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보유가 임시적인
유일체제를 무한정으로 보장해줄 수 있다는 우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한글을사용하는 삼천리금수강산을 발판으로 살아가는 남북조는이미,세종봉건체제에서. 훈민정음창제 및 반포시행에따라 사실상의 근세민주화시대를 열었다할것이고요.그후,정조대왕시대에 다시, 봉건체제를개혁하는 문화창조시대가열였으며 이후 개혁개방을요구하는 서양문화의 파고를 자력으로극복하지 못하고
주춤거리다가 약삭빠른 일본제국주의에 야합한 이완용등의 을사오적에의해 식민지로 전락하여 주권을 침탈당하여 일본인의노예로 살아왔던것이지요, 이들 친일파중에는 백년이다가오는시점에도 반성하는태도를보이지않고 애국자로둔갑하여 혹세무민하는태도를보이고있고요.
이러한 와중에 구소련을중심으로한 봉건사회주의체제가 자유민주자본주체제에 대립하여 냉전체제를 유지하며 급기야, 2차대전의종말을 거두웠던 핵전력을 앞세웠던 것이고요.
이와중에 대한민국은 정권교체를 거듭하면서 눈부신 성장발전으로 일본국을 우수한문화사조를앞세워 각부문에서 추월하는 수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는 조선초기의 개혁군주인 세종대왕의 문화개혁에 바탕한 정치개혁 및 4군6진개척이라는 실리적인 강력한 국방개혁의 연장에 바탕하고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고요.
김대중정부는 세계 변화발전에부응하여 이른바, 햇빛정책으로 일단은 체제유지를 보장하면서도 결코, 지속할 수 없는 유일왕조 봉건체제의 변화,개혁을 전제하였다할것이고요.
이상적으로는, 남북한ㆍ남북조가하나로서 총선을치루는 새로운 정부출범으로
여겨질 수 있겠으나 인구수만으로 결과를 예단할 수도없을뿐아니라
실패한 3대왕조국 지도자지위를 무조건박탈할것인지 하는 역사적지위나 인권문제 등으로 훈란을 부를 수있는위험이상존하는 점으로 정치학자들의간
세밀한 연구검토가 필요하다 할것이고요.
그리하여,침략전쟁을부인하는대한민국을상대로 고대국가이래 침략역사가전무한 조선국을 승계한북조선인민공화국이 가공할 핵전력으로 일종의내전을치를수도없을뿐아니라. 그렇다하여 민족연합체국가로서 자유자본종주국으로서의줄기를지키는 미국시민을 상대로핵 전쟁을할수 없는 역사적ㆍ현실적 제약사정에 따라 인민의 신뢰를 다 방면으로 구축하는 변화,개혁이 최대 관건으로알고있습니다.
평화통일헌법국가인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