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대학의 대학원생들이 모여서 노조를 출범합니다.
교수들이 대학원생을 대할 때도 옛날처럼 막말을 일삼고 '영원한 을'로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상은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9
첫댓글 제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생각난다. 가장 정의를 잘 신천해야할 지성인의 대명사격인 대학교수들이 어찌하였기에 대학원생들이 노조를 만드는 지경이 되었나. 지식인이기 전에 지성인의 기본을 갖추어야 교단에 서게해야 한다. 대학원생시절 겪었던 서러움을 꼭 대물림해야만 한단 말인가? 어리석고 못난 집단이 아닌가? 외국가서 제대로 대접받으며 공부하고 왔으면, 여기와서 그대로 실천해야지. 어찌들 하는 꼴이 다 똑같은가?
첫댓글 제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생각난다.
가장 정의를 잘 신천해야할 지성인의 대명사격인 대학교수들이 어찌하였기에 대학원생들이 노조를 만드는 지경이 되었나. 지식인이기 전에 지성인의 기본을 갖추어야 교단에 서게해야 한다.
대학원생시절 겪었던 서러움을 꼭 대물림해야만 한단 말인가?
어리석고 못난 집단이 아닌가?
외국가서 제대로 대접받으며 공부하고 왔으면, 여기와서 그대로 실천해야지.
어찌들 하는 꼴이 다 똑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