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은 아름답다
- 도우 김충록 -
잘 익은 햇살은
지는 햇살도 아름답다.
잘 익은 벼는
밥을 지어도 맛이 있듯이
잘 익은 사람은
황혼이 더 아름답다 하더라..
보라
저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세상을 밝히는 정열의 빛
우리에게 오늘을 선사한
찬연히 빛나는 아름다운 향연을~
보라
서산에 걸린
저 아름다운 석양을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진정 잘 익은 황혼의 뒤안길이 아닌가
우리 모두
어차피
맞이할 황혼이라면
저 떠오르는 붉은 태양처럼
정열을 다해 살다가
저 아름다운 석양처럼
잘 익은 모습으로 황혼을 보내고
밤하늘을 빛내는 별이 되면 어떨지...
첫댓글 안녕하세요
반가운 도우님~~
좋은글 올려 주셨네요
너무나 마음에 와닫는글
잘보고 공감놓고 갑니다
잘익은 모습으로 황혼을
보내고 예쁘게 빛나는
별이되었으면 좋겠어요 ㅎ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시원한 불금일 되세요~♡☕️
반가운 님
보디스 님
댕겨가셨군요
잘 익은 황혼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저희 외할머님과
어머님이 그러 하셨지요
묻 사람들의 아픔을
당신께서는 감싸 안으시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곤 하셨기에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으셨지요
저 도우는 막내라
지맴대로 살아오긴 하였습니다만
부모님을 닮아가는 황혼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어
잘익은 모습으로 황혼을
보내고 계시는 모습 그대로
오랫동안 뵐 수 있기를 바램합니다.
저는 나이 먹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접하기~이해 하기~말 함부로 안 하기 등입니다🤷♀️
개성이 뚜렸한 필적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도우 김충록 님!! 👔
안녕하세요
시간과 공간님
나이들면
철든다는 말이 있지요..^^
님께서는 네임처럼
시간과 공간을 잘 활용하시어
인생의 황혼 길을
아름답게 보내시는 같아 참 좋습니다.
늘
건강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늙은 호박이
고운 이유가 무엇일까요
비록
못생겨도 그 속엔
깊은 향과 달디단 삶의
깊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마치
장엄한 석양의 노을처럼
잘 살사왔고
잘 살아야겠다고
한점 부끄럼 없는 삶으로
글밭세
깊은 향 취해 노을길을
걷습니다
입추
내내 무탈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도우님
댕겨 가셨군요
정순준 시인님
보내주신 글에
깊은 동감을 느끼며
남은 황혼도 부끄럼 없는 삶으로
살다가길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두고가신 막껄리는
오늘 도우 식량으로...^^ 감사합니다.
깊히 공감이 가는
멋진 글 입니다
뒤돌아 보아 부끄러움과 후회가 없는
삶을 살다가
갈때는 저녁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다
사라지는 노을처럼
그렇게 떠나는 황혼객이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 해야 되겠지요
도우님의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젊은 시절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맴대로 자유롭게 살아온
저 도우도 스승의 가르침보다
부모님의 생전의 모습과 교훈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황혼을 더 아름답게 익은 모습으로
보내고져 하는 마음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들려 주셔서
고운 글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강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