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영성 이야기 Tola the Worm 벌레, 예수님
희락의 기름부은자 추천 0 조회 167 20.05.24 04: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0.05.24 04:06

    첫댓글 Claude라는 목사님이 2014년에 쓰신 글이에요.
    이 분은 뉴욕에 있는 갈보리 교회에서 지금도 시무하고 계시네요.

  • 20.05.27 14:23

    영어라서 읽는것도 어렵지만
    "지워지지 않는 피"간증처럼
    참으로 작은 벌레와 이땅의 모든
    만물들을 통해서라도 예수님의
    보혈하트를 드러내시고 싶고
    보혈하트를 알려주고 싶어하는
    내애비의 맴이 느껴진다
    그래요..
    그피가 얼마나 지독한 아품에서
    나왔으면 지워지지도 않을까...
    예수님피가 나를 물들여 주었으니
    세상끝날까지 그피는 지워지않으리
    오직 그피의 주인이신
    나의 신랑예수님만이 지울 수 있지
    나는 피가 없으면 죽는다
    피가 생명이기에
    나는 영원한 피가 있다
    보혈하트예수님
    고마워요
    날위한 십자가
    날위한 피
    날위한 모든것에..

  • 20.05.27 16:49

    맞아요 ..
    만물들을 통해서라도 애비마음 ..
    보혈사랑 드러내고 싶으신
    내 예수님..내 하늘아빠 ..
    어제도 어둑해진 하늘을 보니
    예수피가 ..
    보혈의 사랑이 ..
    지워지지 않는 피가
    애비의 심장이
    온하늘을
    내맘을
    다 덮은 사랑 ..
    그 은혜 ..

    은혜로만 사는자에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