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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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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1) 남의 것은 똥보다 더러워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61 21.05.30 20: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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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31 10:04

    첫댓글 대단하신 선배님! 생각을 실천에 옮기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1.05.31 14:42

    예전의 있었던 일을 끄집어내어 부끄럽기도 합니다. 경험한 것이 이뿐이니 어찌합니까? 이해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21.05.31 16:10

    그러게요. 교장 선생님은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그냥 모른 채 넘어갔을 겁니다.

    교직계의 비리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으니 위안을 삼아야지요.
    비단 교육계 뿐아니라 사회 곳곳이 다 그랬는데 이 방에 유난히 교원이 많다보니
    하늘 보고 침 뱉는 이야기가 많네요.
    어려운 시절을 잘 살아온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1.05.31 14:45

    잘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혈기왕성한 시절이니 용기와 정의감이 불탔겠지요.

  • 21.05.31 14:15

    그 시절에는 학교 돈이 교장 돈이었던 시절이라 거의 그러지 않았을까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저도 별일 다 있었어요. 투명해 지니 그런거 신경 안쓰고 참 좋네요.

  • 21.05.31 16:10

    그때 못 해 본 게 억울할 뿐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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