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1 토요일
오늘 예배를 드릴 때에,우리 교회 강단으로 진귀하고도 경이로운 은혜들이 많이 부어졌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빛들이 엄청나게 쏟아졌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생명수가 소낙비같이 부어졌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부어 주시는 은혜이다.
이 땅에서나 천국에서나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하리라.
오늘 주님께서 빛나는 옷을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서 지켜보고 계시는 모습이다.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숨길 것이 없으니 매우 두렵게 느껴졌다.
사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이다.
엄위하시고 두려우신 주님의 모습을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다.
누가 주님 앞에서 자신의 육의 마음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주님을 아는 자라면 꿈속에서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의 삶은 주님 앞에서의 삶이다.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감히 까불었는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감히 교만했는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감히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는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감히 아는 체를 하였는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참 주님의 종과 진리의 말씀을 상대로 정면 도전하여 대적질을 하였는가?
누가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였는가? 거룩한 말씀이 선포되는 강단을 누가 정면 도전 하였는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감히 판단을 하였는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감히 시험들은 모습을 보였는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염소 뿔로 들이박으며 날뛰었는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운 주님 앞에서 누가 시험들은 모습을 감히 보였는가?
우리가 알 것은 마음으로 이렇게 하였던지 생각으로 이렇게 하던지,
주님께서는 대적한 것으로 보시며 정면도전한 것으로 보신다.
긴말할 것 없이 자신의 주제도 모르는 미친 자, 실성한 자로 나는 본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으나 우리 교회에는 이런 미친 자, 실성한 자들이 많았는데, 다른 교회는 어떠한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아닌 자가 자신의 주제도 모르고, 이성 없는 짐승처럼 날뛴 죄에 대하여 철저히 회개하여야 한다.
해산하는 회개로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대환난에 남겨지고, 둘째 사망, 지옥으로 던져 되게 된다.
이런 죄들은 하나님께 용서받기도 어려운 죄이므로 뼈가 녹는 회개를 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 진노하신 모습이다.
무표정으로 성도들을 보고 계셨는데,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었다.
주님의 모습이 너무나 단호하셔서 칼 같으셨다.
휴거 때가 가까워지니 주님의 모습은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는 심판주이심을 오늘 다시한번 느꼈다.
휴거 때가 가까워지고 휴거가 임박해지니 많은 기회들이 떠난 것으로 보였다.
많은 기회는 떠나고, 지금은 마지막 은혜를 주님께 얻어내고자 죽도록 회개하며 죽도록 노력하는 때이다.
그동안 가장 낮은 자의 마음을 가지고,마지막 베푸시는 주님의 은혜를 목숨을 다하여 잡았어야 했다.
아무것도 아닌 자들이 자신의 주제도 모르고, 스스로 마음을 높여 배짱을 부리다가 마지막 기회들을 놓친 셈이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이제라도 최선을 다하여 주님께 마지막 은혜를 얻고자,죽도록 회개하며 죽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 나는 목자로 보였고, 열심히 외치는 선지자 모습으로 보였다.
내 모습이 휴거준비를 시키는 목자로 보였는데,
이미 주님의 신부가 된 목자가 휴거준비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휴거준비를 시키는 목자로 보였다.
그러나 성도들은 깨닫지 못하여,휴거준비 시키는 그 가르침대로
신부 길을 걸어가는 것을 힘겹게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이미 주님의 신부가 된 자가 휴거준비를 시킨다면 얼마나 정확하고도 옳게 휴거준비를 시키겠는가?
조금이라도 지각이 있다면 알텐데도, 정확하게 신부길로 걷도록 인도하는 목자를 따라
그 신부 길을 기쁨으로 걷지를 못하니 눈먼 소경이고 맹인이며 어리석은 자들이다.
많은 분들이 휴거준비를 잘못 시키고 있고,휴거준비를 잘못 하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안타깝다.
자신이 주님의 신부가 되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알고 휴거준비를 시킬 수가 있단 말인가?
자신이 신부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았더라면 벌써 자신부터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망상에 붙들려 스스로 결론을 낸 자칭 신부들이 있는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생명수가 넘치는 것이 보였다.
