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한것들 삭제 하지 마세요!!
누군가가 블로그에 들어와서 소중한 추억이 담긴 포스팅을 삭제하기 하는데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그러한 횟수가 많아져서요.
버려진 강아지들 분양건
이렇게 이쁜 강아지들이 건강상태가 안좋다고 버려지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기른지 오래되었는데 우리집 강아지도 4년여동안 병원치료를 받은관계로
상당히 마음적 금전적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건강상태가 좋아진지라 조금은 평안해진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또 아픈 일들이 반복되었는데 상당히 힘들곤 합니다.
그렇다고 자식처럼 기르던 강아지들을 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병원비가 어떨때는 사람 병원비보다 더 나오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나오는듯 합니다.
펫보험의 현실화가 필요하고 노령견도 들수 있는것들일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병원과 수의사들의 무책임적인 행동들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병명을 말하고 잘못말하면 오진이었어 하는 말은 무책임의 극치였습니다.
노견을 기르는 일들은 생각보다 힘겹습니다.
강아지를 새끼때 이쁘다고 사서 버릴려면 진짜로 심사숙고해서 고민하시고
기르는 일들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병들었다고 버리는 일은 인간의 가장 큰 이기심 같습니다.
상당히 안좋아보이는 사회적 상황입니다.
나의 아롱이를 괴롭힌 사람들이 살면서 있었다면 이 떠한 이러한 사회적 상황을 일으킨 장본인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쁘게 생긴강아지들이 심장아프다 버려지면 마음이 아프지요.
사람 늙어관리하듯 해주면 멀쩡하게 지내는데 말이죠.
그 조차 안할거면 강아지를 기를 마음조차 먹지 말아야겠지요.
요즘 세상엔 못된 인간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