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8연합 sum10th [우리는 하나님의 꿈] 김성현감독(강석준집사님 정리)
창28:10-15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이 세상에는 꿈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있다.
잠잘 때, 꿈꾸는 것이 꿈이다.
실제로 우리 삶에서 자주 말하는 것이 꿈이다.
소원을 말한다.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꿈에서나 보고 싶다고 한다.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생은 꿈의 홍수 속에 있다.
우리 모두 작던, 크던 꿈을 품고 산다.
세상에서 꾸는 꿈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떤 면에서는 불가능의 다른 말이다.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꿈이라고 부른다.
꿈에서나 꾸어볼 일이다.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원래 자기 꿈이 있었는데, 많이 포기하고, 하기 쉬운 것으로 자꾸 옮겨간다.
꿈은 꿈에 불과하다.
이것이 당연한 줄 알고 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은 다르다.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만 가지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진 자들의 믿음 안에서 현실이다.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에게는 너무 당연한 현실이다.
실제가 있는 것이다.
설령 당장 없어도, 오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바라보며, 한탄만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우리 모두 꿈을 가졌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는 세상에도 꿈이 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게 주신 꿈이 있다.
모든 신자에게 당신의 꿈을 넣어주셨다.
자기 마음에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마음의 소용돌이가 있다.
빌2:12-14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여기 지도자가 없어도, 하나님이 그에게 당연히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꿈은 우리 속에서 계속 역동하면서, 궁극적인 결실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이것을 현장에서 관장하고, 실무로 임하여 일하는 자들은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꿈을 담는 것이다.
믿음은 무엇을 하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일을 담는다.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일을 우리 마음 속에 두고 있다.
위에서 내려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앞으로는 꿈을 주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다.
욜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행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주후 30년부터, 그리스도 교회 신자들은 꿈을 꾸는 자들이다.
모든 사람에게 꿈을 주시고, 이 세상 현실이 아닌 것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손은 매우 가까이 임하여 있다.
믿음은 허상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실질의 것이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그런데,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것은 고난이 있다.
인내를 해야 하고, 인간의 이기심, 욕심을 극복해야 한다.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믿음이 작은 사람들은 세상 일을 주로 하고, 위의 것은 뒤로 미룬다.
이 사람은 너무 땅에만 집착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 세상 눈으로는 보장되지 않는 것을 집중해서 해야 한다.
누가 증거가 있느냐고 물어봐도, 대답할 말이 없다.
그러나, 자신에게는 극복할 과정이다.
다 아니라고 할 때, 나는 맞다고 하고 견뎌가는 믿음이 필요하다.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
이 세상의 꿈은 기간이 짧다.
엄청난 노력으로 열심히 해서 얻었어도, 나이가 차서 얼마 누리지 못한다.
본인이 너무 초라하고, 허무하다.
그런데, 이렇게 이루는 것도 만명중 하나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은 영원하다.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것은 거짓된 세상에서 옮겨가려는 것이다.
우리는 거짓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있다.
다 죄에 갇혀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살고 있다.
어느날 모든 죄를 멸하실 날이 있다.
하나님이 영화롭게 되는 날은 모든 악, 모든 죄가 다 없어지는 날이다.
결국 하나님이 옳으셨다 밝혀지는 날이다.
이를 온세계가 인식하므로,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 안에 있는 자들이 행복, 희열에 가득할 것이다.
그동안은 이 세상에서 공중권세 잡은 자에 의해 거짓속에 살고 있다.
진리, 정직, 참됨이 힘을 못쓴다.
오히려 거짓, 악함이 활약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창조되었다.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다.
그는 우리의 실제적인 아버지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양육하는 것을 기업으로 삼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고,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이다.
이렇게 하기로 영원히 계획되어 있고, 우리는 여기 있다.
우리의 꿈은 절대 실패가 없고, 헛되지 않다.
하나님의 꿈과 내 꿈이 함께 달려간다.
내 믿음의 간구와 하나님의 계획이 함께 달려간다.
우리가 함께 간구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저들은 하나님이 가는대로 함께 달려가고 있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하나님의 꿈이 완성되는 날이다.
나는 하나님 가시는 길에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과 다른 길을 걷고 싶지 않다.
어렵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이라면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신자들에게 강제하지 않으신다.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다.
억지로 하고, 강제로 하고,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인격을 무시하는 것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선하고, 긍휼하시다.
하나님은 원래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려는 것이다.
거기는 하나님의 선하심, 긍휼, 자비, 의가 가득하다.
희생하고, 배려하고, 섬기고, 오래 참는다.
우리도 그 나라에 맞게 희생하고, 배려하는 것이다.
지금 잠깐 고난받아도, 영원한 나라를 위해 달려가는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승리가 가득한 곳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투자 대상이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교회에 주셨다.
사람의 형체로 보내어, 죽임 당하게 하여, 이 일을 이루셨다.
주의 교회는 하나님의 찢어지는 마음이다.
목숨을 주고, 피를 짜내 세운 자들이다.
부디 저들이 승리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갖고 있다.
하나님 성령이 왜 여기에 와 있는가.
하나님의 영 자체가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도우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모든 꿈이 우리에게 얹혀 있고, 우리 속에 선포되어 있다.
우리에게는 많은 은사들이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능케 하셔서,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도 우리를 필요로 하신다.
하나님께서 훌륭한 사람들 알아서 와라 뽑아주겠다 하시는 것 아니다.
하나님에게서 온 자라면 소중히 여기고, 돌봐주어야 한다.
우리 서로 필요하다.
옆에 있는 성도가 너무 필요하다.
우리 서로 손을 붙들고 있다.
너의 힘은 나의 힘.
나는 너의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늘에 내게 주신 명이다.
세상은 손 내밀지 않는다.
겉으로만 그런 척하지만, 위기일 때, 절대 손을 내밀어주지 않는다.
오히려 손을 내밀다가 두드려 맞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 손을 내미는 자들이다.
같이 아파하고, 같이 웃는 것이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다.
서로 맞지 않더라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하나님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라.
이것은 내가 너무 충격적으로 받은 말씀이다.
너는 나를 위해 하나님이 부르신 자다.
여기 있는 성도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 부르신 자들이다.
우리 성도들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보내신 자라고 깨닫는다.
우리 직원들 축하노래를 불러주는데, 그들은 나의 직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원이다.
나같이 부족한 자를 인정하는 것은 내 후광인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 계시고, 예수가 이끄신다.
이 땅에서 최고의 영광스러운 운명공동체다.
하나님 아들의 투자가 최고의 영광으로 나올 것이다.
본문의 말씀에 야곱이 위협을 피해 가다가 지쳐서 쉬는 동안 천사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꿈에 보았다.
찬490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1절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2절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3절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 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후렴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원을 넣어주셨다.
우리의 꿈은 가짜가 아니다.
그저 좋은 쪽으로 가게 하려는 미끼가 아니다.
우리 함께 썸워쉽을 하면서, 현실에서 꿈을 이루게 하심을 알자.
우리는 아무나가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품은 자임을 잊지 말자.
서로를 볼 때, 서로에 대한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희생하고, 헌신하고, 쓰임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