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장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132-137쪽)

[수친구]

Generations of a “Slave class” Conveying Ever-Increasing Light?

점점 밝아지는 빛을 전달하는 "종 반열" 세대?

Something that seriously compounds the problem for the Watch Tower organization in its claims, as Ron Frye recognized, is the constant application of Proverbs 4:18 (“But the path of the righteous ones is like the bright light that is getting lighter and lighter until the day is firmly established”) as referring to some kind of continuously progressive advancement in doctrinal knowledge and Scriptural understanding.13
론 프례가 인정한 바와 같이, 워치타워 조직의 주장에 있어서 문제를 이중적으로 만드는 심각한 점은,  교리적 지식과 성경 이해의 점진적 발전의 근거로 잠언 4장 18절("그러나 의로운 자의 길은 아침의 밝은 빛과도 같으니, 한낮에 이르기까지 점점 밝아진다")을 빈번하게 인용한다는 점이다.13
In reality, the organization presents two contradictory positions. On the one hand it says that “the light consistently gets brighter and brighter” and on the other it says that apostasy produced such great and continuing darkness for long centuries that Russell and the Watch Tower Society had to “revive the great truths taught by Jesus and the apostles.” It never attempts to resolve this obvious contradiction, but continues to talk about the “bright light that keeps getting lighter and lighter.” As just one example, we find this statement in the July 15, 1960, Watchtower, page 435:
실제로 이 조직은 두 가지 상반된 입장을 제시한다. 한편으로는 "빛은 계속 밝아진다"고 말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배도로 인해 오랜 세기 동안 크고 계속되는 어둠이 생겨 러셀과 워치타워 협회가 "예수와 사도들이 가르친는 위대한 진리를 회복시켜야 했다"고 말한다. 이 명백한 모순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점점 더 '밝아지는 빛'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하나의 예로서, 우리는 1960년 7월 15일 파수대 435면에서 이런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

14 Down through the years the slavelike congregation has been feeding its true members faithfully and discreetly. From Pentecost, A.D. 33, up to this very present hour this has been lovingly and carefully performed. Yes, and these “domestics” have been fed on progressive spiritual food that keeps them abreast of the “bright light that is getting lighter and lighter until the day is firmly established.” (Prov. 4:18) All this has proved to be “food at the proper time,” as stated by Jesus.
14 해가 거듭되는 동안 "종" 과 같은 회중은 그의 진실된 성원들에게 충실하고 슬기롭게 양식을 공급해 왔습니다. 서기 33년 오순절부터 바로 지금까지 이 일은 사랑과 주의를 가지고 행해져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집안 일꾼"들에게 한낮에 이르기까지 점점 밝아지는 빛과 보조를 맞추어 진보된 영적 양식을 공급하여 왔습니다.(잠 4: 18) 이 모든 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적절한 때에 먹어야 할 양식'임이 입증되었습니다.

On this, Ron Frye comments:

이에 대해 론 프례는 이렇게 논평한다:

