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오늘 하루도 너무도 무더운 날이였읍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제 글을.. 아주 편안하게 잃어 주세용 ^^
속초에 아무런 연고없이 6년전에 이사를 와서 많은 고심과 고통을 격으면서 지내왔읍니다..
새롭게 시작한 일에선 점점 힘들어 지고..많은 일을 해봤지요,, 근데 너무나도 힘든 생활이였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꽃을 다루는 일받엔 없어읍니다.그래서
다시 시작한것도 플라워샵이지만 얼마 가지를 못했구요,,,,
저의 꿈을 펼치기엔 너무나도 힘들었읍니다..
그래서 다시 이전한 곳도 바로 조양 중앙교회옆이였읍니다 그때엔 교회가 바로옆에 있는 것을 몰라읍니다????? 힘든상황에선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읍니다...
다시는 신앙에 꿈을 꾸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어어요... 하지만
하나님게서 이곳으로 다시금 인도하심은 너무나도 광대 하셨읍니다.. 믿습니다!(아멘~~~)
하나님에 자녀로 다시금 이끌어주신 "울~~~목사님"최창해 목사님에게도 정말로 정말로 감사를드립니다...
다시금 하나님에 자녀로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제가 가진것은 없지만 제 몸과 마음이 하나님에 자녀로서 쓰임받는 자가 되겠읍니다...
이글을 쓰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 사랑하며 많은행복한 시간을 같이 보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울 ~~ 최창해 담임목사님..
꽃미남이시죠~~~ ^^
설교 말씀은 참으로 은혜스럽읍니다...
글구 6월 16일 셋째주 성전꽃꽃이 입니다~~~~
이주는 글라디올러스에 라인에 기점으로~~~~
주황색에 컬러에 느낌을 한층 더 돗보이기 위해서 블루 옥시로 연출했읍니다 탐스럽죠~~~
블루 옥시 넘~~~~ 이쁘다..
한주간도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다 이루워지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주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집사님, 꽃을 보면서 집사님의 마음을 읽으며 은혜 많이 받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게 하신 하나님께 그리고 집사님을 인도해주신 목사님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강대상 앞에 단아하게 차려진 집사님의 꽃꽂이를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며 이곳 저곳 세심하게 가꾸어가는 집사님의 손길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은혜와 사랑이 집사님 가정속에 삶속에 넘치시길 간절히 기도하게 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말씀에 더욱 힘이납니다 ^^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뜨거워진 유집사님 그믿음추카합니다 변치않고주님앞에항상사랑받는아들되세요*^^*
네~~ 사랑받는 아들이 되도록 열심히노력 하겠읍니다
권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멀리 중국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꽃이네요. 유집사님의 은혜스러운 글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반갑읍니다 집사님 잘 지내시죠```` ^^
다시 뵐때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뵐게요,,,
항상건강하세요.. ^^
유집사님 엄청길고긴 터널길을 마음고생하시면서 빠져나온것을 추카 추카 합네다요.
ㅋㅋㅋ 미시령 터널이 넘~~~ 길었슴다... ^^
감사합니다
집사님 읽고있는 저도 눈물이납니다
함께할수있어 참좋습니다
그리구드리는 손길을 축복하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앞으로 많은것을 만들어 봐요~~~ ^^
감동이~~~~물결처럼 넘쳐나네요...와우...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은 어떠세요,,, 빨리 회복할수있도록 기도할게요 ^^
항상 뵐 때마다 성실하게 일하시는 모습, 예배때마다 앞자리에 앉으셔서 열심히 예배하는 모습, 주일 아침마다 강단에서 땀흘리며 꽃꽂이 하시는 모습이 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집사님의 섬김과 봉사로 늘 새론 은혜와 감동을 마니 받아요 ㅎ
울 교회 정말 좋은교회~ 울 목사님 정~~말 멋지신 목사님~ㅎㅎ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집사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게됨도 영광입니당
집사님 항상 감사드려요 요즘 날씨도 마니 덥고 힘들지만 언제나 화이팅 하시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