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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op: 0px; left:20px; position:relative;">
<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맑은고딕; font-weight:bold; color:#FFFFFF line-height:="hello rabbir;">
<b>너 그럴 수 있니 .
다시 한번 그 날로 가자
현실이 어렵다면
타임머신 버스타고 가자
서로 마음의 통로만
만들어 진다면 무엇이 어려울까
그럴 수 있니
마음의 여행 함께 떠날 수 있니
살면서
그런 벗하나 있다면 참 행복 할 것 같다
현실을 떠나 미래를 여행하자
직접적인 것보다
때로는 간접적인 체험도 괜찮겠지
한번은 그러고 싶다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다는
유치환님의 그 말처럼 나도 그러고 싶더라
수면위에 비친 똑같은 모습의
나 닮은 너가 시비 걸어 온다면 ...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이주 가끔은
이렇게 허무맹랑한 야무진 꿈이라도 꾸고 싶다
by 동 화 빈 </b>
</ul></ul></font></pr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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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너 그럴 수 있니 .
다시 한번 그 날로 가자
현실이 어렵다면
타임머신 버스타고 가자
서로 마음의 통로만
만들어 진다면 무엇이 어려울까
그럴 수 있니
마음의 여행 함께 떠날 수 있니
살면서
그런 벗하나 있다면 참 행복 할 것 같다
현실을 떠나 미래를 여행하자
직접적인 것보다
때로는 간접적인 체험도 괜찮겠지
한번은 그러고 싶다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다는
유치환님의 그 말처럼 나도 그러고 싶더라
수면위에 비친 똑같은 모습의
나 닮은 너가 시비 걸어 온다면 ...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이주 가끔은
이렇게 허무맹랑한 야무진 꿈이라도 꾸고 싶다
by 동 화 빈 </b>
</ul></ul></font></pr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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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한번쯤 될수만 있다면 타임머신 타고 싶어요. 검정 교복차림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표정을 감추며 시냇가 졸졸 흐르는 물가를 보며 풋풋한 대화에 빠져 야릇한 이성 감정도 느끼고 손잡아 보고 싶은 가장 순수했던 시간으로... 타임 머신은 없지만 공감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그날로 달음질 한다 곱던 얼굴에 방긋 아주 이쁘기도 해라 소녀의 꿈은 푸른 하늘의 새처럼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꿈을 주워 담아 부푼 꿈으로 풍선이 된다 이 날이 영원히 멈춰 주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허망한 꿈보다 현실이 더 소중하겠지 비록 주름이 새겨진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성숙해진 추상의 세계는 너와 나의 꿈이었을 뿐이네
첫댓글 한번쯤 될수만 있다면 타임머신 타고 싶어요.
검정 교복차림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표정을 감추며 시냇가 졸졸 흐르는 물가를 보며 풋풋한 대화에 빠져
야릇한 이성 감정도 느끼고 손잡아 보고 싶은 가장 순수했던 시간으로...
타임 머신은 없지만 공감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그 시절 학창시절로 가고 싶은 거로군요
전 상상의 세계로 타임머신 타고 가고 싶어요
그리고 즐거운 상상을 공상을 많이 하고 싶어요
지금부터 그렇게 하려구요
그래서 사랑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로 더 많이 채우려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
감사합니다 굿 밤 되세요
누구나 그런 생각 한번쯤은
해볼 듯 합니다
동화빈님 고운 글 나눔 감사 합니다
포근한 날씨의 아침입니다
하룻길도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로
되돌아 간다면
맘짱님은 어느 곳으로 갈까요 ㅎㅎ
타임머신을 타고 그날로 달음질 한다
곱던 얼굴에 방긋 아주 이쁘기도 해라
소녀의 꿈은 푸른 하늘의 새처럼 날아다니며
아름다운 꿈을 주워 담아 부푼 꿈으로 풍선이 된다
이 날이 영원히 멈춰 주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허망한 꿈보다 현실이 더 소중하겠지
비록 주름이 새겨진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성숙해진 추상의 세계는 너와 나의 꿈이었을 뿐이네
현실이 더 중요하지요
그럼요 ㅎㅎ
하지만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것들
간혹 허무맹랑한 상상으로 마음을 잠시 위로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