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66HZlam91Y?si=SAV2k9Hgw1W5gcCx
🎵 The Moody Blues – Nights in White Satin
1967년에 발표된
The Moody Blues의 대표곡 「Nights in White Satin」.
이 곡은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였던
저스틴 헤이워드(Justin Hayward)가 스무 살 무렵 쓴 곡이다.
그는 한 사랑이 끝나고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되던 시기에
어느 늦은 밤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12현 기타로 이 곡을 써 내려갔다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한 곡으로 여겨졌지만,
키보디스트 마이크 핀더(Mike Pinder)의 멜로트론 연주가 더해지면서
몽환적이고 깊은 울림을 가진 곡으로 완성되었다.
이 곡은 1967년 앨범
《Days of Future Passed》에 수록되었으며,
당시의 록 음악에 클래식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결합한
The Moody Blues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보다 시간이 흐른 뒤 더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72년 재발매되면서 미국 빌보드 차트 2위까지 오르며
세계적인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첫댓글 바라밀님의 격조의 팝의 수준을 엿볼수있는 멋진곡입니다
무디불루스
제가 막내군대 밀어놓고 돌아오는 차속에서 집에까지
눈물을 흘렸던 군대카페에서 조우한 부산군바라기 님과
밤을 수놓고 이 밴드를 너무 좋아하여 장문의 프로필과 가사
배경 기억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 당시 음악 좋아 하시는 분 들은
거의 좋아하는 곡이죠
정성 담긴 댓글 김사합니다
"비단결같이 하얀 밤"...
무디 불루스 최고의 명곡이죠.
즐감 또 즐감해 봅니다.
네,
댓글 다신다고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