According to this last quotation the slave has not only always been nourished by wholesome spiritual food but it has been nourished by progressive spiritual food, not regressing, not remaining static, but always moving forward spiritually with the increasing light of truth. This, then, is the carefully laid premise regarding the Watch Tower Society’s teaching of the faithful and discreet slave illustration of Matthew chapter 24. It came into existence on Pentecost day of 33 [A.D.] and was to have a continuous, uninterrupted history down through the centuries, up to and including the end of the world; all the while it would be ‘progressively feeding’ its members on spiritual food, becoming increasingly enlightened as time went on. The question to be answered, then, is how does the history of the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dovetail or square with this premise? If we enforce the consequences of the Society’s interpretation of Matthew 24:45-47, what do we find?
이 마지막 인용문에 따르면 "종은" 항상 건전한 영적 식품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적 식품에 의해 발전적으로 영양을 공급받았으며 물러서거나 제자리 상태를 답보하는 상태가 아니라 항상 증가하는 진리의 빛으로 영적으로 전진해 왔다. 자, 이것이 워치타워 협회가 마태복음 24장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의 비유를 가르친 것과 관련하여 세심하게 정립된 해석이다. 그것은 33년 [A.D]의 오순절 날에 존재하게 되었고, 세계의 종말을 포함한 십수 세기 동안 지속적이고 중단 없는 역사를 가진 것을 의미한다. 그러는 동안 그 종은 집안 일꾼들에게 영적인 음식에 대해 '더 나은 것으로 공급하는' 것이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영적으로 계몽될 것이다. 그렇다면 답해야 할 문제는 워치타워 성서 책자 협회의 역사가 이 전제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서로 모순없이 부합하게 하거나 조화를 이루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마태복음 24:45-47에 대한 워치타워 협회의 해석 결과를 조사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게 되는가?
If their history does not square with their own premise, then the premise is demonstrably false. If the claimed application were valid, it would mean that each succeeding century would have seen a growth in understanding, in clarity of doctrinal teaching, with each succeeding generation of the “faithful and discreet slave” class passing on such increased illumination to the next generation.
만약 그들의 역사가 그들이 전제한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 전제는 거짓임이 명백히 입증된다. 만약 그들이 주장하는 적용이 근거가 있다면, 그 주장은 각 다음 세대가 성서의 말씀과 예언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성장을 보였을 것이며, 각 세대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반열의 다음 세대에 그러한 증가된 빛을 전했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By the time of the Waldenses and Lollards in the thirteenth and fourteenth centuries there should have been a tremendous growth in understanding. And by the 1870s, when Charles Taze Russell came on the scene, the light already being enjoyed by the “slave” class should logically have progressed to a point of shining with dazzling brilliance.
Recall the claim made by Governing Body member Karl Klein, as later expressed in the Watchtower of February 15, 1981:
13세기와 14세기 발도파와 롤라드 시대에 이르러서는 성경 이해에 엄청난 성장이 이루어졌어야 했다. 그리고 1870년대에는 찰스 태이즈 러셀이 등장했을 때 이미 '종' 반열에 의해 향유되고 있는 빛은 논리적으로 현란하게 빛날 정도로 진행되었어야 했다.
1981년 2월 15일 파수대에서 통치체의 칼 클라인이 뒤늦게 어떤 주장을 했는가 기억해 보자:

No question about it. We all need help to understand the Bible, and we cannot find the Scriptural guidance we need outside the “faithful and discreet slave” organization.
그에 대해 의심에 여지가 없다. 우리 모두는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며,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조직 밖에서 필요한 성경적 지침을 찾을 수 없다.

If that statement genuinely expresses an unchanging principle as to God’s way of directing His servants, then it was valid and true in Russell’s time. Russell, then, should certainly have gone to the “faithful and discreet slave class” of his day and received the brilliant light then shining, according to the doctrine of ‘the light growing brighter and brighter.’ The Watch Tower Society’s publications say he did no such thing. He did just the opposite and, inexplicably, was apparently uniquely exempt from needing to adhere to such principle, he alone being able to study the Bible independently of any “faithful and discreet slave organization” and still understand it.
만약 그 진술이 하나님의 종들을 지휘하는 방식에 대한 불변의 원칙을 진정으로 대변하고, 러셀 시대에 그러한 원칙이 타당하고 사실이었다면 러셀은 '빛은 점점 더 밝아진다'는 원리에 따라, 분명 그 시대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반열'에 가서 환한 빛을 받고 그 빛을 비추어야 했다. 그러나 워치타워 협회의 출판물들은 럿셀은 그런 경험을 가진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와는 정반대로 행동했고, 분명히 그러한 원칙을 고수할 필요가 없는 것이 분명해서, 자기 혼자서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조직'(?)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성경을 연구할 수 있었으며, 그렇게 했을 때 나름대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Obviously, there was no already-existing, eighteen-centuriesold “faithful and discreet slave” class which Russell and his associates felt they could go to and fellowship with and receive the great accumulation of spiritual light that the passage of the centuries should have brought. Their need for independent study is stressed in Watch Tower publications. This would make it appear that, after eighteen centuries of Jesus’ fulfilling his promise to be with his followers and to guide, support and bless them, true Christianity on earth had been reduced to just this handful of Americans meeting together in Pittsburgh, Pennsylvania! To take the organization’s teaching for what it says, this is the extreme to which we would have to go.
러셀과 그의 동료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영적 빛을 받아 친분을 쌓고, 크게 축복 받을 수 있었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반열은 18세기에 존재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워치타워 출판물에서는 럿셀의 동료들의 독립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18세기 예수가 추종자들과 함께하여 그들을 인도하고 지지하고 축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였으나 그 결과는 지상의 참된 그리스도교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함께 만나는 이 소수의 미국인으로 줄어들어버린 셈이 된 것이다! 조직의 가르침을 그대로 인정한다면, 이것이 우리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극단적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Faithfully Providing Food at the Right Time

