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네 동내 작은 공원에 가을꽃이 쓸쓸하네요
일요일
달리 데리고 공원에서 한 참 놀다 온
뒷얘기입니다 ㅎ
가을꽃 국화색이 참 예뻤는데
폰의 전달이 정말 아쉽다 하는 마음입니다
오전 볕이 강한 탓인지
양떼의 솜씨 탓인지
어휴...
모르겠다...
공원에 작은 잔디밭
예쁘네요
공원길이 가을의 분위기
쓸쓸하더이다
기온은 여름이건만
그 자연들은 절기에 익숙한 모습이네요
그냥 좁은 공원에서
꾹꾹 눌러본 하루
우리 달리 엊그제
미용하면서 피부가 안 좋다고
한 25만 원 꿀꺽 한 우리 달리
주사도 잘 맞아요
밖에 나오면 세상의 즐거움은 혼자만이 만끽
꽃이 예뻤는데
지는 모습이네요
가을의 상징...
이름은?
위엔 비둘기 부부
볕에 날개를 쭉 펴서
일광욕하는 중ㅎ
날아갈까 봐
멀리서 조심조심 한 컷 ㅎ
한 두어 달을 운동을 못 시킨 탓인지
저 밴치 위에 펄쩍 뛰어 올라갔는데
이번엔 못 올라가서
어머나
달리야
여길 못 올라 오니?
아유 세월 탓인가
안쓰럽더라고요
안아서 올려 줘답니다
지금 우리 달리
열 살인데 ㅠㅠ
어제 능곡 친구왈
언니 나 올핸 처음 산에 간다
이렇게 산 밤을 쓸어 왔네요ㅎ
하여튼 억척스러운 여인...
첫댓글 이 시간에 웬일로 새벽잠이 깨여 첫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모두 깊이 잠든 시간에 벌써 카페에 저 많은 사진을 올리시다니 ᆢ 달리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고 있으니참 행복하겠어요. ^^
네...한주의 시작이 이렇게 함께 함이 즐겁고 행복 합니다우리 달리 정말 행복한 아입니다십 여년을 함께 하니요손짓만해도 알아 듣고 행동을 해 준답니다응가 하고 돌아서 하면 엉덩이를 돌려 주고하여튼 말귀 거의다 알아 들어요최숙영작가님반가운 마중길입니다
감사히 함께합니다여유로운 하루 건강하세요^^
9월의 마지막 날 잘 마무릴 하시면서10월에 멋진 작품을 기대 해 봅니다모모수계 님
가을은 참 예쁘다!애지중지 달리도 이쁘다!동네 꽃들도 아릅답다!청순한 양떼님 마음은 더욱 곱다!
에이고여지금 밖에 좀 걷고 왔어요그런데 무지 불편한데이렇게 말 한마디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심 향 님
가을은 넘 예쁜 계절이지요이 가을에 무슨 일들이 많을까 하면서양떼님, 괜찮으신 것 같아반갑습니다달리도 넘 편안하게 보입니다건강은 많이 회복 되셨지요?
네...가을은 그냥 이유없이사랑합니다아름다운 가을 그냥 이유없이 행복 하 입 시다베베 시인 님1일 2 일 양일간 병원행입니다어휴아프지 맙시다반갑습니다베베시인 님
올해는 너무 더워서인지 아직 가을이 예쁘지않네요단풍도 예전보다 좀 늦게든다고 뉴스에서요달리도 활동이 부족해서 몸이 좀 둔해졌나봅니다다시 회복되겠지요저도 오랜만에 오늘 새벽 운동 다녀왔습니다그 동안 새로운 동작 나가서 눈치것 따라했답니다어제 아이들과 식사후 할아버지도 좋아지신듯 예전 활동 이어하시네요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인것을 절실히 느꼈답니다건강한 한 주가 되세요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맞아요공원에 그나마 식물들도영 생기가 안 보여요어제 달리 데리고 공원에서 한참 놀다 왔어요그런데 우리 달리가 저 벤취에 그냥 펄펄 날아 올랐는데어젠 두 어번 시도하가 못 올라 가드라고요깜짝 놀라서 응원해 봤지만하여 안아서 올려 줬어요선선한 가을 힘 좀 얻어서일산 호수를 가 보고 싶기도 한데영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10월의 선선함에 그냥 이유 없이 건강 하 입 시다제라늄 님
아이구야..!! 남의 동네 밤 다 휩쓸어 왔군요..ㅎ암턴..최근 양떼님의 글들이 한층 밝아져 좋아요..ㅎㅎ우선 마음이 밝아지니 건강도 따라가겠지요..~ 양떼님..힘네세요..!!
