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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글 천상선녀 목욕한곳 선자령산행
철쭉꽃 추천 0 조회 143 09.02.09 12: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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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9 13:00

    첫댓글 철쭉님 후기글에 매월 힘들어도 신바람남니다.속은 쾐찬은지???3월달에도 후기글 기대합니다..

  • 작성자 09.02.09 13:13

    편안합니다..형님도괜찬으시죠...고생많이하셨습니다..

  • 09.02.09 13:21

    바쁘신 와중에 항상 자세하고 잼나게 꾸며서 올려준 후기글은 가지 않은분도 쉽게 상상이 될듯 하고요 잘 읽고 갑니다 웬일인지 이번에 뒷자리에 가지 않았는데도 정신이 흐리기는 마찬가지네

  • 작성자 09.02.09 13:45

    담에는 뒤로오이소...진하게 한잔해야쥐요..사진감사합니다...

  • 09.02.09 14:48

    맛깔스런 후기 글 넘 잘 보고 감니다,,감사해요^^선자령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2.09 17:22

    강원도 대관령바람 같이 마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봄산행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 09.02.09 21:49

    네,,감사합니다,,,,고운 밤되세요 ^^

  • 09.02.09 15:48

    ㅅ 약 머리아픈약 준비했다하시길래 쬐끔 과히 먹었는데 왜안주셨는지.. 혹 육사생이 아니라서??? 지끈지끈하던 머리가 철쭉님후기글 읽으며 선자령바람 한번 쐬고나니 맑아진듯 기분업!!

  • 작성자 09.02.09 17:23

    머리 아프지않게 약드릴려했는데..취선이되어서 그만...육사생으로 인정해드릴께요 담에도 뒤에서 맛있는 안주와 술 준비할테니 뒤로오세욤..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담달에도 신선한 봄공기한번 흠뻑 들이켰으면 좋겠내요

  • 09.02.09 15:50

    일배 우일배에 아직도 정신이 멍하네여 철쭉님도 취중에 쓴 글이겠죠 어제 일들이 파노라마 처럼 스처가니 멀미가 날라하네요. 멋진후기글 감사해요.

  • 작성자 09.02.09 17:13

    회장님 뽁닥거리는데서 지휘하시느라 고생많이하셨지요...어제는 기분이 모두좋았는지 모두 흠뻑취한것같네요..다 회장님 복이라 생각됩니다..맑은공기 많이 마셔선지 머리속이 정돈 잘되고있습니다..ㅎㅎ

  • 09.02.09 16:40

    차량 뒤에서 과주하시더만 그래도 조목조목 상세히 표현하셨네염 ㅎ 오히려 산행자체보다 느낌이 더 찐하네요.ㅎ

  • 작성자 09.02.09 17:10

    에고 인제 뒷자리 안가던지해야지요...어찌나 술을많이주던지...안챌라캐도 어쩔수없이 취하더라고요 ㅎㅎ 3월달엔 쪼매만 묵을께요..자리가 비자바서 고생마이 하셨지요...담달 맛있는안주 술 준비해서 한잔하입시더..

  • 09.02.09 18:29

    참말로 글 재주가 좋습니다. 술 없으면 어찌할꼬... 인생의 맛은 한잔술에 詩를 읇고 두잔술에 가락하고 석잔술에 춤을 춘다는 스카이 생각에 철쭉님과 함께 산행하는 후미 즐거움 누가 알런지요? 천기누설 비밀인데... ㅎㅎㅎ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2.09 18:54

    술없으면 지옥이지요...인간의 발명품중 제1위가 술이라지요 아마...흑맥주 시원한 공기속에 한잔하니 죽여주데요...덕분에 즐건산행 되었습니다...