올바른 시기에 양식을 충실하게 공급함

The official teaching is that, by the year 1919, Christ Jesus designated those persons affiliated with the Watch Tower organization as his “faithful and discreet slave class,” his chosen channel. Of the factors involved in the choice, the book God’s Kingdom of a Thousand Years Has Approached (written by Fred Franz and published in 1975) says (page 350):
공식적인 가르침은 1919년까지 그리스도 예수께서 워치타워 조직과 관련된 사람들을 그가 선택한 통로인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 반열"로 지정하셨다는 것이다. 선택과 관련된 요소들 중, <하나님의 천년왕국은 다가왔다>(프레드 프랜츠가 집필하여 1975년에 출판한 책)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350쪽):

The serving of food, the right sort of food, at the proper time was the issue. It had to be according to this that a decision must be rendered by the returned master. Well, then, what about that body of Christians internationally hated and persecuted? (Matthew 24:9) Down to 1919 C.E. they had endeavored to give "food at the proper time" to the "household of faith" or the "domestics" of the heavenly Master. They did this despite interference by persecutors and the warring nations. Not only was the regularity in serving the spiritual food a problem, but the quality of the food itself was to be considered. In this respect the body of hated,
persecuted Christians, who always sought to be faithful slaves of Jesus Christ. met the test.
음식을 차리는 데 있어서 적절한 시기의 올바른 양식인지가 쟁점이었다. 돌아온 주인이 내려야 될 결정의 기준은 바로 이에 따른 것이었다.
무엇 때문에 이 그리스도인 단체가 국제적으로 미움과 박해를 받았는가?(마 24:9) 기원 1919년까지 그들은 믿음의 "집안 일꾼" 곧 하늘 주인의 "식모나 머슴"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양식을 먹이느라 신경을 꽤나 썼다. 그들은 박해자나 전쟁 중인 나라들의 꾸지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했다. 음식서빙은 손님에게 제 때에 주는냐는 문제와 함께 맛있느냐가 고려되어야 한다. 이점에 있어서 나라들로부터 짬밥이나 얻어 먹고 얼차레나 받는 이 그리스도인 단체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는 충실하려고 했기 때문에 시험에서 통과되었다.

In all the earth, of all religious groups, the organization producing the Watch Tower publications alone “met the test.” Not only had they served spiritual food but “the right kind of food, at the proper time.” Not only their regularity but “the quality of the food itself was to be considered.” What is the organization’s proof of their demonstrating “exceptional faithfulness and discretion” as regards God’s Word, what proof that the “quality” of their food was clearly superior to any other being supplied, and of its being just the “right kind” at the “right time”?
온 땅에서, 모든 종교 단체들 가운데서, 워치타워 출판물을 제작하는 조직만이 단독으로 "시험에 통과되었다". 그들은 영적인 양식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종류의 양식"을 제공했다. 그들의 양식의 시기뿐만 아니라 "양식 자체의 질도 고려되어야 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관련하여 "뛰어난 충실성과 분별력"을 과시했다는 조직의 증거는 무엇인가, 그들의 양식의 "질"이 공급되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분명히 우수했으며, 단지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종류"라는 것에 분명하다는 어떤 증거가 있는가?
Consider now some examples of what was actually being served by the Watch Tower organization as spiritual food during the period bracketing the claimed year of test, 1919.
이제 1919년이라고 주장된 시험 연도를 나타내는 기간 동안 워치 타워 조직에 의해 실제로 영적인 음식으로 제공되고 있었던 몇 가지 예를 생각해 보자.

