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만 해도 두리모텔이나 로터스모텔을 자주 이용하곤 했는데,,
간만에 오니깐 많이 바꼈더라구요,,
뭔놈의 모텔이 이렇게 많나 싶더라구요,,,
다시 찾은 두리모텔을 갔는데..예전에 지배인인가 하는 분은 엄구
다른 분이 있더라구요,,자주 가서 안면은 있었는데,,
로터스를 갔져,,,방이 엄다구 하더라구요,,글서 한바퀴 돌다가
싼타페라는 곳이 있길래 쑥 들어가서 방 있어여..?
물어 보니깐 특실 남았다구 하더군요..
다행이다 싶어서 들어 갔는데...
직원이 나오시면서 싼타페에 싼타페를 끌고 오셨네요..하시더라구요
직원분이 마지막 방이라면서친절하게 대해 주더군요..
신축 건물이라 그런지 비싼 6만원울 주고 들어갔는데...
802호특실이라 그런지 좋더라구요..원풀 스팀사우나에,,
그럭저럭..욕조에는 삼색인가 불빛이 나오구..욕실 불끄니깐
분위기 좋데여...방이동에 더 좋은 곳도 있겠지만
이런곳두 있그니 싶더라 구요..일단 방이 따뜻한게 좋더라구요..
전 싸우나 하구 여친은 욕조에 거품풀고 목욕하구 ..
간만에 까운입고 분위기를 내봤죠..
어디가나 필수품은 다 있겠지만 여기두 다 있더라구요..
큰 타올 하나 작은 타올두개 비치 되어 있었는데 두개 더 달라니깐
갔다 주시데요..다른곳은 싫어 하던데,,,직원분들도 좋더 라구요..
안경쓰신분인가 그랬는데...고마워서 제가 팁은 드렸죠..
간만에 방이동에서 하루 묵고 푹~~쉬구 있는데..
아침에 쿵쿵쿵 하는 소리에 깨어 보니깐 모텔 앞에서 공사를
하더라 구요..시그러워서 아침에 좀 설쳤지만,,,
직원분들이 미안해 하더군여..공사를 해서 시끄럽지 않았나구..
밤에 들어 올땐 공사장을 몬 봤는데,,,
시설은 깔끔하면서도 좋았다구 하니깐,,고맙다구 하더군요..
직원이 차 데기 시켜 주구 바루 타구 나왔는데...
여친이 그러더라구요...아침에 공사만 안하며 괜찮을거 같다구.
글서 난중에 공사 끝나면 다시한번 가자구 했죠...
한번 가보세요..시설은 깔끔하면서 그럭저럭 괜찮은데..
공사장땜시룽~~~
혹시 방이동에 또 괜찮은곳 있으면 소개좀 헤주세요..
난중에 더 좋은곳 있으면 가보게요...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송파구
방이동먹자골목에 있는 싼타페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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