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 서울중구체력인증센터는 지난 26(금)일 성동공업고등학교와 청소년 건강증진 및 체력관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공공체육서비스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건강증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체력측정 지원 ▲비만 및 저체력 학생 대상 찾아가는 운동교실 운영 ▲군특성화반 학생 대상 체력인증평가 및 체력관리 ▲체육·스포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동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 일부 프로그램 이용요금의 20%를 감면하는 등 협약에 따른 특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성동공업고등학교 김용국 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증진 모델로 발전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청소년기의 건강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구 관내 학교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미래인재 육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