Exemplary Discretion or Lamentable Indiscretion?

모범적 분별력인가 지탄받을 행동인가 ?

In the abundance of words there does not fail to be transgression, but the one keeping his lips in check is acting discreetly.—Proverbs 10:19.
말이 많으면 잘못이 있게 마련이지만,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슬기롭게 행동한다.ㅡ잠언 10:19

In the book Crisis of Conscience detailed documentation has been provided showing that after Russell’s death in 1916 the Watch Tower organization continued to advocate forcefully the authenticity of the time prophecies regarding 1799 (as the start of the “last days”), 1874 (as the time of the beginning of Christ’s “invisible presence”), and 1878 (when Christ assumed his kingly power and began his time of judgment), though floundering as to what to say about the failure of predictions centered on the year 1914.14
《양심의 위기》책에서 1916년 러셀이 사망한 후 워치타워 조직은 1914년을 중심으로 한 예언의 실패에 대해서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궁색스러워 하면서, 1799년(마지막 날의 시작), 1874년(그리스도의 보이지 않는 임재의 시작), 1878년(그리스도께서 왕권을 장악하시고 심판을 시작한 때)에 대한 시기 예언의 진위를 계속해서 강력하게 옹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세부적인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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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der now what took place in 1917. Remember that, according to the Watch Tower’s present-day “adjusted” teaching, Christ Jesus had by then already been officially ruling as enthroned king for three years. In 1917, the Watch Tower organization printed a book called The Finished Mystery. This book was said to be ‘the message of the hour.’ Since it is steadfastly argued that the “light shines ever brighter,” this noteworthy new publication logically should have been prime evidence of the “quality” of the food being served, something the recently installed King could use as a worthy example in his testing which channel could be counted on to serve quality food.
이제 1917년에 일어난 일을 생각해 보라. 현재의 워치타워의 "조정된" 가르침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때까지 이미 3년 동안 왕으로 공식 통치하고 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917년 워치타워 조직은 <종말을 고하는 비밀>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때에 관한 메시지'라고 한다. "빛은 더욱 밝아진다"는 것이 계속 주장되어왔기 때문에, 이 주목할 만한 새로운 출판물은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최근에 설립된 왕국의 왕이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어느 통로에 의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의 시험에서 합당한 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적 양식에 대한 주요한 증거가 되었어야 했다 .
Note some of the predictions made about the years 1918 and 1920 in these sections dealing with Revelation chapter sixteen and Ezekiel chapters twenty-four and thirty-five: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요한계시록 16장 및 에스겔 24장과 35장에서 다루는 1918년과 1920년에 대한 몇 가지 예언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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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The Finished Mystery                            REV. 16
To give unto her the cup of the wine of the fierceness of [HIs] THE wrath.-The wine of the vine of the earth.-Rev. 14:17-20; Jer. 8:14; Isa. 51: 17-20; Jer. 25:26-28; Rev. 18:6. 16:20. And every island fled away,ㅡ Even the republics will disappear in the fall of 1920. And the mountains were not found.ㅡ Every kingdom of earth will pass away, be swallowed up in anarchy. 16:21. And there fell upon men.-Greek "The Men," the worshipers of the beast and his image, i. e., the clergy. A great hail out of heaven. Truth, compacted, com- g with crushing force. A concluding statement of how the seventh volume of Scripture, Studies appers to the worshipers of the beast and his image.-Rev 11:19; Isa, 28:17; 30:30; Ezek. 13:11; Joshua 10:11. Every stone about the weight of a talent.-113 lbs. (Mal. 3:10.) Another view of the seventh volume of Scripture Studies, as it appears to the worshipers of the beast and his image, is found in the last of the Egyptian plagues, the death of the first-born, Exodus 11th. and 12th. chapters. The three days in which Pharaoh's host pursued the Israelites into the wilderness represent the three years from 1917 to 1920 at which time all of Pharaoh's messengers will be swallowed up in the sea of anarchy. The wheels will come off their chariots-organizations.
24:24. Thus Ezekiel is unto you a sign: according to all that he hath done shall ye do: and when this cometh, ye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God.ㅡThus the silent sor- row at Pastor Russell's heart was to be a sign to Christendom. The sorrowful experiences of Pastor Russell in thisconnection shall later on be those of all Christendom;" and when this cometh" they shall know that Jehovah God is supreme, and back of all the judgments of the trouble time.