  • 09.02.09 21:32

    철쭉님의 맛깔나는 후기글은 운율이 딱딱맞아떨어지는것이 혹시 전생에~~ㅎㅎ 하루의 반을 차를 타고 ..눈길 내려오면서 진흙탕에 미끄럼안탈려고 용쓰고..돌아오는 차안에서 맥주겠거니하고 마신술이 소맥이었답니다~~평상시 음주같으면 하루종일 한여름의 멍멍이 마냥 늘어졌을건데..좋은 공기 마시고 반가운 청솔님들이랑 함께여서인지 오늘 하루 피곤함도 잊었네요~~건강한모습으로 다음달에도 뵙길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09.02.10 14:00

    술을 모두 너무많이줘서 옆에 피카츄도 머리가 좀아팠답니다....ㅎㅎ 덕분에 즐건산행되었습니다..삼월에 만나요..

  • 09.02.10 08:24

    설레이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2월 산행이였는데 이틀앞두고 탈이 나는 바람에 애통절통해도 어쩔수없이 마음접고 .... 철쭉님 후기글이 가지못한 아쉬움을 가본듯이 ~눈에 선하게 글로 옮겨주심에 감사 ! 감사 !하게 읽고 갑니다. 복많이 받으시어요 !!

  • 작성자 09.02.10 13:54

    에구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춘삼월에 초록과함께 만납시다..

  • 09.02.10 11:21

    늘 아름다움마음씨로 감기약까지 챙겨주신 원장님!!감사의뜻으로 감기는 떨어진듯해요 선자령의 위력으로 심신단력이 효력에 이세상에 태어남을 감사히... 울님들도 어린시절동화되어 즐거움을 한몸으로 어쩔줄몰라 이렇게 철쭉님께서 시원하게 표현해주시니 저 또한 답변을 소상히 해야죠??...ㅎㅎ 맘이 가볍고 즐거우면은 만사형통해대요..시원한공기와 님들의 호흡에 선자령으로 산행다운산행?산행여행이라고 할까? 아뭏튼 철쭉님의 후기글 잘읖어봅니다...따슷한 봄날에 여인들의 계절에만나길 바랍니다...그동안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02.10 13:59

    감기가 좀나았다니 다행입니다..선자령 맑은공기가 감기를 포옹해서 가져간모양입니다. 맑은공기 몸에 한껏 간직하고 봄바람부는 초록이 무성한 3월에 다시한번 즐건산행 같이하길 바랍니다...

  • 09.02.12 12:52

    감기와 산행을 했나보네 ㅋ

  • 09.02.11 00:49

    사람이 만든작품중 성공작이 소주라 하더라구요 마술같은술은 좋은기분이 더 업 되게하니 맑은공기 좋은마음 있는 청솔산행이 어찌 안좋을수있을련지요 매월 구수한 언어의후기글 올려주는 철쭉님 덕분에 더욱더 좋아요

  • 작성자 09.02.11 10:38

    에고 우리누님 오리방뎅 썰매를 몬타서 우얍니까...눈에 생생한데..

  • 09.02.12 12:55

    감명깊게 읽고 갑니데이 ^^

  • 작성자 09.02.14 09:44

    다음달엔 꼭 오세요. 졸졸졸 계곡물 소리 듣고싶지 않으신지...

  • 09.02.13 22:51

    철쭉님에 훌륭한 글솜씨에 감탄하며 새하얀 눈덥힌선자령의 아름다움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 작성자 09.02.14 09:45

    네...눈밭에서 좋은경치 참 좋았네요 맑은공기도 흠뻑마셨네요...3월달에 다시만나면 좋겠네요..

  • 09.02.16 09:33

    댓글 안 남긴다고 섭하다는 말에 금방 올립니다...한 번도 안 빠지고 올린 글은 다 잘읽고 가요.. 진짜로 잼있고 잘쓰는 것 같아서 볼때마다 감탄하는 데 ..... 진짜 즐감하고 갑니다.. 다음 달에도 부탁드려요...

  • 작성자 09.02.16 18:44

    아침에 쥐도새도 모르게 왔다갔는가베..."주거서" 하려다 그만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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