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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 살리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학습지...아니 학이시습지...
靑 川 추천 0 조회 53 12.02.06 17: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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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20:37

    첫댓글 답을 몰라 그냥 나가려다 ~~
    연배님은 말씀도 잘 하지만
    이 글 읽으면서 글솜씨가 100배 더 좋다는 걸
    새삼 느낌니다^^
    내 올해 더위 공짜로 드립니다.

  • 작성자 12.02.08 13:58

    정답입니다.~~~ ^^

  • 12.02.08 22:26

    공짜라면 그저~좋아서...ㅋㅋ

  • 12.02.07 03:45

    1.봉치떡 2.남자.여자 .아들.딸. 3 .쉬하러 화장실가면 안됨.팔자험한 사람 .상주.4 흉년 .농사 망친다고 .에쿠```~``~
    떡찌다 말고 쉬하면 설은 떡 된다고 어르신께서 말씀하신것 들은 이야기

  • 작성자 12.02.08 13:59

    꿀병님 언제 기회되면 막걸리 한잔 살께요.^^
    저는 봉치떡에 올라가는 밤이 아들이고 대추가 딸인줄 잘못 알았어요.왜 느낌이 그렇잖아요?! 글쿠 밤은 쌍밤이고 밤송이에 두쪽씩 들어가 있구~ ^^ 암튼
    밤이 딸이고 대추가 아들이라네요.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던 시절에 밤은 한개
    대추가 일곱개...아들 많이 낳고 딸은 한명만 낳아라 이뜻인가봐요.

  • 작성자 12.02.08 14:01

    문지방을 밟으면 혼났던게...우린 농사도 안짓는데 혼난거 보면
    옛날 흙으로 만든 집이 문지방을 밟으면 흙이 깨지고 구멍이 생겨서 찬바람이 들어오고 추우니까 분풀이로 재수없다고 혼냈던게 아닐까...
    나이들면서 이런 생각이 들던데...

  • 12.02.08 22:38

    떡찌다 말고 그 자리에서? 에이, 아니겠지...
    설마? 허긴 치마폭이 넓으니 알 수가 없겠지, 몸만 부르르 떨지 않으면...ㅋㅋ(이러다 맞지,,,)

  • 12.02.08 22:42

    멸치 한 마리를 몇이서? ......혼자? 胃大한 大食家...
    그리고, 결혼, 대추,밤 얘기는 따로 의견 개진하겠음. ^^*

  • 작성자 12.02.09 17:33

    ㅋㅋ ... 안주는 제가 준비하지요. 큰놈으로 두마리

  • 12.02.10 13:52

    네~~~소천님 손 꼽아 기다립죠...호 호 호

  • 작성자 12.02.11 19:16

    넵! 감사 !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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