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를 목회는 목사의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습니다.
부흥입니다. 수천명 수만명 모이는 교회는 부흥이 아니라 그래도 자립하고 선교하고 구제하고
지역교회로서 지역사회를 영적주도하고 성도들을 제자훈련시키는 알찬 부흥을 나름 다 기대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은 나름 열심히 하고 나름 어느정도는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척교회목사님들만큼 탁월한 분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루이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의 몸된 교회속에 서잇는 모습은 요즘 세상사람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업들은 3년에서 5년이상을 지속하기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몸된교회 개척교회를 목회는 목사님들은 평생 그자리 그환경에 말없이 서잇는 주님의 용사들입니다.
교회는 거기에 서잇는 것만으로도 주님의 전부입니다.
외형과 기준이 얼마나 헛된 것인줄 압니다.
그럼애도 불구하고 개척교회목회코칭을 계속하는 이유는
안되는 상황에 용기잇는 도전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요즘 저는 지금 모습말고 30년전에 어떻게 개척교회를 하였는가? 감사한것은 다른 자료들은 저의 손에 없지만
남아잇는 그떄 주보가 그때 목회를 말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1989년 지하 25평정도의 개척교회 2곳을 거쳐서
1990년 5월 말 이전 2층 50평 (본당 25평, 교육관 13평, 사택 12평)
첫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목회를 하엿읍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만히 잇는 것보다 오늘도 변화하는 목회
둘째는 정확한 목표가 잇는 목회
끊임없이 목표를 위하여 기도하고 달려가는 목회
무엇을 언제 어떻게 이룰지를 늘 정한 목회를 하엿읍니다.
셋쨰는 그 목표를 항상 함께 기도하는 목회입니다.
계속 반복으로 강조, 계속 광고, 계속 함꼐 기도하는 목회입니다.
성도들 뼈속까지 새겨지도록 강조하고 강조하고 그리고는 함께 계속해서 이룰때까지 기도하는 목회
네째는 작은 목표라도 세웠으면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시키는 목회를 하엿읍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 100%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함께 경험하고 함께 그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1989년 3월 25일에 개척교회가서 1990년 5월 27일 까지 교회이전 2번
머물지말고 주님이 주시는 감동에따라 얼른 얼른 한 계단 한 계단을 올라 섰읍니다.
성전이전으로 저는 개척교회목표를 다시 정확하게 세웁니다. 갑절로 부흥하자
그 갑절은 출석 60명 돌파입니다. 그리고 주보에 갑절로 부흥하는 교회 목표를 정하고 구체적인 숫자 출석 60명
게속기도합니다.
성전이전하고 3달만에 출석 64명 돌파합니다. 지나놓고 보면 이 기도응답의 경험들이 교회를 꾸준히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로 세워나가는 힘입니다.
저는 지금도 개척교회는 일단 출석 30명 돌파가 첫 목표이고, 이어서 바로 출석 50명돌파
그리고 50명돌파를 이루면서 바로 70명 돌파 그리구 80명에서 100명까지는 한번에 달려가는
개척교회 정체목회 돌파단계를 가지고 잇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