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심한 방랑벽(? 그땐 몰랐는데 훗날 그것이 우울증인지 방랑병인지~ㅎ)에
전국을 싸돌아 댕기면서 여러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남으로 내려 가다가 남원의 혼불(최명희)문학관을 둘러 보고 지리산을 관통하면서
어느 골짜기에서 차박으로 노숙도 하고 섬진강 타고 내려 가면서 하동에 이르면 우측 서쪽으로,,,
다음 해에는 좌측 동쪽으로 가다가 동해안이나 김천 영천을 지나 중부쪽으로 상경 하거나
또는 다음 해 동해안을 따라 내려 가면서,, 남해안 따라 목포에 이르면 다시 서해안 백수 해안도로
지나기를 여러차례,,,
그중 개통 직후의 '서해안 새만금 방조제'와 거제도와 가덕도를 잇는 '거가대교'의 해저 터널 개통 직전
무료 통행으로 지나던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차 두대로 년 5~6만키로를 달렷으니,,,원~!ㅎ
30여년의 세월이지만 아직도 나쁜 습관이 남아 잇습니다.
전 보다 조심스럽다 해도 가끔은 옆에 지나치는 나쁜 운전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볼려고 노력 합니다.
namu.wiki
박경리 - 나무위키
본명 ; 박금이(朴今伊)
본관 ; 밀양 박씨
출생 ; 1926년 12월 2일,
경상남도 통영군 통영면 대화정 328(현 경상남도 통영시 문화동 328-1)
사망 ; 2008년 5월 5일(향년 81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1945년 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 결혼했으나,
6·25전쟁 때 남편이 납북된 후 딸과 함께 생활했다. 시인 김지하는 그녀의 사위이다.
1970년대 후반에 강원도 원주시로 거처를 옮기고 창작활동에 전념하여
1994년 8월 대표작 대하소설 〈토지〉를 완결지었다
하동 평사리 박경리 토지문학관의 詩碑(2009년 6월 촬영)
박경리 토지문학관
충무 해저 터널
남해 해상 국립공원
첫댓글 예전에 화개장터를경유하여 박경리문학관을 다녀왔었네요..
화개 장터와 멀지 않은 곳에 잇지요.
섬진강을 따라 지리산과 화개사 쌍계사등
찾을곳이 많은곳입니다.
봄에는 섬진강가의 벗꽃길도 좋고요,
재첩도 맛 볼만 합디다.
@청록.. 네.봄철에갔다와서 섬진강벚꽃도 함께보았었습니다.
문득 대하소설 토지가 생각나는군요
대하소설 (大河小說)토지를 읽으며
노벨문학상을 생각했었습니다.
..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쓴 설국은 한달만에
집필하였고 토지는 26년간의 장기간에
걸친 인간의 심금을 울리는 집필이었는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노벨문학상 심사위원들이
國力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었나
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대한민국도
노벨문학상이 불원간에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글 고맙습니다
마초님도 책을 많이 접하셨군요,
근데 '한강'의 노벨상을 잠시 잊으신듯 합니다.