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8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하나님과 나와는 어떤 관계인가?
세상 사람들은 모든 이와 가까이
더 친근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인간관계는 삶에 젖줄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하는 것이 괴로움이며
그를 위하여 살지 못하는 것이
늘 아픔입니다.
사랑은 뜨거운 관심이며
함께 하고픈 욕망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과 얼마나 친하게. 재미있게.
교제하면서 좋은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요?
친하면 늘 가까이하고 싶고. 늘 대화하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저 무덤덤하게 형식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은 영적인 관계를
제대로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친한 사이에는 서로
통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가 무엇을 원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그런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친밀한 관계라면
어찌 기도하지 않겠으며 늘 가까이하지 않겠는가?
날마다 만나 교제하는 일에
등한히 하고도 어찌 마음이 편하겠는가?
왜 그토록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랑하는 좋은 관계는
날마다 만나고 싶을 것입니다.
보고 싶어 상사병이
날 지경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사이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면 태도가 달라집니다.
하지 말 라고 해도 그의 말씀이
내 속에서 늘 살아 나를 움직이게 합니다.
나의 속사정을 다 말할 수 있고
모든 것이 통하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과 친한 사이.
없어서는 안 될 사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가?
아니면 일정한 거리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로 있지는 않은가?
친한 사이는 어떤 일에도
함께 하는 사이입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 어떤 고난도
함께 나누며 목숨도 아끼지 않고
함께 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친구를 위하여
그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나를 친구라고 하면서
그 목숨까지 아끼지 않으셨는데
나는 주님을 위하여
어떤 태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주님과 친하게 뜨겁게
사랑하는 관계가 되도록
나의 태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분이 좋아하시는 일만 골라서
할 수 있어야 사랑하며 가깝고
친한 사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죽마고우보다 더 가깝고 더 좋은 친구가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나의 친구”라고 불러주셨습니다.
1). 친구는 만나면 그저 좋은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나를 만나고 싶어 하시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시는 분인 줄 압니다.
나를 친구로 여기시고 늘 함께 있고 싶어 하시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친구는 잘못을 덮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 친구는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렀어도
우정이 깨지지 않습니다. 친구의 허물은 가슴에
앙금이 남지 않는 법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는
우리의 허물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3). 친구는 함께 걸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주님은 내 인생 길을 함께
거닐어 주시는 친구입니다.
외로울 때 함께 해 주시는 분이요,
힘겨울 때 함께 걸어주시는 분이요.
절망 적일 때 용기를 주는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4). 친구는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즐거운 일이 있을 때만
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슬픈 일을 당하였을 때에
더욱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이 친구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친구로 삼으신 까닭은
바로 이런 친구가 되어주시겠다는 뜻인 줄 압니다.
5). 친구는 다른 아이와 가까이 지낼 때 질투를 느낍니다.
질투는 사랑이 크면 클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한다면
주님은 질투를 느끼실 것입니다.
이 질투가 절정에 달하게 되면,
진노로 바뀌는 것을 성경에서 알 수 있습니다.
6). 친구는 정신 차리라고 때려주는 사람입니다.
어머니의 회초리가 사랑이듯이
좋은 친구는 질책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리 주님도 내가 곁길로
나아 갈 때 회초리를 드십니다.
고난과 시련을 통해서 나를 아프게 하십니다.
이것은 나를 향한 뜨거운 사랑임을 알아야합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15장 10절
10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중에는 ?
시력이 나빠 난시도 있다고 하고
백내장도 있다고 하고
녹내장도 있다고 하고
침침하기도 하고
눈꼽이 많이 끼기도 하고
원시 라기도 하고
근시 라기도 하고
등등 눈이 많이 좋지 않아
걱정도 되고 수술도 하고
안경을 쓰기도 하고
돋보기를 가지도 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다른 몸에 부의 보다
눈이 불편하게 될까요?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눈은 몸속에 있는데 세상을 보기위해
피부를 절개하여 만들었듯 수시로
눈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눈껍 풀까지 있는 아주 예민하고 정교하고
시신경이 민감한 것이 시력 조직입니다
눈으로 들어가는 혈관도 신경도 정교하게 되어있고
몸에 혈액이 조금만 탁해도 시력에는 치명적인
순환에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이라 신장이나 조금만 이상이 있다고 하면
눈부터 침침하게 되고 피곤하게 되고
어려서 부터도 안경을 써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게 되는 곳입니다
간은 우리가 먹은 음식에 있는
독을 해독하고 정화해서 혈액이 맑게 하고
신장은 몸에서 분비하는 요산과 요소를
잘 정화해서 혈액이 맑게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간에 기능이 떨어지거나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에 탁한 물질이 포함되므로
눈의 순환에 지장을 주기에
눈에 이상 현상이 즉시로 나타나게 됩니다.
시력은 혈액이 조금만 탁해도 이상 증상과
시력에 지장을 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시력이 떨어져 고생을 하고 병원에 가서도
개선이 되지 않아 현대 의학 에서는
안경을 쓰는 것으로 시력교정을
하는 정도가 됩니다.
염증 말고는 안경을 쓰는 것이
다라고 하면 답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신장과 간과 몸속에
장기의 기능을 살려서 시력까지 좋아지게 하는
혈액을 맑게 할 수 있을까요?
골반을 올라가서 말랑말랑하게 하고
등을 낭창낭창하게 하고 목을 바람이 불면
잡아야 할 정도로 유들유들하게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시력뿐만 아니라
몸에 1.000가지 이상 증상이 같이
좋아지게 됩니다.
단 어떻게 풀어야 하는 것이 숙제가 되겠네요.
몸을 풀어주는 방법에는 원리가 있습니다.
골반에 올라가서 잘근잘근 풀어줍니다
처음에는 돌처럼 유동이 없습니다.
오래오래 올라가 관리를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풀어져서 나중에는
농구공처럼 올라가면 물렁물렁하게 눌려지듯
골반이 물렁하게 될 것입니다
방법은 좀 다르지만 그 다음에 허리를 풀어주면
낭창낭창하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목을 풀어주면 유연하게 되는데
다 풀어주면 너무 흔들어 저서 농담으로
바람이 불면 머리를 손으로 잡아줘야 합니다.
그 정도로 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풀어야 시력도 좋아지고 청력도 좋아지고
몸에 불편한 곳이 있다면 해소가 되게 됩니다.
시력도 풀어서 회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세요
부부가 함께 풀어주면 화목한 가정
금술도 좋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