그렇지요남의 산에가서 쓸어 왔어요이 친구 이 밤 약밥의 재료이기도 합니다 ㅎ에이구여우 짜 겠어요밝게 살자는 생각입니다웃음은 만병의 치료라고 하니요웃어 살아요은 산 님그런데 특히 허린 고질적인 노년으로 가는 길목에걸림입니다농가에 나가시면 매사에 조심 하셔요은 산 님그리고늘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은 산 님멋진 10월을 열어 가 십 시 다
첫댓글 이 시간에 웬일로 새벽잠이 깨여 첫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
모두 깊이 잠든 시간에 벌써 카페에 저 많은 사진을 올리시다니 ᆢ
달리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고 있으니
참 행복하겠어요. ^^
네...
한주의 시작이 이렇게 함께 함이 즐겁고 행복 합니다
우리 달리 정말 행복한 아입니다
십 여년을 함께 하니요
손짓만해도 알아 듣고 행동을 해 준답니다
응가 하고 돌아서 하면 엉덩이를 돌려 주고
하여튼 말귀 거의다 알아 들어요
최숙영작가님
반가운 마중길입니다
감사히 함께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강하세요^^
9월의 마지막 날
잘 마무릴 하시면서
10월에 멋진 작품을 기대 해 봅니다
모모수계 님
가을은 참 예쁘다!
애지중지 달리도 이쁘다!
동네 꽃들도 아릅답다!
청순한 양떼님 마음은 더욱 곱다!
에이고여
지금 밖에 좀 걷고 왔어요
그런데 무지 불편한데
이렇게 말 한마디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심 향 님
가을은 넘 예쁜 계절이지요
이 가을에 무슨 일들이 많을까 하면서
양떼님, 괜찮으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달리도 넘 편안하게 보입니다
건강은 많이 회복 되셨지요?
네...
가을은 그냥 이유없이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그냥 이유없이 행복 하 입 시다
베베 시인 님
1일 2 일 양일간 병원행입니다
어휴
아프지 맙시다
반갑습니다
베베시인 님
올해는 너무 더워서인지 아직 가을이 예쁘지않네요
단풍도 예전보다 좀 늦게든다고 뉴스에서요
달리도 활동이 부족해서 몸이 좀 둔해졌나봅니다
다시 회복되겠지요
저도 오랜만에 오늘 새벽 운동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새로운 동작 나가서 눈치것 따라했답니다
어제 아이들과 식사후 할아버지도 좋아지신듯 예전 활동 이어하시네요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인것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건강한 한 주가 되세요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맞아요
공원에 그나마 식물들도
영 생기가 안 보여요
어제 달리 데리고 공원에서 한참 놀다 왔어요
그런데 우리 달리가 저 벤취에 그냥 펄펄 날아 올랐는데
어젠 두 어번 시도하가 못 올라 가드라고요
깜짝 놀라서 응원해 봤지만
하여 안아서 올려 줬어요
선선한 가을 힘 좀 얻어서
일산 호수를 가 보고 싶기도 한데
영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10월의 선선함에 그냥 이유 없이 건강 하 입 시다
제라늄 님
아이구야..!! 남의 동네 밤 다 휩쓸어 왔군요..ㅎ
암턴..
최근 양떼님의 글들이 한층 밝아져 좋아요..ㅎㅎ
우선 마음이 밝아지니 건강도 따라가겠지요..~ 양떼님..힘네세요..!!
그렇지요
남의 산에가서 쓸어 왔어요
이 친구 이 밤
약밥의 재료이기도 합니다 ㅎ
에이구여
우 짜 겠어요
밝게 살자는 생각입니다
웃음은 만병의 치료라고 하니요
웃어 살아요
은 산 님
그런데 특히 허린 고질적인 노년으로 가는 길목에
걸림입니다
농가에 나가시면 매사에 조심 하셔요
은 산 님
그리고
늘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은 산 님
멋진 10월을 열어 가 십 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