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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총리: 네타냐후)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아래 자료 끝까지 잘 읽어 보세요⁉️
📢아래 펌
《평화는 강자의 소유물이다》
평화는 어디까지나 강자만이 가질 수 있는 전리품이지 약자는 절대 가질 수 없다는 것이 국제정치의 일반적인 개념이다.
지금 이스라엘을 잘못 건드렸던 하마스는 해체되었고 그들의 친구 헤즈볼라는 지도자 <하산 라슬라라>와 그 후계자 <하심 사피엘>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제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궁지에 몰린 헤즈볼라는 견
디지 못하고 휴전을 제의하고 나왔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낸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의 뚝심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하마스와 헤즈불라 주민들은 평화를 누릴 수 없게 되고 이스라엘 국민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릴 것이다.
전쟁에 패한 약자의 비참함이란 말로 형언할 수 없다.
북베트남에 패한 남베트남 주민들 수십만이 보트피플이 되어 바다에 떠다닐 때, 국공내전에서 패한 장개석의 국민당 주민들이 배를 타고 대만으로 도망갈 때 그 비참한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우리도 36년간 나라를 잃고 압박과 설움에서 충분히 학습을 한 경험이 있는 국민이다.
그 점에서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 국민이 강자로서 영원히 평화를 지킬 수 있도록 유엔과 미국의 제재를 무시하고 중동의 불량배들을 강력하게 타격한 배짱을 높이 평가한다. 한 국가의 지도자란 모름지기 지 그래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네타냐후>는 6.25 전쟁 때 휴전협정을 반대하고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강수로 미국을 압박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끌어냈던 이승만 대통령에 비견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북괴의 김정은에게 비밀 USB와 거액의 달러를 싸다 바치고 비굴하게 평화를 구걸하려 했다.
그리고 야당대표 이재명이는 "이기는 전쟁보다는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비굴한 말을 서슴지 않았다. 이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국민은 평화를 누릴 수 없다.
우리들과 우리들 후손들에게 평화를 누리게 하려면 강력한 리더십과 철저한 안보의식으로 무장되고 백만 대군을 이끌고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강심장을 가진 <네타냐후>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 천국을 소유하는 조건 -
케냐 나이로비에
"존 다우라"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죽고 나서 아버지의 심한 학대와 매질로 집을 뛰쳐나와 거지가 되었습니다.
소년은
다른 거지 아이들처럼
길거리에서 구걸을 했는데,
매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지나가는 차가 신호를 받고 있거나 잠시 정차하는 차에 손을 내밀어 도와달라 애걸하는 것이 었습니다.
어느 날 "존 다우"는 여느 날처럼
갓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로 다가갔습니다. 사실 이러한 거지 소년들을 사람들이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이 아이들을 도둑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한 조각의 빵을
사기 위해 존 다우는 그날도 차 안으로 손을 쑥 내밀었습니다. 그 차에는 어떤 여성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녀의 모습에 멈칫하며 놀랐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왜 이런 걸 끼고 있어요?"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게 없으면 숨을 쉴 수 없어!
살아갈 수 없단다.
사실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 만한 돈이 없단다."
그러자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이 여자는 "글래디스 카만데(Gladys Kamande)"라는
여성인데 남편의 심한 구타로 폐를 다쳤습니다.
소년은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여자에게
"제가 잠깐 기도를 해드려도 될까요?" 하며 제의를 했습니다.
그리곤 여자의 손을 잡고
가슴 깊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이분의 병을 낫게 해 주세요.”
기도하는 동안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곤 그간 구걸해 주머니 속
깊이 넣어둔 얼마 되지 않은
자신의 전 재산인 돈을 그 여자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이 광경을 처음부터 계속 지켜보던 한 시민에 의해
사진과 사연이 SNS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 여자의 수술비가 무려 8천만 달러 훨씬 넘게 모아졌습니다.
이 여자는 인도에서 무사히
수술을 잘 받아 건강을 되찾았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이 여자는 곧바로 그 소년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그간
인터넷을 통하여 잘 알려지게 되었고,
"니시"라는 아주 마음 좋은 어느 부유한 여자분이 이 소년을 아들로 입양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마음을 비우면 비로소 보이고,
비우고 나면 다시 무언가 채워진다 하였습니다.
바로 이 소년처럼 마음과 물질이 아닌 심령 깊이 모두를
비워내다 못해 긍휼과 사랑으로 가난하게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조건이 되는가 봅니다.
"재물이 부자인 사람은 근심이 한 짐이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행복이 한 짐이다."
♤ 천국과 지옥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