PASTOR RUSSELL DEAD, BUT SPEAKING AGAIN
24:25, 26. Also, thou son of man, shall it not be In the day when I take from them their strength, the joy of their glory, the desire of their eyes, and that whereupon they set their minds, their sons and their daughters. That he that escapeth in that day shall come unto thee, to cause thee to hear it with thine ears?ㅡAlso, in the year 1918, when God destroys the churches wholesale and the church members by millions, it shall be that any that escape shall come to the works of Pastor Russell to learn the meaning of the downfall of "Christianity." 35:14. Thus saith the Lord God; When the whole earth rejoiceth, I will make thee desolate.-When the Times of Restitution of all things come, one of the things not to be restored is the Socialist, laborite movement. When all society rejoices in the new order of things ordained of God, the Socialistic state will have been utterly and forever desolated. 35:15. As thou didst rejoice at the inheritance of the house of Israel, because it was desolate, so will I do unto thee; thou shalt be desolate, O mount Seir, and all Idumea, even all of it: and they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ㅡ As the fleshly-minded apostates from Christianity, siding with the radicals and revolutionaries, will rejoice at the
inheritance of desolation that will be Christendom's after 1918.so will God do to the successful revolutionary move ment; it shall be utterly desolated, "even all of it." Not one vestige of it shall survive the ravages of world-wide all- embracing anarchy, in the fall of 1920. (Rev. 11:7-1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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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종말을 고하는 비밀 계. 16장

[그의] 맹렬한 분노의 포도주 잔을 그녀에게ㅡ 땅에서 난 포도로 만든 포도주ㅡ계14:17-20; 렘 8:14; 사 51:17-20; 렘 25:26-28; 계 18:6
계 16:20
각 섬도 없어지고ㅡ심지어 공화국들도 1920년 가을 안에 사라질 것이다.
산악도 간 데 없더라 ㅡ 지상의 모든 왕국들은 사라질 것이며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이다.
계 16:21
사람들에게 내리매ㅡ그리고 짐승과 그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다.
하늘로부터 큰 우박ㅡ파괴력을 가진 확고한 진리, 성서연구 제7권의 결론 부분이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충격ㅡ계11:19;사28:17;30:30;겔13:11;수10:11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우박ㅡ113lbs(약 51kg).
성서연구 제7권의 또 다른 해석은 "짐승과 그 우상 숭배자들에게 임하는 충격"이 애굽의 마지막 재앙인 장자의 죽음에서와 볼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바로는 사흘만에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로 몰아냈는데 이는 1917-1920년에 해당되는 것으로 바로의 메신저들이 무정부의 바다에 삼키워질 것이라는 것을 전영한다. 바퀴는 병거(=조직)에서 빠져버릴 것이다. 에스겔이 이미 말하였다. 이같이 에스겔이 너희에게 표징이 되리니 그가 행한 대로 너희가 다 행할지라 이 일이 이루어지면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겔 24:24)ㅡ이와같이 럿셀 목사의 가슴에 맺힌 침묵의 슬픔은 그리스도교국의 전조가 되었다.ㅡ즉 이와 관련하여 럿셀 목사의 슬픔에 찬 경험은 곧 모든 그리스도교국의 경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이 일어날 때 그들은 비로소 여호와 하나님이 최고 주권자이시며 재난의 때에 모든 심판에서 능히 건져 주실 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럿셀 목사는 죽었지만, 다시 말한다.
겔 24:25, 26 또한 너 인자야, 또 내가 그들로부터 그들의 힘과 그들의 영광의 기쁨과 그들의 눈의기쁨과 그들의 마음을 둔 그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제거하는 날, 바로 그날에 도피하는 자가 네게 와서 네 귀에그 일을 들려 주지 아니하겠느냐?ㅡ또한 하나님께서 교회들을 도매급으로 그리고 수백만의 교인들을 멸하신 1918년에도 도피했던 사람들은 그리스도교의 몰락의 의미를 알기 위해 역시 럿셀의 저술을 읽으러 오게 될 것이다.
겔 35:14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온 땅이 즐거워 할 때에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리라ㅡ만물을 새롭게 할 때가 온다. 회복되지 않을 것 중 하나는 사회주의 노동운동이다. 모든 사회는 하나님의 정하신 새로운 사물의 질서로 기뻐하게 될 것이며, 사회주의 국가는 모조리 그리고 영원히 황폐하게 될 것이다.
겔 35:15 이스라엘의 집의 유업이 황폐하게 됨으로 인하여 네가 기뻐한 것 같이 내가 너희에게 그리 하리니 오 너 세일 산과 온 이두메와 그 모든 것들아, 네가 황폐케 되리라. 그러면 그들이 내가 주인 줄 알리라.ㅡ 육적 사고를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교에서 배도할 것이며, 근본주의자들과 혁신주의자들의 편에 선 자들은 1918년 후, 그리스도교국의 운명이 될 황폐의 유산으로 기뻐할 것이고,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성공적인 혁명운동으로 이끄실 것이다; 1920년 안에 그 모든 것이 황폐될 것이다. 무정부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황폐로 인해 단 하나도 그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이다.

