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영화얘기가 잇네^^

나두 물론 와니와 준하를 보앗지^^ 김희선이 나온것치곤 정말 괜찮은 영화엿어~ 난 갠적으로 조승우가 참 멋지더군,,,ㅋㅋㅋ (근데.. 제환이~ 어찌 걔가 노현민이냐??) 어찌됐든 이해가 잘 안간다면 만화책으루 빌려보도록~ (노명희라는 작가가 그린건데 꽤 괜찮다^^) 비됴라~~음.... 난 짐 울집 비됴가 고장나서 몇달째 못빌려보구 잇다-.-;; 한달에 10편이상은 봤엇는데... 정말 미칠것 같애.....-.ㅜ 올만에... 내가봣던 영화중에 괜찮았던거 몇개 말해줄까나?? 음 우선 "몰 플랜더스"라는 영화가 잇어. 이 영화는 흥행은 못햇지만 그래두 작품성잇는 영화다.. 원작이 꽤 괜찮은 거여서 말이지^^ 파란만장한 여자의 일생을 다룬 영화야~ 그리고...혹시라도 나처럼 밀라 요보비치 팬이라면... 이것두 괜찮을듯.. 봣을지도 모르겟지만... 그녀의 처녀작이라 할수 잇는 "블루라군2"...1은 몰겠다 잇는지 없는지...-.- 이건 화면이 참 멋지다.. 멋진 비치가 배경이라서...ㅎㅎ 음.. 그리구 기네스 팰트로가 주연한 영화들.....은 다 봣겟지?? 엠마, 슬라이딩 도어즈, 위대한 유산, 블러드 라인, 퍼펙트 머더, 졸업,셰익스피어 인 러브..등등^^ 아 글구.. 이것도 있다..혹시..."연인"이란 영화를 본적이 잇는가?ㅎㅎ 하긴 이건 너무너무 유명해서 말이지.. 다봤겟지?? 설마... 음.. 그리고.. "악의 꽃"이라는 영화는 보았니? ㅎㅎ 내가 사랑하는 배우 조아퀸 피닉스가 나오는 영화란다.. "퀼스"도 그런대로 볼만하고... 또...뭐 아주아주 많지만.. 내가 좋아하는 영화류만 넘.. 티나는구나.. 여태껏 말하다보니..-.- 미안~~ ㅎㅎ 성렬이는 사랑영화가 잘 이해가 안가는 보구나^^ 나두 뭐.. 해봐야 알지.. 뭐 알것어? ㅎㅎ 하지만.. 그래도 몇개를 보다보니... 이해가 갈듯도 싶다. 이젠^^ 그냥 보면 무지 아름답잖아..그들과 같이 눈물흘릴 수 있을 때 정말,, 그건 말로는 표현못할 감동이쥐~~ ㅋㅋ 나도 잘 모르지만.. 다들 즐겁게 방학보내구^^ 앞으로도 보다 잼잇는 영화 잇음 추천해주~~^^ (go라구? 일본영화 말하는 거지? 그 잘생긴 배우가 나왓다던..ㅋㅋㅋ보고 싶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