넘치는 생명수를 큰 항아리에 채어놓은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너무 많고 가득하여 우리 교회는 복으로 가득 쌓인 것으로 보였다.
그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우리 교회로 보였는데, 많은 은혜들과 복으로 가득 채워주신 모습으로 보였다.
모든 것이 풍족하고, 넘치는 은혜들과 복으로 가득하게 채워 주신 우리 교회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 3층 성전에서 사역자님과 예배를 드렸는데, 3층 성전 강단은 온통 성령의 불로 차 있었다.
걸어놓은 십자가에서도 불이 활활활 타오르는 모습이었고,성물에는 많은 은혜들로 넣어 주신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들과 귀한 비밀의 말씀들을 강대상에 가득 넣어 주신 것으로 보였다.
천국같이 행복한 강단으로 보였고,기쁨이 충만한 강단으로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모두 기뻐하여 찬양을 부르는 모습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빛나는 보좌에 앉아 계신 것이 보였다.
저녁때 지하성전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많은 천사들은 우리 교회 강단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이었다.
1층 본당 성전도 마친가지로 보였다.
내가 말씀을 전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전하는 말씀이 정확하게 전하는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정확하게 전하는 능력을 크게 주신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전체적으로 많은 능력들로 크게 채워 주시고 크게 입혀 주시고 크게 부어 주신 것으로 보였다.
능력에 대하여 사실 더 말할 것은 많으나 더 전한다한들 받지 못할 것이니 이만 줄이련다.
전에 미혹된 말씀들을 듣고 엉망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우리 교회에 들어온 자가, 전에 듣던 말씀과 다르다고
미혹된 말씀들을 놓지 않을 때의 그 황당함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그 황당한 고집을 오래 부리는 자들은,주님께서 저주와 사망 가운데로 누구든지 던지셨는데
우리 교회에서는 흔한 일이다.
예배를 드릴 때에 내가 성도에게 말하기를 "아직도 꺾지 않았다."라고 말을 하였는데,
놀랍게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러나 성도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줄을 모르고 사람의 마음으로 듣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나를 붙들고 대신 말씀을 하셨으나,그 성도는 내가 말하는 것으로 듣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
지옥에 가서 고통을 받는 것이 보였다. 앞으로 될 일로 보였다.
단호히 작정하신 주님의 마음으로 보였다.
내가 평소에 가르친 대로 순종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내가 평소에 책망하였을 때에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음을 왜 몰랐을까?
교만한 자의 결론이다. 그러나 뼈를 녹는 회개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여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보실 때에 전혀 쓸모없는 자로 보셨기에 주님께 버림받는 성도로 보였다.
그동안 회개하라고 많은 책망을 하였으나, 이 성도가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듣지 않다가 이렇게 되었다.
이제는 휴거가 가까워지니 주님께서 단호히 결정하신다. 그러나 진실로 믿는 성도는 드물다.
성도가 보였다. 전혀 진전이 안 되는 모습이다.
이런 성도의 결론은 대환난에 남겨지는 것은 뻔하니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너무 멀리 가버린 것으로 보였다.
이 성도는 주님을 버리고 교회를 버리고 목자를 버리고 멀리 떠난 모습으로 보였다.
스스로 멀리 가버린 만큼이나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여 주님께 돌아와야 할 것이다.
첫댓글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ㅠ
휴거 때가 너무 임박해서 주님께서 감당이 안될 정도로 단호한 모습이심을 기억하고,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심장이 녹는 심정으로 회개하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석 💎 과 금은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휴거 때가 가까워진 이때에 주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마지막 은혜를 목숨다해 붙들고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휴거준비를 정확하고 옳게 시켜주시는 목사님의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철저한 회개와 순종으로 신부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임을 깨닫고 사람의 마음으로 받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마지막 때에 깨워주시는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마지막때에 너무나 정확하게 휴거에 길로 인도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참 진리의 말씀 간증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날마다 만나시는 목사님만이 주님에 대해 가장 잘 아셔서 가장 옳게 바르게 정확하게 휴거준비시킬수있음을 봅니다. 이미 주님께서 신부라고 인정하신 목사님만이 정확하게 휴거준비시키실수 있음을 봅니다 주님오실때가 다된 이때에 단호하신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립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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