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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경제불황에서 첫번째는 가족의 건강입니다
행복 추천 7 조회 512 18.11.22 21: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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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2 23:07

    첫댓글 세상의 세뇌는 상식 조차도 무용지물이지요.

    짜게 먹으면 인체의 자정작용으로 몸의 균형을 맞춰가는데...아하..저절로 물을 찾게되겠군요.

    염분 공급이 안되면 인체는 자정작용을 할 수 없겠네요.
    인체는 전기의 소통이니 전해질 공급이 부족하면 여러가지 사단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18.11.22 23:12

    소금사랑님께서 한참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었는데... 엄청난 논란/논쟁이 붙었었죠..

    닉이 가끔 보이시던데.. 다시 연재해주셔도 좋을 듯 ^^

  • 18.11.22 23:26

    저는 오랫동안 신안 천일염을 보내주어 염치없이 먹고 사네요.
    좋은 소금 먹으라고 주변에 많이 많이 날라주었는데...사람들은 그 소금이 어떤 땀으로 나온지 모르더군요.

    십몇년 전...30kg 한포대 9000원 할때..
    200kg 생산할 소금을 20kg만 생산하고 염전 물을 교환하는 고급 소금을 그냥 가져다 줘도 모르는 우리의 풍요한 자연환경이네요.

    편의상 ..하루 소금..당일 소금 (고급 소금)이라 부르는 소금은 수요가 없어 생산을 안하더군요.

    프랑스 게랑드 소금은 엄청 비싼데...
    그보다 더 좋은 신안 뻘 천일염은 모르더군요.
    신안 하루 소금 한포대 10만원 주고 사서 먹으면 ...국. 찌게. 무침...등등.. 4인 가족이 거의 평생 먹을수 있는

  • 18.11.22 23:38

    프랑스 게랑드 소금은 엄청 비싼데...
    그보다 더 좋은 신안 뻘 천일염은 모르더군요.
    신안 하루 소금 한포대 10만원 주고 사서 먹으면 ...국. 찌게. 무침...등등.. 4인 가족이 거의 평생 먹을수 있는데...

    기가막힌게...뭐냐면요.
    4인 가족 하루에 겨우 100원도 안되는 소금 값 아끼려 한포대 9000원 짜리만 찾는다는 답답함이죠.

    그걸 비싸다느니 하며 공업용 소금으로 취급되는 고염도 외국산 섞은것 김장에 염장하고 그러지요.

    그러다 아프면 병원비로 하루 1만원 날리고 10만원 눈 깜짝하다가 수천만원 날리더군요.

    현대 의학...싱겁게 먹어라...
    특별한 경우 아니면 맹신하지 마시고...좋은 소금 짭짤하게 드시면 건강해진다는걸 저는

  • 18.11.22 23:49

    저는 느끼고 보답을 받았습니다.

    몸이 아프면 제일 먼저 질 좋은 소금을 섭취하고 ...
    그 다음에 필요한 처방을 해야 인체가 편안하겠지요.

    신안 앞바다 뻘 소금 ...
    최 고급을 구매하려 알아보세요.

    프랑스 게랑드 소금은 알더라도 ..그보다 더 좋은 소금을 사대정신에 의해 외국 문물에 쪄든 자국민이 배타하여 구하기 어렵지요.

    질 좋은... 신안 뜬 소금...당장 구입하여 짭짤하게 드시면 인체의 오장육부가 균형을 찾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 18.11.23 00:12

    감사합니다~~

  • 18.11.23 01:17

    빛[전기]과 소금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 진짜배기 소금 필요해서 꼭 구하고 싶은데요 어디서 살 수 있는지요

  • 18.11.23 00:54

    소금을 적게 먹으면 위산이 약해지고 위산이 약해지면 소화문제 미네랄 섭취문제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됩니다 위산은HCL로 물과 소금으로 만들어 집니다 짜게 먹는다고 혈압 올라간다고 해서 짜게 먹지 말라고 하는데 요즘 의사는 짜게 먹으라고 합니다 혈압 올라간다고 하는것도 60년대 허접한 논문입니다

  • 작성자 18.11.23 07:34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먹고 싸고가 잘되려면 소금이 필수입니다.
    먹고 싸고가 잘 되면 병도 많이 없어집니다

  • 18.11.23 10:12

    저도 3년정도 간수 뺀 신안소금을 먹고 있는 데 지금 방탄님 말씀하신 소금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정보를 좀 더 주시면 담 구매시 참고할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23 12:20

    매연보다는 공장형음식보다는 낮겠죠!

  • 18.11.23 14:37

    간수 뺀 소금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에 3년 정도 되면 간수 빠져요
    아니면 죽염이나 구운소금

  • 18.11.23 14:32

    음양수에 소금 타서 먹으세요 현대병과 의사들의잘못 그리고
    소금의 유해성 음양수에 대해서 찾아 보세요
    현대학의 의료상식은 소금금지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갖갸지의
    병을 만들고 소용도 없는 갖가지 의 약품을 팔아먹네요
    사실 병이라는것도 거의 90% 음양수에 소금 타서 먹으면 고쳐집니다
    현대의학 현대제약은 사기집단 이네요 건강식품 대부분 사기성
    자본을 위해서면 원칙과 소신 양심을 져 버리고
    이득을 위하여 날뛰는 사람이 많은줄 아요
    이런것들이 모이고 쌓여서 우리들의 의식이 잘못된것
    사기는 남을 잘속어만 먹고 사는것 알지요 서로가 속어 먹고 사는것
    지구가 소금 바다이고 어머니 양수가 소금물이다 안동 간고등어는 소금

  • 작성자 18.11.23 14:36

    솔방울님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18.11.24 06:55

    @행복 안녕 하세요 인간은 자연의 산물 자연을 떠나 역행하고 살수는 없지요
    그 알량한 머리 자연을 떠나고 역행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것 전부가 잘못 된것

  • 18.11.23 17:00

    저는 작년에 신안 천일염 소금 3포대 가마솟에 볶아서 보관하고 먹고 있습니다 쓴맛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님 집에 가면 5년정도된 간수뺀 소금이 아직도 3포대는 있는데 가끔씩 가서 퍼다 먹습니다.참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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