The book specialized in the prophecy of Ezekiel and the book of Revelation. Everything that related to Ezekiel himself was applied to Pastor Russell, the modern-day Ezekiel. Aside from the failed time prophecies regarding 1918 and 1920, consider the
book’s explanation of Revelation 14:20, as indicative of the kind of “food” served in this publication. The Bible account itself reads:
이 책은 에스겔의 예언과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전문으로 다루었다. 에스겔 본인과 관련된 모든 것은 현대판 에스겔인 러셀 목사에게 적용되었다. 1918년과 1920년에 관한 시간 예언의 실패는 두고라도, 이 책의 요한계시록 14장 20절에 대한 설명은 이 출판물에 제공된 "양식"의 종류를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된다. 성경 자체의 내용은 이러하다:

And the wine press was trodden outside the city, and blood came out of the wine press as high up as the bridles of the horses, for a distance of a thousand six hundred furlongs.
그 포도주틀을 도시 밖에서 밟자, 포도주틀에서 피가 나와 말들의 굴레까지 닿았고 1600 펄롱까지 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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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n examination of the context shows that the text actually has no such application but

refers to the life course of the righteous man, his path of godly conduct, as contrasted with

the “ way of the wicked ones.” See verses 14-17, 19.

13 문맥을 살펴본 결과, 본문은 실제로 그러한 적용은 없지만 '악인의 길'과 대비되는 의인의 인생

행로, 즉 경건한 행위의 길을 가리킨다. 14-17절, 19절 참조.

14 Crisis of Conscience, pages 179-190.

14 <양심의 위기> 179-190면

15 The Finished Mystery, 1918 edition, pages 258, 485, 542. When the 1924 edition of this book

was published, the dates found in such quotations were eliminated almost without exception.

15 <종말을 고하는 비밀>, 1918년판, 258, 485, 542쪽. 이 책의 1924년판이 출판되었을 때, 그러한

인용문에서 발견된 시기는 단 하나도 예외 없이 제거되었다.

[수친구]

충슬종과 밝아지는 빛에 대한 두 가지 모순점
1 충슬종은 역사적으로 계속되어 왔고 계속 빛이 밝아 졌다면 럿셀의 때에 그는 무지 밝은 빛을 받아야 했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배도한 진리를 회복시켰다고 한다.
2 서빙의 시간과 음식의 질에서 합격했다면 그 조사기간은 1914년 가을부터 1919년 봄 합격할 때까지 4년 6개월 동안 검사한 셈이다. 그렇다면 그 기간 중 그렇게 질 좋던 음식(교리나 가르침)이 왜 다 사라지고 지금은 전혀 다른 음식을 공급하는가? (럿셀이 가르친 서적들은 단 한권도 워치타워 도서실에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