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의 내가 / 玄房 현영길 거울 속 환한 미소 아름답다 근심 보이지 않는 너 거울 속 슬퍼하는 마음 보이지 않는구나 거울 속 내면 볼 수 있는 임이 계신다는 사실 그대 믿는가? 시작 노트: 세상의 속 가치에 기쁨과 슬픔의 교차하는 세상 속 우리는 그런 삶에 깊이 스며들며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의 모습을 보시는 임이 계신다는 사실을 그대는 믿는가?
첫댓글 고운 시심감사드려요 늘 평안하세요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영길작가님의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고맙습니다
거우 속의 나 다 보이지만진정 나 같지 않다내 속을 다 보이는 하느님 앞에 가증스럽지 않으면 좋겠다
玄房 현영길 작가님한결같은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새로운 한 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고알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神인가요?사람인가요?
첫댓글
고운 시심
감사드려요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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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작가님의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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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우 속의 나 다 보이지만
진정 나 같지 않다
내 속을 다 보이는 하느님 앞에
가증스럽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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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房 현영길 작가님
한결같은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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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神인가요?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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