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양천구 다목적 회관에서
위생교육이 있었네요.
2시까지 가야 하는데 단잠에 깨어 놀라일어나 시간을 보니...
헐~~~
1시 30 분....에고~` 부랴 부랴 준비 하고 길을 모르니
택시 잡아타고 도착하니 다덜 입실을 하였네요.
몰래...뒷자리에 앉아 강의를 듣고 있자니...
에궁~~ 졸려라~~~ㅎㅎ
우유..초코파이를 뜯어 강사들 몰래 먹느라...
허겁지겁...
우띠!!!
그래두 배고파...
쉬는시간에 커피자판기에 커피를 뽑아묵고나니
잠이 조금 사라지더이다.
오후..5 시 30 분까정 강의를 한다하니 그시간까정 워찌 버틸싶어
한시간 남겨놓고 내는 밖으로 나와 협회 담당자헌티 내는 보건소에
보건증하러 간다고 반..(협박)..을 하고 수료증에 도장 받아 알아서
처리하라 해 놓구 ..옆 건물/ 보건소로 갔네요.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마치고 음식점으로 들어가 토장탕 한그릇 묵고
유유히~~가게로~~~`
첫댓글 ㅎㅎㅎ 정말로 지루허당~~잘했쓰~~
수고 했습니다.....ㅎ
빛이야 수고했다..근데 위생 교육은 받아야 하는것이다......
이상하지요 ? 무슨 교육(피)이라함은 무조건 졸음부터 찾아오지요 ㅎㅎㅎㅎ
참으로 수고많이혔다......그런데 토장탕이 뭐다냐!
ㅎㅎㅎ 토장탕이 무엇이냐 하면...사골 고운국물에 우거지 넣고 끓인 해장국이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