왓다 나에게 또 명년에 당과 같이한 신라가 聯兵으로 와서 침략
햇지만 마침내
自比 자기 스스로 비교하여 봄
無功而退 仁安十六年句茶蓋馬黑水諸國以其國來降取爲城邑明年築松漠十二城又築
無功이고 이어 돌아갓다 인안 16년 구다 개마 흑수 모든 나라며 그 나라가 와서 항복하니
거두어 해주엇다 성읍으로 명년 쌓은 송막이고 12성을 또 쌓은
遼西六城遂有五京六十州一郡三十八縣 圓幅九千餘里可云盛矣是歲唐倭及新羅?遣使
요서 16성이고 드디어 가진 5경 60주 1군 38현이고 원폭(둘레와 너비?)은 9천여리라고
가히 이르기를 성햇고 이해에 당 왜에서 신라까지 나란히 보낸 사가
入貢天下稱爲海東盛國至有渤海三人當一虎之語時君民和樂論史樂義五穀豊登四海晏然
入貢햇다 천하가 칭하길 해동성국이라고 이르고 지닌 발해 세 사람당 한마리 호랑이라는
말이고 때 군민은 화합하며 즐거워 햇다고 론한 사가도 즐겻다고 의를 5곡은 풍성하게
올랏고 서해는 안연햇다고
海東盛國 나라를 이룬 동쪽 바다
海東盛國 나라를 이룬 바다 동쪽
海東盛國 바다 동쪽에서 이룬 나라
어케 읽어도 바다에 퐁당 퐁당이라요 퐁당 퐁당 안하는 곳은 카스피 동쪽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하고 알마티고 우즈베키스탄이나 투르크메니스탄은 시기적으로 바다 습지
아니면 카스피와 연결된 바다라요 800년 전후 돌궐(드라큐라)이 전 우럽을 말타고 뛰어
다니니 말타고 뛰다 그건 켄타우르스 즉 반신반마라 그러지요 켄타우르스 이말은
(켄터)풀이자라 방목이 가능한 너른 터로 우르르 몰려갓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우리말
이고 금을 캐다 도라지를 케다 꼬부랑 글 can도 마찬가지라요 숨긴걸 찿는다는 뜻이라요
즉 가능하다 이리 되지요
晏然 마음이 편안하고 침착한 모양
有大震六德之歌以美翌年三月安民縣甘露降禮官啓請賀儀從之是月十六日祭三神一?
가진 대진6덕이라는 노래며 해서 아름다웟고 익년 3월 안민형에 감로가 내리니 예관이
여쭙고 청하길 하례하자니 본보기로 따랏다 이달 16일 제를 올리려 3신1체로
甘露 이슬
賀儀 축하하는 예식
上帝于西鴨綠河之上西鴨綠?離古國之也十九年帝崩廟號曰光宗諡號曰武皇帝太子欽茂
상제가 간 서 압록하 위고 서압록하는 고리란 옛 나라 라고 19년 제가 까꿍햇다 묘호 왈
광종 시호왈 무황제고 태자 흠무가
立改元曰大興自東京龍原府移都于上京龍泉府明年立太學敎以天經神誥講以桓檀古史又命
즉위하니 개원 왈 대흥이라고 스스로 동경 용원부로 옮긴 都고 간 상경 용천부에서
명년에 세운 태학에서 가르친 천경신고라고 강의한 환단고사며 또 명해
文士修國史一百二十五卷文治興禮樂武威服諸夷太白玄妙之道治於百姓弘益人間之化賴及
문사에 익히라고 국사 125권을 문으로 다스리니 흥한 례악이며 무위로 복종한 모든
夷고 태백현묘의 도로 다스리니 백성은 홍익인간화 되고 믿음은
及萬方大興四十五年?靑節度使李正己擧兵拒唐軍帝遣將助戰李正己高句麗人也生於平盧
만방으로 대흥 45년 치청의 절도사 이정기가 일어킨 군으로 막은 당군이고 제가 보낸
장이 도와 싸웟다 이정기는 고구려 사람이고 응애 한곳은 평로고
二十二年師衆逐軍師李希逸立正己卒 子納統父衆五十六年 納卒子師古代其位及卒其家人
22년 군사의 무리를 쫓은 군의 군사며 이희일이 세운 정기가 까꿍하니 새끼 랍이 통솔한
부의 무리며 56년 랍이 까꿍하니 새끼 사고가 대신해 그기 즉위하햇고 끼치다 까꿍햇다
그 家人이
不發喪 潛使迎師道於密而奉之大興五十七年帝崩廟號曰世宗諡號曰光聖文皇帝國人立其
아니 발햇다 喪을 은밀히 사가 맞이 한 사도가 가서 몰래 받들엇다 대흥 57년 제가 까꿍
햇다 묘호 왈 세종이고 시호 왈 광성문 황제며 나라 사람이 세운 그기
族弟元義性暴惡不能理國甲戌國人廢之迎立先帝之孫華興改元曰中興明年崩廟號曰仁宗
族弟 원의의 성질이 포악하니 불능이라고 다스리길 나라를 갑술 나라 사람이 폐햇다
맞이하고 세운 선제의 손인 화흥을 개원 왈 중흥이며 명년에 까꿍햇고 묘호 왈 인종이고
諡號曰成皇帝皇叔崇璘立是爲穆宗康皇帝歷毅宗定皇帝元瑜康宗僖皇帝言義哲宗簡皇帝
시호 왈 성 황제라고 황숙인 숭린을 세웟다 이에 해줫다 목종을 강황제로 歷에는 의종
정황제를 원유로 강종 희황제를 언의로 철종 간황제를
明忠至聖宗宣皇帝仁秀天資英明德氣如神才兼文武乃有太祖之風南定新羅置泥勿鐵圓沙弗
명충으로 해서 이른 성종 선황제를 인수로 타고난 자질이 영명햇고 덕의 기운이
같앗다고 신처럼 재를 겸해 문무까지 이에 가졋고 태조의 기질을 남쪽에서 정리한
신라고 배치한 니물 철원 사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