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오랫동안 에콰도르와 연을 맺고 있는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가 도움의 손길을 뻗었습니다.
8월 24일, 위러브유와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이 함께한 가운데
분당 홀리프린스에서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수재민 지원’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위러브유 수재민지원 전달식 사진출처:중부일보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님은 "어려울 때는 나라 간에 도와야 한다. 한국이 어려우면 에콰도르가 도왔을 것" 이라며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에마누엘레 모란 주한 에콰도르 대사에게 성금 5300만 원(4만 달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회원들이 한 가족 같은 마음으로 돕자고 나서주었다. 에콰도르와는 오랜 인연을 맺어왔으니 앞으로도 형제같이 지내길 바란다"며 격려했습니다.
에마누엘레 모란 대사는 "예고 없이 찾아온 자연재해로 수재민들이 망연자실한 상황인데, 위러브유의 진심 어린 마음과 지원이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주민들이 자신을 도와주는 누군가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댓글 에콰도르 뿐만 아니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위러브유가 있습니다^^ 정말 뿌듯해요 !
도움이 필요한곳에는 꼭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가 함께 하죠~
예고없이 찾아온 자연재해로 수해민들이 많이 힘들어 하겠네요!~그러나 힘내세요!~위러브유가 있습니다!~위러브유의 진심어린 지원과 마음이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콰도르의 수재민들께 장길자 회장님과 우리 위러브유 회원들의 마음이 닿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어려울때일수록 도와주고 또 내가 어려우면 누군가 함께 힘이되주고~
이게 이웃이고 진정 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장길자회장님의 말씀 참 감동이 됩니다^^
저도 위러브유 활동을 하면서 에콰도르를 위한 봉사를 여러번 보았는데 그러다보니 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장길자 회장님의 말씀처럼 연이 있다보니 형제같이 느껴지나봐요 ㅎㅎ
위러브유의 긴급구호 지원소식 감사합니다 이재민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길 바랍니다^^
에콰도르 이재민분들이 장길자 회장님과 우리 위러브유 회원들의 마음을 느끼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환경문제로 인해서 피해보는 곳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네요.. 그 속에서도 환경보존과 그 누구도 힘든 삶을 외롭게 살아가지 않도록 많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모습이 정말 너무 아름답고 감동이 되네요^^
사건 사고가 정말 많아진것 같아요~ 그렇지만 장길자 회장님과 우리 위러브유가 소외되는 곳없이 다~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요즘들어 더더욱 환경변화가 심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더욱더 환경보호에 힘쓰면서 위러브워의 챌린지 등 봉사활동에도 모두 참여해야겠어요~
진짜 요즘 재난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가 트렌디하게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봉사를 하니 저도 힘내서 따라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려울때 도와주는 위러브유가 있어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