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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확인: 뿌리·줄기·열매·꽃 등 한약재를 목적에 맞게 배합
이물질 제거: 돌·흙·나무부스러기 등 제거
물로 가볍게 씻기: 씻는 과정에서 약효 성분이 빠지지 않도록 빠르게 헹구는 정도
자르기: 단단한 약재는 칼로 적당한 크기로 자름
🫖 2) 전통 달이는 과정
① 물 붓기
약재가 잠길 만큼 붓고
보통 한 척(옛 단위) 정도 더 넉넉히 넣음
전통 기준: 약 1.5~2L 정도
② 불 조절
센불로 끓임 → 약재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유지
센불: 약 성분을 우려내기 위해 잠깐
약불: 오래 가열해 유효 성분을 충분히 추출
③ 달이는 시간
일반적인 보약: 1~2시간
뿌리·줄기 많은 보약: 2~3시간
꽃·잎 위주의 처방: 30~60분 정도
옛날엔 항아리·토기·옹기를 사용하거나,
가마솥·시루·양은솥에서도 달임
④ 첫 번째 탕(선탕)
처음 달인 물(선탕)을 따라 냄
⑤ 두 번째 탕(후탕)
같은 약재에 다시 물을 부어 한 번 더 달임
시간은 첫 번째 탕보다 조금 짧게(약 1시간)
⑥ 선·후 두 탕을 섞기
옛날 방식은 선·후탕을 섞어 효과를 고르게 함
어떤 처방은 선탕만 마시는 경우도 있음
🍵 전통 복용 방법(옛 방식) 1) 따뜻하게 복용
탕약은 항상 데워서 마시는 것이 원칙
몸을 덥히고 흡수를 돕기 위함
2) 공복에 먹기
식전 30분 또는 식후 2시간
위가 비었을 때 약효 흡수가 좋다고 여김
3) 1회 분량
하루 2~3회, 한 번에 약 120~200ml 정도
예전엔 작은 사기 그릇(사발)의 1/2~2/3를 기준으로 함
4) 복용 기간
체질·증상에 따라 3일~한 달
기운 보하는 보약은 주로 10일~20일
🌿 옛날 탕약 복용 시 금기(금기 음식·습관)
① 음식 금기
밀가루·기름진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찬 음식
술·카페인(차·커피)
→ 약효가 떨어진다고 여김
② 생활 금기
늦게 자거나 과로하지 말 것
찬바람·과한 땀 배출 피하기
마음을 편하게 할 것(기혈 흐름 유지)
🔥 전통 탕약의 특징
사람의 체질과 병증에 맞춰서 조제
약재 조합(방제)과 달이는 시간이 약효를 크게 좌우
“음양오행·기혈·장부이론”을 중심으로 배합
결과적으로 탕약, 한약, 약초식품이라 함은 그냥 한두가지 재료(약초)들을 넣고 다려내는 방식이 아니라
건강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증상에 맞는 재료만아니라 그외 위, 장, 신장, 간 등을 보호하는 재료)들을 넣고
1L이상 물을 넣고 오랫동안 정성으로 120~200ml정도로 다려내 하루 2~4번 복용하였습니다.
그래야만 원하는 증상외에댜 다른 부분까지 보호하고 그 효능이 좋았습니다.
결국 많은 양의 약초즙을 복용하기 위해 오랫동안 농축하여 복용하였던 겁니다.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은 필 수 입니다. 같이 병행하면 그 효능이 배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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